| ▲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가 4월2일, 소방관처우개선을 위한 서명운동에 참여했다. © 119매거진 | |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가 '소방관 처우개선을 위한 100만 국민서명'에 동참했다. 3월2일, 유 대표는 김해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준비하고 있는 이봉수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소방관 처우개선을 위한 서명지에 서명했다. 그는 "지난 참여정부에서 소방관 처우개선을 하지 못한것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하며 "국민참여당 당직자들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 ▲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가 4월2일, 소방관처우개선을 위한 서명운동에 참여했다. ©119매거진 | | 2일 오전에 부산역에서 진행된 서명운동에 참여했다가 유대표를 우연히 만났던 소방관 처우개선 운동본부 관계자는 "후배가 일하는 사무실에 잠깐 들려 소방관의 처우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던 중 뜻밖에 유시민 대표가 방문해 이야기를 나눠보니 소방관의 애로사항을 많이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부산역에서는 총 1천여명의 시민이 소방관 처우개선을 바라는 서명운동에 참여했다. 소방관의 처우개선과 노후장비 교체, 지방사무로 묶여 개선이 힘든 근본적 어려움을 개선하기 위한 서명운동은 매주 토요일 열리며 4월9일에는 서울역에서 있을 예정이다. 서명운동은 온라인에서도 진행되고 있으며 포털사이트에서 '소방관 처우개선'을 검색하면 서명운동에 참여할 수 있다. <이호 기자 master@mgn119.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