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해서 씻고 바로~ 후기 남깁니다. moonsun(문선)입니다~^^
기억이 조금이라도 더 생생하고 감동의 여운이 충만할 때 남기고자..
우선, 난생 처음으로 해 본 선거운동.. 첨엔 걱정이 많았습니다.
가입한 진 꽤 되었으나 오프모임에 나가 본 적도 없고, 낯을 좀 가리는 탓에 과연 괜찮을까..
하지만 첨맘님의 절박함을 알기에 이런저런 상황을 따져볼 여유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걱정은 말 그대로 기우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우리사이엔 이미 하나의 큰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었고..
만나기 전 부터 우린 '동지'였기 때문이겠죠~^^
토요일 이른 8시 종로역에서 탑승한차는 2시30분경에 김해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해서 바로 작전에 투입됩니다~!
젤 처음 함께 플래카드를 들고 2시간 남짓을 함께 하셨던 새벽21님, 작은 세개님, 느티나무 언덕님
이후 6시부터 전화작업을 함께하신 린다 리님, 여기가님, 여름아이님
작은세개님, 여기가님, 여름아이님은 함께 1박을 한 룸메이트 이기도 했습니다~^^
다담주엔 꼭 술 한잔하며 더 많은 얘기 나눌 수 있기를~~!!!
10일 오전 함께 '국민참여당'을 외치며 즐겁게 피켓팅을 하신 하얀백로님, 꼽스님(?)..
12시부터 교회에서 전단지 작업을 함께하신 한칼님, 햇살처럼님, 복희씨님
2시경부터 공원을 활보하며 참여당의 존재를 알리느라 목청 높여주신 여러 님들.. 특히 바람아씨님~!
마지막 올라오는 버스안에서 말씀나누게 된 조이풀님, 로키님, 레떼님, 개성소나무님, 푸른빛돌님..
참참!! 성남에서 식혜며 약식을 정성껏 준비해오신 김양순님(존함이 맞는지...ㅡ,ㅡ)
그리고 이번엔 기회가 없어서 닉네임을 익히지못한 더 많은 광장회원님들.. 참여당원님들..
다음엔 꼬~옥 많은 얘기 나눌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김해에서 뵈었던 민들레처럼님 너무 수고 많이하시는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제 부탁은 첨맘님께 전해주셨는지요..ㅋ)
수원에서 있었던 전당대회이후 첨으로 자세히 뵐수있었던 이재정 전대표님, 오옥만 최고위원님,
박무 최고위원님(커피 감사했어요~^^), 문태룡 최고위원님, 천호선 협상대표님..
운전을 멋지게 해주셨던 하아별사님... 모두모두 뵐수있어 정말 기뻤습니다.
무지 행복했던 이틀간이지만.. BUT.. 그러나..
9일 전화작업을 하느라 캠프로 돌아가지 못하고 숙소로 직행해야했기에
우리의 첨맘님.. (나의 첨맘님) 유시민대표님을 못뵙고 올라오고 말았습니다......ㅜㅠ
넘 슬프고 안타깝지만.. 화욜에 반드시 승리해서 23일 다시 내려가 뵐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23일 내려가면 27일 선거날까지 계~~속 김해에 머물면서 선거운동 할 수 있습니다!
부디.. 제발.. 그런 기회가 주어지기를 노무현대통령님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앞으로 2주동안 빡세게 수업하고 23일 다시 뵙겠습니다~~!!^^
모두 다시 김해에서 모일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