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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새노조 "김인규 등 경영진, 제발 정신 차려라"
2011-07-13 16:58:22
KBS 간부가 "백선엽은 독립군을 토벌한 적이 없으며 친일파도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 발행된 언론노조산하 KBS 새노조의 노보에 따르면, 지난 7일 열린 공방위에서 백선엽 찬양 다큐 ‘전쟁과 군인’ 제작을 총괄 지휘한 제작 책임자는 이같이 말했다.
최재호 춘천방송총국 편성제작국장은 구체적으로 "백선엽은 우리가 오해(?)하는 것처럼 그렇게 친일파는 아니다"라며 "백선엽은 해방 직후 반민특위에서 ‘친일인사’로 분류되지 않았다. 조만식의 비서로 활동한 사람이다. 백선엽이 친일인사로 분류된 것은 (한낱 시민단체에 불과한) 민족문제연구소가 몇 년 전 ‘친일인명사전’에 등재했기 때문이다. 백선엽이 간도특설대에 들어간 것은 만주군관학교에 갔다가 발령이 나서 간 거지 지원을 해서 간 게 아니다. 백선엽이 간도특설대에 들어간 43년도엔 (만주에) (조선인) 독립군은 없고 (따라서) 독립군들을 잡아 죽인 거 없다"고 5가지 이유를 밝혔다.
KBS 노조는 이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을 가했다.
반박입니다. 꼭 읽어보세요..^^
http://kbsunion.net/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