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연말부터 올해초 까지 방영했던 KBS2TV 드라마 '프레지던트'
시청률은 한자리수였지만 명품드라마라는 평이 자자했습니다.
뒤늦게서야 1회부터 20회 최종회까지 다 보았습니다.
보는내내 주인공 장일준(최수종)분을 보고 첨맘님을 떠올렸습니다.
유사한 점을 찾자면..어디까지나 재미로..
대선후보로는 젊다. (다들 차기,차차기에 도전하라고 한다.)
아내분은 미모의 대학교수님이다
달변가다. (극 중 상대진영 인물들은 그와 TV토론 하는것을 일부러 피하려고함)
트위터. (아무리 바빠도 자신이 직접 글을 씀)
국내최고대학 졸업 / 민주화 운동 / 억울하게 투옥 / 독일 유학 (이부분은 완전 첨맘님 모티브?)
젊은층에게 인기가 많다 / 그를 지지해주는 팬클럽이있다.
야구를 무척 좋아한다. (실제로는 축구인인 최수종..첨맘님도 이영표인데 ㅎㅎ)
극적인 단일화를 이루어낸다.
불가능해 보이는 일들을 하나 하나 이루어낸다. 등등..
또 '강물은 절대로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 라는 명대사도 나오더군요.
아무튼 볼만한 드라마였습니다. 시간나시면 한번 보시길 추천합니다.
아..가장 중요한건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18대 대통령에 당선된 후 드라마는 종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