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협상대표 천호선 라디오 인터뷰 전문
민들레처럼 | 2011-04-06 08:18:41 | 조회 2285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58642     


트위터 페이스북

5일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 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 인터뷰

 

- 천호선 전 최고위원님, 안녕하십니까?

중앙당 차원의 야권연대 협상이 결렬되면서 국민참여당에 대한 비판여론이 높은 것 같습니다. 국민참여당 협상대표로서 결렬의 원인,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민주당이 다른 곳은 아닌데, 유독 김해에만 자신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한 현장투표를 고집했기 때문입니다. 아시다시피 현장투표는 돈 선거를 주장하고, 조직적으로 후보를 결정짓는 묻지마 경선이라는 것이 우리의 시각입니다. 본선보다도 비용이 굉장히 많이 들거든요. 이렇기 때문에 정당 간에는 실시한 사례가 없는 방식인데 이것을 저희 국민참여당에, 김해에 강요하고 있는 그런 상황 속에서 저희가 이걸 받아들이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고요. 어려움 속에서 저희가 현장 투표를 받아들이기로 결정을 했는데 선거인단 추출 방식에 있어서 특정 지역이나 연령이 과도하게 결정권을 행사하지 않도록 최선의 균형을 맞추자고 요구를 했고, 이것을 민주당이 받아들이지 않고, 시민단체도 이것을 시민단체가 임의로 정할 테니 국민참여당이 받아들이라고 했는데, 그건 참 어려운 일이라고 해서 협상이 결렬되게 된 것입니다.

 

-아무래도 일반적으로는 시민단체가 중립으로 알고 있는데, 시민단체안까지 받지 못하는 것은...

▶통상적인 공정한 규칙을 적용해서는 작은 당이 기본적으로 불리하게 되어 있지요. 후보가 누구냐를 떠나서, 당의 지지도와 조직력이 결정적인 영향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시민단체 중재안을 큰 틀에서 볼 때에 민주당의 의견을 압도적으로 받아들였고, 제가 조금 전에 제시한 현장투표의 문제점과 위험성을 도외시한 매우 불공정하고 비합리적인 안이라는 것이 저희들의 판단입니다. 여론 조사에서도 우리는 후보 적합도, 야권단일후보로서의 적합도를 하자는 것이 저희의 입장이었는데요. 시민단체 중재안의 큰 틀이 일단 현장투표를 50%를 받아들이고요. 여론조사에서도 저희들이 주장했던 의견은 50%만 받아들이고 나머지 25%를 가상대결로 했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보면 75대 25라는 굉장히 민주당의 의견이 압도적으로 반영된 그런 틀 속에서 시민단체의 중재안이 계속 제기되어 왔기 때문에 저희로서는 그것을 중립적이라고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이었습니다.

 

-지금 실제 양당 후보들의 인지도나 지지도, 적합도를 보면 현재까지 나온 조사들을 보면 참여당 후보가 그렇게 앞서지 않고 약간 밀린다는 조사결과가 나오던데요. 그건 신뢰할 수 있는게 아니라고 보십니까?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것이 최근에 보도된 기사에서 나온 것인데요. 대부분의 여론 조사는 저희가 민주당 후보보다 더 경쟁력 있다는 것이 분석의 공통적인 결과입니다.

 

-그것은 자체적인 조사입니까?

▶자체적인 것도 그렇고요. 민주당의 조사도 다르지 않을 겁니다.

 

-그러면 참여당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앞서고 있다는 겁니까?

▶그렇기 때문에 민주당은 여론조사를 절대 받아들이지 않고, 조직력을 반영한 -경선을 하자고 주장하고 있는 겁니다.

 

- 다음 주 12일, 13일이 후보등록일입니다. 그 전까진 김해을 야권후보 단일화가 이뤄질 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전망하고 계십니까?

▶네, 저는 가능하고, 반드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후보등록 전까지만 후보가 단일화 되면 되고요. 그래서 9~10일, 토요일, 일요일을 전후해서 단일화를 위한 조치를 실시하면 된다고 보고요. 그것을 위해서 오늘, 내일, 늦어도 목요일까지 양 당 간에 합의가 되면 단일화 자체, 그리고 단일화로 인한 효과에 어떤 문제도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유시민 대표가 중재안을 냈던 시민사회단체에 대해 ‘시민단체가 공정성을 현저히 잃었다’며 비판하던데요. 어떤 이유나 근거로 그렇게 본다고 보십니까?

