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전에 린다님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조이풀님 저는 어르신들, 노인 분들 찾아 다닐 수 있게 해 주세요, 제가 딱 달라 붙어서 자근자근 이야기 하면 어르신들이 들어 줄겁니다. 다리도 주물러 드리고.....".
린다리님과는 저는 지금까지 3주 연속 주말 김해 투어를 하고 있습니다. 첫 주 내외동 홈플러스 횡단보도에서 지나가는 젊은 여성을 붙들고 정책 홍보물을 주면서 "뒷면 보육 정책 이야기는 꼭 읽어 보세요!"
안 읽어보면 안 될 것 같은 린다리님의 열정적인 말 솜씨에 그 여성 분이 "네!" 하고 대답을 하더군요.
사실 그 다음부터 저는 린다님과 같은 조에 편성 되는 것을 피하고 있답니다. 도무지 쉴 틈을 주지 않고 쉬어서도 안 될 것 같기에.....
저는 이번 주에 린다리님과 함께 농촌 지역 노인정과 경노당을 집중 할 생각입니다. 린다리님과 함께 어르신들 찾아 다니실 분 손 들어 주세요.
린다리님이 있는 시민광장
얼마나 멋있고 유쾌한지 혼자 많이 웃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깁니다.
막바지 한걸음이라도 더 팔고 다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