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죽음의 시대
내 친구는굵은 눈물 붉은 피 흘리며 역사가 부른다멀고 험한 길을 북소리 울리며 사라져 갔네친구는 멀리 갔어도 없다 해도 그 눈동자 별빛속에 빛나네내 마음속에 영혼으로 살아 살아 이 어둠을 사르리 사르리 이 장벽을 부수리 부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