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서울구로광장 토론광장에서 함께 입력된 시티즌님의 글입니다. |
어제 영등포 집창촌에 있던 성매매 여성들이 백화점에 몰려가 시위를 했다는데요.
겉으로 들어난 것은 십원짜리 백원짜리 동전으로 백만원짜리 명품가방을 사려했다는 것인데
속사정은 어쨌거나 생존을 위한 시위였겠지요.
첨맘님이 쓴 "경제학 카페" 내용 중 포르노와 성매매에 관한 내용이 나오는데.
동구권이 무너진뒤 동구권에 있는 많은 여성들이 성매매로 생계를 잇기 위해 거리로 나왔는데요
근데 유일하게 성매매 여성이 없었던 나라가 과거 동독이였답니다.
이유인즉... 서독에서 실시하던 사회안전망 때문이라던데....
독일이 20년전에 이미 갖고 있었던 사회안전망이 왜 대한민국엔 아직까지 없냐고요.....됀장...
이런시위는 쥐새끼 독일가기 전에 했어야지..
언니들한테 미리 귀뜸이라도 해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