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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스] 시민회의 - 참여당 '대중진보당' 공동행보 결의
구축함 | 2011-07-22 11:40:25 | 조회 4138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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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회의-참여당 ‘대중진보당’ 공동행보 결의
“민노-진보 한계 드러나…유시민 정치행보 높이 평가”
김태진 기자 | newsface21@gmail.com
11.07.22 10:42 | 최종 수정시간 11.07.22 10:44
 
‘복지국가와 진보대통합을 위한 시민회의’(이하 시민회의)는 “국민참여당을 든든한 동지, 진보정당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반려자로 생각한다”면서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 건설에서 공동행보에 나서기로 방침을 정했다.

21일 <민중의소리>에 따르면 국민참여당과 시민회의는 이날 간담회를 갖고 새로운 진보정당은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양당 통합에 머물러서는 안되며, 일반국민이나 시민단체 등을 포괄할 수 있는 대중적 진보정당으로 나가야 한다면서 이같이 결의했다. 시민회의는 진보통합 연석회의에 참여하고 있는 단체다. 이날 간담회는 국민참여당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이광철 국민참여당 새로운진보정당추진위원회 집행위원장은 “새 진보정당은 2012년 정권교체와 진보진영이 권력의 중심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시대적 요구를 받고 있다”면서 “진보양당 통합에 머무르지 않고 뜻을 같이 하는 다양한 세력을 규합해야 한다. 시민회의가 함께할 수 있는 사람들을 모아내는 역할을 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또 “국민이 보는 우려와 실망을 넘어 함께 많은 세력들이 지지할 수 있는 정당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조성우 상임대표는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 과정이 공개적이고 대중적이며 실천적으로 새롭게 구성되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이 있었다”며 “현재 5.31 합의문의 도출 과정에서 보여주었던 기존 진보양당의 한계가 다시 드러나고 있다”고 연석회의 합의문을 파기하는 행동을 보여온 양당을 비판했다.

조 대표는 “원칙을 다시 확인하고 경로를 선택해야 한다”며 “시민회의는 참여당을 든든한 동지로 함께 진보정당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반려자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으니 신속하게 간극을 넘어 대중정당을 건설하는데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민회의는 “참여당 유시민 대표의 정중하고 신중한 정치적 발언이나 행보를 높이 평가한다”면서 참여당에 “더 진중한 행보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참여당은 “연석회의가 새 진보정당을 만들기 위한 최초의 틀을 만들었다는 것을 높이 평가한다”면서 “시민회의가 참여당에 요청하는 것을 적극 받아들이겠다”고 화답했다.

이들은 향후 정례회의를 통해 새로운 진보정당이 가야 할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토론회, 문화행사 등 다양한 대중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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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정부  

이런 뉴스가 많아지길 소망합니다..
11-07-22

지노리  

기존 진보정당들은 왜 변화하자는 것인지? 뭘 변화시켜가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의 흔적이 보이질 않는다.
극소수를 제외하곤...,
진보의 대중화를 통한 실제 권력 쟁취, 이를 통한 국가의 정책과 환경, 그리고 정치의 변화을 추구하자는, 이런 의미에 대한 이해가 보이지 않는다. 아직도 자기들끼리 울타리 쳐놓고, 자기들식대로 진보를 해석하고 국민을 외면해 버리고 있다. 변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는 내는 거 같은데, 뭘 변화해야 하는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안보인다.
과거 진보정당들은 변화릐 핵심이 자신들이란 것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지금까지 매번 자신들의 역량 부족을 남탓 혹은 구조적 문제로 일관해 왔기 때문인지, 좀체 그 좁은 시야를 터내지 못하고 있다.

국민이 어렵게 진보로 시야를 돌렸으면, 그에 상응한 변화와 기대, 희망을 보여줘야 하는데, 이들은 지금의 국민관심을 잘못 이해하고 있다. 이것은 그들 진보정당들에 대한 관심이 전혀 아니다. 그리고 그들이 국민의 기대치에 부응해 주지 못한다면, 썩은 보수일지라도, 그나마 편하고 시끄럽지 않아 보이는 그 썩은 보수쪽으로 눈을 돌려 버릴 것이다. 이것은 국민의 문제가 아니다. 무능력하고 아둔한 현 진보세력들의 잘못인 것이지.

국민들이 바라보는 대한민국의 진보의 얼굴에 뭔 짓을 해왔고, 또한 뭔 짓을 하고 있는지 알기나 하는지..........
이리 물음 던지면 또 그러겠지, 보수세력이 그랬고, 참여정부가 그랬다고?????????????//
그넘의 남탓.
1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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