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경북포항광장 토론광장에서 함께 입력된 아랑아빠님의 글입니다. |
박물관 옆에 있는 케이블카 타러 간답니다.
일본 관광객은 독도 박물관에서 각종 자료와 사진 꼼꼼이 챙기고 팜플렛은 다 가져간답니다.
평균 체류시간 1시간 30분 정도
그 시간에 한국 관광객은 5분 만에 1,2층 전시관 다 둘러보고 케이블카 타러 간답니다.
케이블 카로 올라가서 맑은 날이면 독도가 보인다는 망원경 옆에서 사진 찍고 회먹어야 한다고
또 급히 내려 온답니다.
울릉도 선착장이 있는 도동 항구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인 독도 박물관 바로 아래에서
기념품 가게 하시는 처 고모님 말씀이 그렇답니다.
이번에 국제 수로 협회에낸 미국,영국의 동해 표기안은 기존 처럼 일본해라고 하지요.
일본해 옆에 괄호 치고 동해라고 함께 표기 하자는 우리나라 주장을 쌩무시 하고 있지요.
미국,영국도 마음에 안들지만 우리 땅, 우리 바다를 생각하는 국민의 진지한 자세가 절실한
시점입니다.
물론 TV 카메라 앞에 두고 궐기 대회하는 분들도 필요하고 지금 시국에 울릉도 시찰한다는
얼빠진 일본 의원들에게 계란투척할 분도 필요는 하겠지만 전 국민이 그럴 필요는 없고요.
적어도 울릉도에 가서 독도박물관에 가는 분들은 바로 옆에 케이블카 타는 것 말고도 박물관에도
공부 할 게 많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