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봉하
1.쓸쓸한 외길 따라 봉하에 들어서면 부엉이 바위 바라보니 눈시울이 뜨거워지네
님께서 거닐던 길은 그대로 인데 미소짓던 내님은 어디로 갔나
노을 내린 무덤가엔 서러움 쌓였는데 부엉이 울음 소리가 부엉이 울음 소리가 나를 울린다.
2.꿈에서도 그리웠던 내사랑 봉화산아 님은 어이 보이지 않나 가슴이 저미어 오네
화포천 맑은 물은 그대로 인데 손짓하던 내님은 어디로 갔나
바람부는 무덤가엔 그리움 흩날리는데 색소폰 소리가 색소폰 소리가 나를 울린다


그리운 님
기 획 / 뉴 미디어사
작사.작곡 / 김 철 010 4325 9477
노 래 / 이 무현 010 4924 9203
1.못다이룬 세상을 두고 어떻게 가시렵니까
못가십니다 당신은 떠난다지만
나는 나는 못보냅니다
이제는 버려달라
눈물 지우셨지만
나는 당신을 버리지 못합니다
그럴순 없습니다
봉화산 산새도
부엉이 바위도 통곡을 했습니다.
어여쁘신 님 그리운님 당신이 가시던 날에
2.어린손녀 눈에 밟펴 어떻게 가시렵니까
못믿겠어요 당신이 가셨다는게
나는 나는 못믿습니다.
이것이 운명이다
눈물 지우셨지만
나는 가슴이 너무 아파요
지켜주지 못한죄로
봉화산 산새도 부엉이 바위도
그리워 어쩌려고 어여쁘신님 그리운 님
그 먼길을 어이 보낼꼬
어여쁘신님 그리운 님
그 먼길을 어이 보낼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