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그는 자신의 정치 인생의 전부를 지역갈등의 벽을 허물고자 투쟁했던 사람이었다.
그리고 자신의 대통령시절 전부를 권위주의의 벽을 허물고자 몸부림쳤던 사람이었다.
그 단두가지 시대적 역사적 사명을 이루고자 온몸과 영혼을 아낌없이 불살랐던 그를
우리는 사랑하고 추앙하고 그리워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는 이미 고인이된 사람이다.
그리고 그는 말할것이다. 외칠것이다. 아니 간절히 바랄 것이다.
이제는 지역과 권위주의를 넘어 새로운 시대와 미래를 활짝 열어젖힐수 있는
즉 박근혜의 작은 의미의 역사적 교체를 넘어 거대한 시대교체를 이룰수 있는
그 누군가가 간절히 나타나기를. 그가 표효하기를~
땅을 솟아 하늘을 넘어... 저 위 세상까지 그 표효와 울림이 넘칠수 있기를
그 시대교체의 선봉장이 될 조건은 너무나 간단하고 명료하며 또한 허망하다.
노무현에 의존하지 않는자. 노무현을 배척한 전력이 없는자.
노무현의 잘못을 꾸짓고 짓밟아. 그 위에 우뚝설수 있는자.
노무현을 넘어 확실한 시대교체를 이룰수 있는자~!
고인이된 그는 말했다.
유시민은 나의 정치적 스승이었다고.
아직도 내 귀와 뇌리에는 그 말이 선명하게 남아있다.
다음 대통령 선거는 단 한단어로 승패가 결론난다.
(시대교체) 000 000 000을 뛰어넘는 00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