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김해발 16시 고속버스 안에서 올리는 후기...
말단소총수 | 2011-04-10 16:19:06 | 조회 3197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58792     


트위터 페이스북
- 이 글은 경기과천광장 토론광장에서 함께 입력된 말단소총수님의 글입니다.


4월10일 화창한 봄날… 김해에 다녀왔습니다… 진작에 자원봉사 오고 싶기도 했지만, 분당에도 일이 있고 개인적으로도 바쁘고 해서 차일피일 미루다가. 마침 새벽21 시민광장대표님이 중앙위원회 운영위원회를 소집해주신 덕분에 일정을 짜낼 수 있었습니다.

 

전날 과천의 0102님, 피그셋님, 달빛항해님, 가시밭길님 등과 번개를 하기도 하면서 많이 피곤해서인지 토요일 저녁에 일찌감치 잠들었다가, 새벽에 일어나서 8시 40분 서울역발 KTX를 탔습니다. 거의 밀양 다 될 때 까지…. 그러니까 거의 두시간 동안 푹 자고 일어나서 11시 16분에 진영역에 내렸습니다. 과천에서 출발할 때 우중충 하던 날씨가 너무 화창하고 좋았습니다. 택시를 타고 장유면에 있는 이봉수 후보 선거사무실에  도착하니 반가운 얼굴들이 많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원래 13시로 예정되어 있던 회의가 12시로 다시 공지되었는데.. .결국은 12반에 성원이 되어 회의를 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가지가 논의 되었는데, 중요한 것으로는 6월 달에 서울광장 주최로 수도권에서 전국 시민광장 족구대회를 여는 것이 결정되었다는 정도입니다. 상세한 내용은 민들레처럼님이 차후에 공개하실 회의록을 참조하시면 되고요…

 

점심은 캠프인근의 국밥집에서 부산특산인 돼지국밥으로 때우고, 김해시민이 많이 모이는 연지공원으로 향했습니다. 캠프에서 연지공원으로는 중앙광장에서 준비한 버스를 타고 이동했는데, 안양광장의 나무처럼님, 바람아씨님, 의왕광장의 의왕의달팽이 계셔서 참 반가왔습니다. 남양주 회원님들, 성남회원임들도 눈에 띄였습니다. 수원에서는 오늘 차 세대로 따로 오셨다는데, 연지공원에서 만나 뵈어서 참 반가왔습니다. 이재정 전대표님도 공원 행락인파 틈을 누비고 계셨고, 박무 최고위원님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연지공원에서 수도권 회원들은 마지막 홍보활동을 하고 15시에 해산/상경했습니다. 저는 16시에 출발하는 고속보스를 예약해 둔 터라서.. 따로 김해여객터미널에 와서 후기를 쓰는 중이고요…

 

진영 KTX역에서 김해캠프로 갈 때… 그리고 연지공원에서 터미널로 이동할 때 각각 택시를 이용했습니다.  두분 기사님들 모두 국민참여당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받은 모양입니다. 먼저 탄 택시 기사분은 딱히 우리당 지지하는 것 같지는 않았지만, 조금 기가 질린거 같다는 인상이어었고, 두번째 기사님은 딱 우리당 지지자셨습니다. 부인이 이봉수 후보 초등학교 후배이고, 그 지역에서 오래 살았는데, 꼭 이봉수 후보가 됐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내비치시고… 김해사람들은 그래도 이봉수 후보를 김해사람이라고 인정하지만 곽진업은 어디서 온 누군지 듣보잡이라는 말씀… 왜 이광재는 강원도에나 있지 여기까지 오냐는 말씀 등등을 짧은 시간에 해 주셨습니다. 대략 주말마다 170여명씩 전국각지에서 모여 자원봉사하는 모습이 참 좋은 인상을 남긴 것 만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 내일 여론 조사가 끝나면, 모레 오전에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하고… 곧 후보자 등록에 이어 전국 당원/회원들에 대한 총동원공지가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봉하로 내려가는 버스편도 주말마다 준비될 예정이고요. 그 외에도 승용차나 소형 승합차 단위모임을 만들어서 많이들 모이실 것 같고요. 앞으로 두 번의 주말이 남아 있는데, 과천에서도 당일로 다녀 오는 코스를 개별적으로 두 개 정도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이미 매주 다녀오고 계시는 의왕 멤버들과 연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네요. 