▶일단 시민단체가 중재를 하다보니까 양 쪽 주장이 옳고 그름을 따지기 보다는 두 가지 주장을 반반씩 섞으려는 경향이 있지요. 그런 것도 일단 작동을 하고요. 두 번째는 거기다가 국민참여경선이라고 이름 붙인 현장투표의 문제를 시민단체가 그 문제점이 얼마나 심각한지 그것이 진정한 국민경선하고 얼마나 거리가 먼 것인지, 그럴 때 큰 당에 비해서 작은 당이 얼마나 곤혹스러운 것인지, 김해에서 현재 김해는 시장도 민주당이고요. 민주당의 국회의원이 2번이나 선거에서 당선된 곳입니다. 조직동원력의 차이를 아무리 작은 정당이 자발적으로, 열정적으로 한다 하더라도 그걸 극복하기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이런 점들을 소홀히 보고 일단 민주당의 의견에 기운 중재안을 계속적으로 제기해왔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 유시민 신임대표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도 높습니다. ‘어거지를 부리고 떼쓰는 정치가 노무현 정신을 계승하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민주당 박주선 최고위원), 이런 혹독한 비판까지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희가 오기, 욕심, 어거지 이런 표현들을 함부로 쓰시는데요. 우리가 아니라 민주당이 부리고 있다고 봅니다. 한 번도 도입된 적이 없는 방식, 자신들도 하지 않는 방식, 다른 지역에는 적용하지 않는 방식, 오로지 자신들이 무조건 이기는 방식을 강요하는 것은 모든 것을 독식하는 강자의 횡포입니다. 저희보고 시간 끌기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저희가 현장 투표를 받아들이기로 결심한 뒤에 저희는 굉장히 적극적으로 준비했습니다. 그래서 지난 30일에 디자인을 확정해서 인쇄까지하고 어제부터 배포가 시작된 저희 이봉수 후보의 예비후보 홍보물에는 현장 투표를 위한 선거 인단을 모은다는 광고까지 실려있습니다. 저희들이 마치 작은 당이 몽니를 부린다는 식의 시각을 가진 분들이 많은데요. 저희가 목소리가 작아서 이 부분을 일일이 설명하지는 못하지만 저희로서는 억울한 일입니다.

 

- 민주당 협상대표로 참여했던 이인영 최고위원도 유시민 대표에 대해 ‘너무 김해만 보고 계신 거 아니냐’며 ‘연대의 정신이 사라지고 정치 게임으로 전락한 것 같아 안타깝다’는 입장을 밝혔던데 이인영 최고위원의 비판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함께 머리를 맞댔던 협상대표로서 이인영 최고의원은 굉장히 노력했습니다. 인정하고 있고요. 그러나 민주당이 그런 이야기를 할 자격은 없다, 이게 정치 게임이 됐다면 그 책임은 제 1 야당에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저희가 김해만 보고 있는 것이 아니라 민주당이 유독 김해에서 국민참여당에게만 부리고 있는 횡포 때문에 저희가 허덕이고 있는 것이라고 봐주셔야 합니다 .민주당이야 말로 정국에서 함께 승리하기 위해서 제 1 야당으로써 무엇을 해야 하는 지를 되돌아 봐야 하지 않는가 생각합니다.

 

-막판에 단일화하겠다고 말씀하시는데, 어디까지가 참여당이 받을 수 잇는 안입니까?

▶저희가 현장 투표를 받으면서 이런 거지요. 경기 지사 선거 때에 그 때 현장투표는 아니었지만, 전화를 통한 선거인단 여론조사를 했었는데요. 그 때도 31개 시, 구를 10개 지역으로 묶었습니다. 연령을 2분위로 나눴고요. 저희들이 김해 지역을 8개 읍, 면, 동으로 다 나뉘자는 것은 아니고요. 3개 권역과 3개 연령층으로 나누면 되지 않겠느냐는 것이 저번에 제시했던 최소한의 조건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현장 투표가 거의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시점에 와있습니다. 그래서 민주당의 의견과 저희 당의 의견들을 반영해서 어느 쪽도 충분히 앞으로의 노력에 따라서 승리할 수 있는 그런 여론조사 방식이 현실적으로 남는 유일한 방식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만약에 끝내 단일화가 되지 않으면 어떻게 이봉수 후보 출마할 수밖에 없습니까?

