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첨맘님을 상대로 한 언론의 공격이 끊이지 않는다.
소위 조중동문도 그리고 진보언론이라 하는 것들도.
거기에 아고라건 기사 댓글이건 첨맘님을 매도하는 글들이
해일처럼 도배되고 있다.
저들의 글에서 마녀사냥의 광기가 철철 넘쳐나고 있다.
그런데,
참으로 알 수 없는 것은 과연 시민광장 회원들의 존재감을 전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소위 유빠라는 시민광장 회원들.
그들은 인터넷에서 완전 실종상태이다.
첨맘님이 시민광장은 노는 곳이면 좋겠다 해서인가?
아니면 기운 빠져서인가?
아니면 매너리즘에 빠진걸까?
아니면 모두 패닉에 빠져 있어선가?
무수히 갈겨 대는 저 광폭한 자들의 첨맘님 매도가 인터넷을 가득 채우지고 있으나
그 누구 하나 이를 나서 대응하려는(하다 못해 추천/반대 버튼 하나 누루는) 이 없음에
이 밤
참으로 슬퍼 눈물만 하염없이 흘린다.
시민광장이 차라리 없다면 이 슬픔의 강도가 결코 지금만 못하리라.
시민광장 회원 수 백 명만 이럴 때 나서줘도 인터넷 댓글에서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것인데....
첨맘님의 겪고 계실 그 외롭고 참담함의 1/10만큼 밖에 되지 않을
나의 감정임에도 도대체 스스로 감당이 안 됀다.
아. 정말 원통하고 슬플 뿐이다.
댓글 하나 하나가 비수처럼 내 가슴을 가른다.
내 몸을 불살라 막을 수가 있다면 그렇게라도 하고프다.
첨맘님의 지금 처지를 생각하면
내가 슬퍼할 시간이, 여유가 있음이 더욱 부끄러울 따름이다.
그 부끄러원 할 시간에
그 슬퍼할 시간에
인터넷을 붙잡고 본글을 쓰진 못하더라도 댓글은 최소한 달고
댓글 조차 달지 못하더라도
추천/반대 버튼은 눌러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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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문화일보 기사에 대한 추천수 많은 순으로의 댓글이다.
읽어 보시라.
얼마나 기가 막힌지.
이런 글들이 추천수 수 백개를 받으며 가장 많이 읽히는 댓글이다.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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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는 지는 길에서 ‘마음’ 얻었고 柳는 이기는 곳서 ‘마음’ 잃었다”
//적도 동지도 비난… 위기의 유시민"+" | Daum 미디어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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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 김병채기자 | 입력 2011.04.29 14:01 | 수정 2011.04.29 14:11 |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 광주
임영박님 다른댓글보기
4곳 중 야당의 당선 가능성이 가장 높았던 지역에서
유시민의 패배는 어떤 변명으로도 합리화될 수 없다.
김해보선을 통하여 많은 것을 배웠기 바란다.
통합의 이미지가 아닌 분열의 이미지로는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닌 자신만을 위한 정치로는
국민의 선택을 받지 못한다는 것을 느꼈기 바란다.
유시민은 정계를 은퇴,아니면 민주당과 합당하여
백의종군하기 바란다.
손학규처럼 정정당당하게 민주당 내에서 경쟁하여
당권과 대권을 쥘 베짱도 없으면서
한나라당 3중대처럼 민주당만 비난하는
그런 비겁한 행동은 그만하기 바란다.
적만 이롭게 하는 야권의 분열책동을 중지하고
민주당과 합당하여 차차기를 노려라 11.04.29|삭제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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