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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팬들이 과연 있을까?
너섬 | 2011-04-30 01:40:06 | 조회 3031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59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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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첨맘님을 상대로 한 언론의 공격이 끊이지 않는다.

소위 조중동문도 그리고 진보언론이라 하는 것들도.

 

거기에 아고라건 기사 댓글이건 첨맘님을 매도하는 글들이

해일처럼 도배되고 있다.

저들의 글에서 마녀사냥의 광기가 철철 넘쳐나고 있다.

 

그런데,

참으로 알 수 없는 것은 과연 시민광장 회원들의 존재감을 전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소위 유빠라는 시민광장 회원들.

그들은 인터넷에서 완전 실종상태이다.

 

첨맘님이 시민광장은 노는 곳이면 좋겠다 해서인가?

아니면 기운 빠져서인가?

아니면 매너리즘에 빠진걸까?

아니면 모두 패닉에 빠져 있어선가?

 

무수히 갈겨 대는 저 광폭한 자들의 첨맘님 매도가 인터넷을 가득 채우지고 있으나

그 누구 하나 이를 나서 대응하려는(하다 못해 추천/반대 버튼 하나 누루는) 이 없음에

이 밤

참으로 슬퍼 눈물만 하염없이 흘린다.

 

시민광장이 차라리 없다면 이 슬픔의 강도가 결코 지금만 못하리라.

시민광장 회원 수 백 명만 이럴 때 나서줘도 인터넷 댓글에서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것인데....

 

첨맘님의 겪고 계실 그 외롭고 참담함의 1/10만큼 밖에 되지 않을 

나의 감정임에도 도대체 스스로 감당이 안 됀다.

 

아. 정말 원통하고 슬플 뿐이다.

댓글 하나 하나가 비수처럼 내 가슴을 가른다.

내 몸을 불살라 막을 수가 있다면 그렇게라도 하고프다.

 

첨맘님의 지금 처지를 생각하면

내가 슬퍼할 시간이, 여유가 있음이 더욱 부끄러울 따름이다.

그 부끄러원 할 시간에

그 슬퍼할 시간에

인터넷을 붙잡고 본글을 쓰진 못하더라도 댓글은 최소한 달고

댓글 조차 달지 못하더라도

추천/반대 버튼은 눌러댈 것이다.

ㅜ.ㅡ.........................

 

 

아래는 문화일보 기사에 대한 추천수 많은 순으로의 댓글이다.

읽어 보시라.

얼마나 기가 막힌지.

이런 글들이 추천수 수 백개를 받으며 가장 많이 읽히는 댓글이다.

ㅜ,ㅡ...................

~~~~~~~~~~~~~~~~~~~~~~~~~~~~~~~~~~~~~~~

<‘4·27 재보선’ 이후…>적도 동지도 비난… 위기의 유시민

“盧는 지는 길에서 ‘마음’ 얻었고 柳는 이기는 곳서 ‘마음’ 잃었다”

//적도 동지도 비난… 위기의 유시민"+" | Daum 미디어다음"; //]]>

문화일보 | 김병채기자 | 입력 2011.04.29 14:01 | 수정 2011.04.29 14:11 |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 광주

 

임영박님 다른댓글보기

4곳 중 야당의 당선 가능성이 가장 높았던 지역에서
유시민의 패배는 어떤 변명으로도 합리화될 수 없다.

김해보선을 통하여 많은 것을 배웠기 바란다.
통합의 이미지가 아닌 분열의 이미지로는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닌 자신만을 위한 정치로는
국민의 선택을 받지 못한다는 것을 느꼈기 바란다.

유시민은 정계를 은퇴,아니면 민주당과 합당하여
백의종군하기 바란다.

손학규처럼 정정당당하게 민주당 내에서 경쟁하여
당권과 대권을 쥘 베짱도 없으면서
한나라당 3중대처럼 민주당만 비난하는
그런 비겁한 행동은 그만하기 바란다.

적만 이롭게 하는 야권의 분열책동을 중지하고
민주당과 합당하여 차차기를 노려라
11.04.29|삭제신고
답글 156 요즘 미투데이 572 334
     

덧글쓰기 | 전체글 3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feellife  

. 뻔한 기사 뻔한 공격 ....지금은 그냥 침묵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우리가 내는 목소리 어차피 들리지도 않습니다.
사람들은 망각의 동물입니다. 이 시기가 지나면 까는 것도 지칠 것이고 우리가 대응하면 까는 시간만 길어질 뿐입니다. 다들 그런 기사에 분노하지 마시고 차분히 후일 도모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11-04-30

그림자村  

"feellife"말씀에 전적으로동감합니다!~~ 우리는 그냥 우리의 갈길을 묵묵히 걸어가면
됩니다! 자연소멸될 저런 글에 댓글달고 싸워봤자 일반인들은 잘잘못을 가리지 않습니다!
싸우는 모습을 보고 오히려 욕을 버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자중하고 훗날을 도모하는
방법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저런 쓰레기 잡종같은 글에 댓글을 다는것이 과연 "첨맘"님을
위한 것일까요? 생각해볼 문제입니다!~~저들은 무책임한 걸레들을 입으로 쏟아내는것입니다!
그걸 아세요!!열받아봤자 결국엔 우리가 말려드는 것입니다!~~
11-04-30

사원진  

인터넷 기사를 보면서 마음 아파하는 것은 회원님들 모두 마찬가지일 것 입니다. 그럼에도 침묵하는 것은 지금 이 비가 지나가는 소나기라는 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일 것입니다. 저도 또한 마찬가지구요.
모임 한번 나가본 적 없고, 그저 가끔 게시판 와서 눈팅만 하는 회원이긴 하지만.....
요즘 자꾸 글쓰는 횟수가 늘어가는군요.
염세주의를 모토로하는 저에게는 바람직하지 않은 현상입니다 ㅠㅠ
1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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