▶'단일화가 되지 않으면'이라는 가정을 하지 않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제가 은평을에 출마했던 사람인데요.이틀 남겨놓고 해서 많은 효과를 보지 못했는데요. 가능하면 꼭 등록 전에 후보 단일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국민들께 약속 드립니다.

 

-이인영 최고의원이 전반적인 차원에서 이런 이야기하네요. 최소한 우리가, 야권진영 이야기하는 것이지요. 분열되지 않고 통합되어 있었다면 불필요한 친노 적통 논쟁 없었을 것이다, 유 대표 또는 국민참여당의 창당을 이야기하는 것 같은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이십니까?

▶일단 이인영 최고의원의 충심은 이해합니다만, 대전제가 분열되어 있다는 겁니다. 저는 그 생각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국민참여당이 마치 민주당에서 분열해 나온 세력으로 인식하고 있는데요. 국민참여당은 민주당과 성격과 지지 계층이 완전히 다른 정당입니다. 민주당 안에서는 아무리 노력해도 지지를 얻을 수 없는 그런 유권자들의 지지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정당이기 때문에 저희는 그것을 분열이 아니라 분화로 보고 있고요. 물론 시간이 지나서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그리고 언젠가는 민주당과 하나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지금의 민주당의 모습으로써는 기대하기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당원들이 자발적으로 당비를 내는 5만의 당원이 있는데요. 이 당원들보고 민주당의 지금 모습 속에 들어가서 정당활동 하자고 하면 거의 다 여기에 동의하지 않을 것입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1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njbora  

"국민참여당은 민주당과 성격과 지지 계층이 완전히 다른 정당입니다. 민주당 안에서는 아무리 노력해도 지지를 얻을 수 없는 그런 유권자들의 지지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정당이기 때문에 저희는 그것을 분열이 아니라 분화로 보고 있고요."

분열이 아니라 분화!
분열이 아니라 분화!
분열이 아니라 분화!

