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번 해병이면 영원한 해병이다.!!"
친구가 25년전에 해병을 자원 입대 했다..
제대 이후...해병으로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이란 말처럼..멋진 모습도 보았다..
군에 누구나 갔다 온다..일반 병으로 대게 갔다 오고..
군복을 입은 어린해병을 보면.." 몇기냐..??" 묻는다...몇기냐..반말이다...
하지만..해병으로 제대한 사람이라면..
아무리 어린 해병이라도.." 몇기냐 ? " 라고 묻지 않는다..( 나이가 엄청 많은 해병이 아니라면...)
해병 제대자..." 몇기 이십니까..?" 그럼...
현역 해병....." 해병 나오셨습니까..??" 라고 되 묻는다..
해병제대자 .." 네..몇기 입니다..!!" ( 차이가 많이 난다..) 그럼...
현역 해병...."몇기 입니다..하고 바로 필일성 ~~" 경례를 한다...
선임 이라도..후임에게 예우를 갖추어 준다...
술집이라면..고생 한다고 하고...해병 제대자는 술 이나 안주를 사주기도 한다..
술 자리에 현역해병 이라고 흥에 겨워 어께에 힘을 주더라도..예의를 갖추며 술을 마시고..떠나는 자리에서..감사의 예의로 경레를 한다...영원한 해병으로 모습이다 라고 본다...
그런데..
내가 대구 있을 때..봉사를 다녀오는 해병제대자들이..버스요금을 안 내는 일에...
지역의 행사에 강압적 태도로 자량 통행 관리를 할 때...
많이 불편 하다..특히 포항...무적 해병을 양성 하는 곳이다.
휴가 나와 실수를 하기 엄청 조심스러운 곳이다..
이번 해벙의 "기수 열외" 와 "작업 열외" 란 말을 듣고..전우애는 없는가..? 싶다...
지난번 광우병 집회로 제대 후임해병이 났섰다가..
선임 제대 해병에게 손지검을 당해도..관등성명만 대고 그 자릴 지켰다는 말을 들었다...
세상은 변했다...
그 변한 세상을 군이 따라 오지 못 하는 것은 아닌가..?? 란 논평을 듣고..
특히...육해공군에서...해병만 열외가 아닌가..? 생각 해 본다.
평화 재향군을 인정하지 못하는 나라 라고 하지만...
국방에 강해도..평시는 약한자를 감싸는 그런 모습을 군이 되었음 하고 바란다..
25년 말년 휴가를 나온 친구...." 아..말년이라도 북귀하고 싶지 않다..!!' 라고..
지금은..모임이 있으면..철저히 안 간다... 먹고 살기 바쁘다고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