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김주익씨가 사망한지도 8년이 흘렀다.
그 당시 고김주익씨의 사망소식을 전하면서 서글픈 오프닝을 하였던 고정은임아나운서의 목소리가 지금도 들리는듯 하다.
한진중공업 85호 크레인에서 이미 수개월을 고공농성중인 김진숙씨의 소식을 가끔 인터넷기사를 통해 보면서 대한민국에서의 노동자란 과연 무엇인지 근본적인 의문이 든다.
민주화도 2만달러라는 국민소득도 노동자들에겐 과연 어떤 의미일까?
대한민국에서 노동자로 산다는 것.....
'희망버스'에 실은 우리들의 진실에 대한 믿음만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