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4.27재보선 선거에서 고생하신 이봉수후보님!,국민참여당이신유시민대표님!,광장회원님들 ~~~
고생들 많으셨고 고맙습니다
그리고 선거를위해 애쓰신 선거관계자 여러분! 김해유권자 여러분! 보내주신지지와 성원감사합니다
창당 1년 밖에 안된 국민참여당에 비록 당선에는 못미치치지만 49%라는 많은 지지를 보내주셨습니다
이 또한 과분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와 질책으로 알겠습니다
광장여러분! 우리는 충분히 뜨거웠습니다
자신의 소중한 것들을 기꺼이 드려서 대한민국민주주의의 발전과 보다나은 세상을 만들기위한 뜨거운열정을 쏟아부었습니다
충분히 자랑스럽고 수중한 기억이 될것입니다
여기저기 날라오는 비난과 질타에 가슴이 아픕니다
이상황에 잘잘못을 따질 기운도 없습니다
다만 우리의 염력이 기존 정치구도에 맞지 않았음을 절감합니다
열심히 했으나 전략과 전술이 부족했을 수 도있습니다
앞으로 설자리도 매우 불편하고 좁아질 수 도있습니다
명분도 약해질 수있습니다
그러나 과연 유시민님의 "연대와 연합의 정치"가 잘못된 것인지요?
지지자들의 자발적 정치참여와 자발적운동이 잘못인지요?
저는 두가지 다 옳다고 봅니다
그러나 당장 맞다는 것을 규명하기는 쉽지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아마츄어 취급을 받고 온갖비토를 감내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제 유시민식 정치를 지지하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험난한 길인지 확인들 하셨을겁니다
그러니 유시민을 버리고 다른 누군가를 찾아 나설겁니까?
아니면 악착같이 다시 일어서서 유시민을 지켜낼것입니까?
전 후자입니다
그가 포기하거나 다른길을 가지 않는다면 ........
언젠가는 우리의 진심과 염력이 국민들의 가슴 깊은곳에 전달되리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그러니 울음을 거두시고 우리서로 다독여주며 더욱 강해져야합니다
오늘 우리의 눈물이 유시민의 길에 밑거름이 되어야합니다
가장 가슴아프고 가장 괴로운 분은 첨맘님입니다
유시민의 길! 그의 지지자로 사는 길은 독립운동하기만큼이나 어렵다는 것을 새삼배웠습니다
우리의 가는 길이 어려우나 잘못된 길은 아닙니다
그러니 용기잃지 마시고 다시 일어서야합니다
PS:그럼에도 불구하고 29(금) 7:30 대전시민광장은 정모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