 

저를 터미널에 데려다 주신 기사님 말씀입니다. “이번에 이봉수로 단일화가 되어서, 노란 개나리꽃 물결이 김해를 휩쓸면 볼만 할낀데…” 

 

인심은 우리에게 있는 것 같습니다. 

 

이상 김해 연지공원에서 꼴랑 30분 홍보하고 철수 하면서 면피하려고 남긴 말단소총수의 생생후기 였습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8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가시밭길  

소총수님 고생 많았습니다 ..^^ 우리 이봉수 후보가 이겨서 담 주에 내려 갈 수 있길 학수고대합니다.
11-04-10

말단소총수  

주말마다 무슨 핑게로 외박하나?? 그것만이 걱정일 뿐입니다
11-04-10

복희씨  

우짠다요 ㅠㅠ
11-04-11

과천아줌마  

수고 많으셨어요!
의회사무실 나와서 내일 행정사무조사 의논 했습니다. 잘 될 듯!
11-04-10

노란넥타이  

“이번에 이봉수로 단일화가 되어서, 노란 개나리꽃 물결이 김해를 휩쓸면 볼만 할낀데…” 22
11-04-10

시원  

이번에 이봉수로 단일화가 되어서, 노란 개나리꽃 물결이 김해를 휩쓸면 볼만 할낀데…” 미투
간절히 소망합니다
11-04-11

복희씨  

정말 이봉수후보가 이겨서 김태호랑 붙으면 볼 만 할 거인디....
이 봉수 화이팅~~^^
11-04-11

은정  

그저 고맙고 미안합니다.
11-04-11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54070 첨맘님 사진입니다..^^   33 포토조 11-04-12 8 0 3618
54069 나도 모르게 박수를 -----   4 비젼맘 11-04-12 2 0 2818
54068 기쁜마음에 정말 오랜만에 들어옵니다. 만세~   3 snow 11-04-12 2 0 2735
54067 지독한 성남광장 회원(당원)님들   12 새벽21 11-04-12 3 0 3325
54066 [4월 12일 화요일 출석부]이봉수 후보님을 축하하며~~~!!!   68 아정 11-04-12 5 0 3251
54065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3 스태셔너리 11-04-12 1 0 2799
54064 우리가 이겼습니다. 노짱님 감사합니다.   9 skyfund 11-04-12 3 0 3094
54063 지금 막~ 오마이뉴스보고 왔어요~~~!!   17 moonsun 11-04-12 2 0 2911
54062 속보...이봉수로 단일화   13 david 11-04-12 0 0 2939
54061 이봉수 후보 단일후보 확정!!   23 길벗 ComPanion 11-04-12 1 0 3132
54060 ●● 만평 종합 2011. 04. 12 화요일..오뚜기!!! 순수 11-04-12 0 0 2589
54059 [써프에서 시민노킹님의 글 펌] 진실 원칙 상식 부산택시기사 11-04-12 0 0 2802
54058 익산광장은 마당바위님을 추모합니다 꾸벅 합장 _()_   24 녹두꽃 11-04-12 4 0 5002
54057 잠이 안온다.   4 skyfund 11-04-12 2 0 3046
54056 서울 경기 버스탄 용사들.. 단체사쥔~   13 하얀백로 11-04-11 7 0 3172
54055 카이스트 학생들 잇따라 자살, <조선> 이 와중에 “서남표 총.. 이것보세요 11-04-11 0 0 2492
54054 김해선거...(똥꼬별이_)   8 베가번드 11-04-11 4 0 3466
54053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의 미쯔비시와의 소송비마련 아고라 모금.. 길형구 11-04-11 0 0 2475
54052 [지금의 유시민 죽이기에 부쳐] 2009.8.8 서프에 올린 글 너른들 11-04-11 0 0 2857
54051 길거리 인사,유인물 배포를 하다보면   10 아랑아빠 11-04-11 6 0 3085
54050 꽃이여 바람이여   4 아름등걸 11-04-11 3 0 2948
