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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 김경준한테 140억 돌려받아...미 검찰 수사착수
지난 대선 과정에서 실소유주가 이명박 대통령 아니냐는 논란이 있었던 (주) 다스가 김경준(45.수감중) 전 비비케이(BBK) 투자자문 대표 소유의 스위스 은행계좌에서 140억원을 넘겨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겨레'는 미국 캘리포니아 중앙법원 기록을 입수해 17일 이같은 내용을 보도하면서, '다스의 실소유주 논란이 다시 불거질 듯 하다'고 전했다. 이 신문이 입수한 캘리포니아 중앙법원 기록을 보면, 김경준 씨 소유 법인(알렉산드리아 인베스트먼트)의 스위스 계좌에 있던 140억원이 지난 2월 1일 다스 쪽으로 송금됐다. 김 씨에게 투자를 했다가 140억원을 손해본 뒤 8년 동안 소송을 진행했던 다스는 4월 11일 모든 소송을 취하했다.
앞서 소송을 담당했던 오드리 콜린스 판사는 2008년 12월 31일 "별도의 법원 명령 없이는 스위스 계좌에 있는 돈을 (소유주인) 김경준 씨 등을 포함한 누구도 인출해서는 안 된다"는 결정을 내린 바 있다.
'한겨레'는 다스쪽으로 140억원이 송금된 것은 법원의 결정을 어긴 것이어서, 담당 재판부가 연방검찰에 이번 송금의 전후 상황에 대해 '수사하라'고 요구했고, 미국 연방검찰이 이 거래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다스와 김경준 씨 사이의 분쟁이 김경준 씨의 스위스 계좌에 있던 140억원이 다스쪽으로 송금됐고, 김 씨의 누나 에리카 김이 한국에 들어와 검찰 조사를 받으며 '비비케이는 이명박 대통령과 무관하다'고 밝힌 후, 다스가 김 씨 남매를 상대로 한 모든 소송을 취하했다면서 다스와 김경준 측과 거래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자 이젠 터지는 일만 남은거 같은데..ㅋㅋ 쥐새끼 어떻게 나올라나 미국쪽에 갖다 바칠게 아직 남아있나 모르겠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