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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김해 자봉 보고서
라싸의별 | 2011-04-23 01:49:24 | 조회 3032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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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경기광주광장 스튜디오에서 함께 입력된 라싸의별님의 글입니다.























 

 

 

 

 

 

 

 

 

 

 

 

 

 

 

 

 

 

 

 

 

 

 

경기 광주에서 새벽 5시 반에 출발해서 10시에 김해에 도착했습니다.

 

참여당 광주 지역위원장, 두두리님과 노사모 대표 유나보이님,

시민광장 대표 트기님, 참여당 청년위원장 광장군님,

신입이지만 안 신입처럼 열정을 다 하는 안기권씨와 함께

김밥을 먹으며 기권씨의 그랜드 카니발을 타고 김해로 행했습니다.

김해에서 조인한 기타사랑과 블루하리와 꽁주까지 하면

도합 광주팀으로 묶여 함께 뛴 사람은 모두 9명.

 

오후엔 지원유세 하시는 유시민 대표님을 써포트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사람들 많을 때는 꿈도 꾸지 못할 일이지요.

지난 밤 한 잠도 자지 못 하고 종일 뛰어야겠구나, 라는 심적, 육적 부담을

한 방에 날려주는 쇼킹하고 써포라이즈한 기회였습니다.

대표님은 손가락만 갖다 대면 금세 쓰러질 듯이 초췌하고 지쳐 계셨습니다.

자꾸 울컥 울컥 치미는 마음을 억누르기 위해 더 크게 인사하고

더 깊이 머리를 숙이고, 더 세게 피킷을 흔들었습니다.

우리들 마음속엔 ‘일당백’ 으로 가득 찬 사명감이 있었으므로

모두들 최선을 다했습니다.

 

선거 꼭 하겠다고 약속한 사람들이 꼭 선거만 해준다면

승산은 반드시 있을 거라는 믿음을 갖고 지켜보고 싶습니다. 

 

창원에서, 부산에서, 대구에서 밥 사주러 와준 지원군 3명인

기타사랑, 블루하리, 꽁주 덕분에 더욱 의욕상승. 고맙다!

누나가 꼭 갚으마. 말술로. ㅋㅋ

 

서울로 가는 꽁주님을 분당 서현역 근처에서

서울택시에 태워 보낸 시각이 새벽 2시경,

잠시 괜히 허전한 마음을 빗속에서 서서 담배 한 대로 날려 보내는 중...

광주로 돌아와 빈속에 만둣국을 먹고 찢어진 시각은 새벽 3시입니다.

 

반드시 정의가 승리한다는 것을 내 눈으로 보고 싶습니다.

그래야 내 아들에게 할 말이 있을 것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10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새벽21  

경기 광주광장
회원여러분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끝까지 악착같이...
11-04-23

라싸의별  

고맙습니다.
매주 수고하시는 새벽21님께 더 큰 박수를!

오늘 죽전정류장에서 뵈어서 함께 할 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옆 숙소에서 벌써 주무시고 계시지요? ^^ 푹 쉬세요...
11-04-23

길벗 ComPanion  

너무 너무 멋지십니다.^__^ 틀림없이 이길 것입니다.
11-04-23

라싸의별  

네, 우리도 그런 확신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함께 가는 길이라 두려움도 불신도 힘든 일도 없습니다.
오늘 여기 김해, 분위기 짱입니다!!!
이제 숙소로...
11-04-23

구산동무지개  

다음검색창에 "이재오선거개입"을 검색해주세요~
다른 "부" 의 장관과 달리 특임장관은 정해진 업무가 없이 막강한 권력만 가지고 있습니다.

그 힘으로 무슨짓을 하는지 감시를 해야하지만

수첩과 특임장관실 직원의 이름이 공개되었지만 보도에 나오지 않습니다...
11-04-23

라싸의별  

좀더 형 같은 마음으로 지켜보고 싶습니다.
키가 작다고 맘도 작은 거 아니니 충분히 우리가 형 될 수 있죠.
물론 동생도 동생다워야 동생 삼고 싶지만...^^
작다고 존엄성 마저 없는 거 아닙니다! 라는 유대표님의 분노,
가슴에 꽂혀있습니다.
11-04-23

복희씨  

평일이었는데 어찌 저렇게 많이 가셨으까이~~~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승리는 우리의 것입니다~!
11-04-23

베가번드  

복희님...만나서 영광 이었씀다..*^^*
11-04-23

라싸의별  

아, 두 분은 만나셨군요. ㅋ
저도 복희씨님 만났으면 베가번드님과 같은 댓글을 달았을 겁니다.
11-04-23

라싸의별  

흑!
복희씨님이랑 계속 엇갈려서 목요일 김해에서는 결국 뵙지도 못 하고...
일산에서 오신 분이 인사 나누는 중에
복희씨님 혹시 봤냐고 물으셔서...
아, 오신댔어요? 라고 하면서 보낸 제 메시지는
일산에 얌전하게 누워있었죠? ^^
1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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