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
전장에서 적장이 죽으면 양 진영은 잠시 전투를 멈추고 애도를 표한다고 합니다.
그건 예의 이전에 인간의 기본적인 도리이기 때문입니다.
하물며 우리와 함께 울고 웃으며 한배를 탔던 동지이자 가족이 유명을 달리했습니다.
우린 다들 몰랐습니다.
그분이 그렇게 힘겹게 살았었는지...!!
그렇게 힘겨운 삶을 살다가 자신이 폐렴이 걸렸음에도 병원한번 가볼생각도 못한채
어처구니 없이 떠났습니다.
이런 황망한 일이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일어났습니다.
적어도 우리가 진짜 동지였다면
이럴땐 자중하면서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들을 어떻게 하면 도울수 있을까를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때입니다.
그런 틈(?)을 비집고 들어와서
본인들의 사욕을 채우려는 행태는 마땅히 지탄받아야 합니다.
저도 왠만하면 남들의 의견에 반대되는 댓글을 다는 스타일은 아니라고 말씀드렸죠?
그런데 당신(봉이,미늘바늘)들은 금도를 넘어서고 있더군요.
다들 저를 말립니다.
그들은 말이 안통한다...그들은 걸리면 물어뜯는다...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냐....등등
네...한번 같이 물어뜯어 봅시다...^^
이것은 선전포고라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
아참 마지막으로...한말씀~!!!
두분(봉이,미늘바늘)이 사이좋게 활약(?) 하시는 모습...
참 훈훈하고 화목해 보입니다.
마치 덤..앤..더..머..처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