이게 민주당이 생각하는 국민참여당과 국민참여당이 생각하는 국민참여당의 차이 같아요.
11-04-06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53958 이종웅 후보 사퇴 성명서 ㅜㅜ   40 그니맘 11-04-07 6 0 3215
53957 *김해에 지인 있으신 복받은 분들 필독*[사진첨부]   9 빈양럽 11-04-07 6 0 3109
53956 [4월 8일] 참여정책연구원 4차 토론회 '최저임금 개선' 시민광장 11-04-07 0 0 3045
53955 문재인 이사장 인터뷰 - 퍼온 글.   8 말단소총수 11-04-07 2 0 2883
53954 참! 좋은 사람(그림자촌님 성북 출석부에서)   3 조이풀 11-04-07 3 0 2971
53953 ♡ 당신을 응원합니다~~~!!!   63 아정 11-04-07 6 0 3521
53952 [유시민 탐구3] "권력 도전만으로 의미를 찾기에는..." ---스..   5 유화 11-04-07 0 0 2659
53951 [유시민 탐구2] 유시민의 절필선언 ---스나이퍼 유화 11-04-07 0 0 3142
53950 [유시민 탐구1] "그분이 가려했지만 못간 길을 가려한다" -..   2 유화 11-04-07 1 0 3374
53949 의리...!!   24 초록뱀 11-04-07 3 0 3467
53948 [박봉팔닷컴] 두번다시 죽지 않는다. 임종국, 노무현 그리고..   1 구축함 11-04-07 2 0 3569
53947 지금여기에서 행복하라 , 지금여기에서 감사하라   3 린다 lee 11-04-07 3 0 2919
53946 ●● 만평 종합 2011. 04. 07 목요일..원칙과 상식!!! 순수 11-04-07 0 0 3020
53945 아침에 유시민대표 라디오프로를 들으니...   5 skyfund 11-04-07 8 0 3139
53944 써프가 알바에 의해 망해도 망할때까지 써프를 지킬렵니다.   6 부산택시기사 11-04-07 3 0 3085
53943 김해을 단일화 - 유시민이 공정경선 구했다 김민주 11-04-07 7 0 2906
53942 [첨맘님 라디오 인터뷰] sbs 서두원의 시사초점 (오전6:40) 로키 11-04-07 3 0 2381
53941 *******4월 9일 토요일 *주말에 김해에 힘이 많이 필요합니다..   1 푸른호호 11-04-07 2 0 2540
53940 바른 언론 담쟁이... 진알시~   3 루치아 11-04-07 3 0 2520
53939 지식채널 - 뜻밖의 선택...   3 로키 11-04-06 3 0 3112
53938 상식과 원칙의 승리라....   5 길형구 11-04-06 0 0 2863
53937 김해에 지금 필요한 건 뭐? 간절함과 열정   5 아랑아빠 11-04-06 5 0 2918
53936 [분당대첩 이종웅] 4.5 저녁~4.6 아침 미금역 이야기   6 광야들불 11-04-06 3 0 6448
53935 김해출발 대구 모임 공지(4/10)   3 안똘(오롯이) 11-04-06 4 0 3266
53934 민주당 양보? 천만의 말씀... 상식과 원칙의 승리일 뿐.   9 말단소총수 11-04-06 5 0 2661
53933 드뎌!! "국가란 무엇인가" 예약판매 실시!!!   7 민들레처럼 11-04-06 1 0 3422
53932 오늘아침 손석희 시선집중에서 이인영曰   5 njbora 11-04-06 0 0 3023
53931 분당을.... 손학규가 승리한다면   7 길형구 11-04-06 0 0 3162
53930 김해을... 실리와 명분 모두를 챙겨버린 민주당   4 길형구 11-04-06 0 0 3468
53929 4월9일 (토)김해을..부천송내남부역 7시30분 출발.   15 초록뱀 11-04-06 4 0 3604
53928 민주, 김해乙 참여당 요구 수용…단일화 급물살   26 노란잠수함 11-04-06 1 0 3141
53927 유시민과 바지전쟁 / 궐기하라 후단협이여! 때가 돌아왔다!   1 구축함 11-04-06 0 0 3312
53926 서영석 대기자, "문성근, 야권연대 불공정 행태 침묵할 건가"   6 구축함 11-04-06 4 0 2642
53925 수원에도 작은비석을 세웁니다.   1 늦바람(송은자) 11-04-06 2 0 2940
53924 4.6 수원출석부 첨맘님은 계속 까이고..   2 미르아빠박기준 11-04-06 1 0 2632
53923 유머 국사암기법 86 연상달인 11-04-06 0 0 2948
53922 10일까지 김해을야권후보단일화 성사여부를 보고 의견을 나누..   2 길형구 11-04-06 0 0 2739
53921 ●● 만평 종합 2011. 04. 06 수요일..조심!!! 순수 11-04-06 1 0 2634
협상대표 천호선 라디오 인터뷰 전문   1 민들레처럼 11-04-06 1 0 2286
53919 산벗후기-4.03 마니산 -15일 봉하 무박2일도 제안합니다 다정무심 11-04-06 1 0 2726
53918 유시민 죽이기란 제글에 달린 리플들,,,   2 이기철 11-04-05 2 0 2839
53917 김해행 충북권 집결시간과 장소 공지   3 쉼과자유 11-04-05 4 0 3074
53916 강원사랑방 만드는 중 입니다. (4월 6일 출석부)   8 동해(童孩) 11-04-05 3 0 2895
53915 [망치부인 시민단체랑 전화]뭐?시민단체가 무능? 양웬리준장 11-04-05 0 0 3089
53914 시민광장 대번개(4.9~10) 분당 버전 광야들불 11-04-05 1 0 6377
53913 [유시민-민주당 단일화 갈등의 근본적인 원인!!!] 리바이스블루 11-04-05 1 0 2669
53912 [분당을 시리우스리] 4.3 분당집중의 날-하나로마트 광야들불 11-04-05 0 0 2920
53911 손석희 시선집중 첨맘님 방송후 온라인 여론. (링크) ~쟁이 11-04-05 2 0 3658
53910 대전 충청분들 우리 언제 식사나 같이 해요 용기야잠들지마 11-04-05 0 0 2746
53909 참여부탁_풀뿌리시민정치운동의 시민모임공간 솔빛호빵맨 11-04-05 0 0 2660
53908 오랫만에 들어보는 첨맘 유시민.... 드래곤52 11-04-05 0 0 3045
53907 김해상황 정확하게 어떤가요? 노는사내창 11-04-05 0 0 2691
53906 김해에서 첨맘군이 승리할수밖에 없는 이유   4 공상두 11-04-05 5 0 3484
53905 [분당대첩 이종웅]4.4 시리우스리 따라잡기   1 광야들불 11-04-05 1 0 6273
53904 선거病이 도졌다, 피곤하다, 안타깝다   3 사랑시 11-04-05 4 0 3173
53903 [4월29일] <문학광장> 첫 정모를 알립니다.   7 불출 11-04-05 2 0 2988
351352353354355356357358359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