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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당은 10일 민주노동당 진보신당이 추진하는 진보정당 간 통합에 참여하기 위한 실무 협상 기구로 '새로운 진보정당 추친위원회(새진추)'를 발족한다.
참여당은 이날 오후 서울 금천구청에서 중앙위원회를 열고 유시민 대표를 위원장으로 하는 새진추를 진보정당 간 통합을 위한 당 내 추진기구로 결정한다.
또 이날 참여당은 민노당과 진보신당이 마련한 '진보정치대통합과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진보진영 대표자 연석회의 5·31 최종 합의문'에 대해 중앙위원들에게 동의를 구하는 절차를 거친 뒤 이에 참여한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앞서 유시민 대표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참여당 지도부는 새롭게 건설되는 진보정당으로 가는 문제를 적극 검토했다"며 "당원과 대화하고 진보정치 세력과 대화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