54049 그녀의 이름은 복희씨   28 녹두꽃 11-04-11 7 0 5736
54048 제2차 중앙운영위원회 회의록   12 새벽21 11-04-11 2 0 3265
54047 마지막까지 전화한통씩 만이라도....   6 skyfund 11-04-11 6 0 2794
54046 [공지] 상근집행위원 '그람시'님 사퇴   38 시민광장 11-04-11 3 0 3608
54045 김해는 지금(그림자촌님이 만든 웹자보)   22 조이풀 11-04-11 10 0 15234
54044 광재야 이사진 보거라 ..너 쪽팔리지도 않니???   22 초록뱀 11-04-11 18 0 13367
54043 ●● 만평 종합 2011. 04. 11 월요일..힘내라!!! 순수 11-04-11 0 0 3308
54042 이봉수 이겨라--출석부~~~~!!!   74 초록뱀 11-04-11 8 0 2712
54041 김해 다녀왔습니다~~~~^^   49 moonsun 11-04-11 8 0 2802
54040 웃어봅니다..   2 비젼맘 11-04-10 1 0 2696
54039 <긴급>김해에 무슨 일이 있나봅니다.   3 조이풀 11-04-10 2 0 3715
54038 관심 가져야 할 사이트 하나 소개합니다.   5 하늘파랑 11-04-10 8 0 3390
54037 김해에서 올라가는 광장 버스안입니다.   23 부자욥 11-04-10 9 0 12866
김해발 16시 고속버스 안에서 올리는 후기...   8 말단소총수 11-04-10 5 0 3198
54035 [지금은 김해을 여론 조사 중]이미 승부는 끝났다!   6 희망으로 11-04-10 9 0 11472
54034 일요일 김해 진영지역 첨맘님과 자봉분들^^   4 두루 11-04-10 4 0 3872
54033 일요일 김해에서 자봉하시는 시민광장 회원분들^^   3 두루 11-04-10 4 0 3504
54032 [이런 시각도 있구나] 비겁쟁이와 사내다움   1 부산택시기사 11-04-10 0 0 2899
54031 김해+봉하   3 眞華 11-04-10 1 0 3630
54030 소탐대실 손학규 대표, '분당을 출마' 결단 무색해졌다 두루객 11-04-10 2 0 2546
54029 [칼럼] '노무현' 석 자에 대한 민주당의 이중성   2 구축함 11-04-10 0 0 3354
54028 천호선 참여당 협상대표, "민주당의 유권자 기만을 기록해 두..   1 구축함 11-04-09 1 0 2696
54027 [여론조사 세부사항 최종타결 논평] 후보자의 경력은 진실의..   1 구축함 11-04-09 1 0 2808
54026 봄비같은 음악과 주말의 쓸쓸함   2 실로암 11-04-09 0 0 3062
54025 여기는 김해~ 2   7 두루 11-04-09 6 0 3278
54024 [오늘 유시민 3] "합당 이야기는 하지 마시고" -스나이퍼   2 유화 11-04-09 2 0 3517
54023 [오늘 유시민 2]"싸인값은 이봉수 지지로 결제하세요" - 스나..   7 유화 11-04-09 2 0 4210
54022 [오늘 유시민 1]"책 많이 읽어야 한다.무조건"-스나이퍼   3 유화 11-04-09 3 0 3485
54021 벗을 보내며...   2 사평역 11-04-09 2 0 3161
54020 여기는 김해입니다~   6 두루 11-04-09 4 0 6146
54019 민주당의 유권자 기만을 기록해 두고자합니다   3 둘시네아 11-04-09 1 0 2711
54018 김해 가는 버스 안입니다.   12 부자욥 11-04-09 6 0 3518
54017 [김해는지금] 곽진업이 노무현정부 사람이라고?   3 사이비교주 11-04-09 5 0 3782
54016 ●● 만평 종합 2011. 04. 09 토요일..정정당당!!! 순수 11-04-09 0 0 3181
54015 [서영석] 민주당은 작은걸 얻고, 유시민은 큰걸 얻었다   2 로키 11-04-09 2 0 13535
341342343344345346347348349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