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경기광명광장 토론광장에서 함께 입력된 로키님의 글입니다. |

어떤 노신사가 뉴저지에 혼자 살아여.
이 할배는 토마토를 쫌 키울라하는데, 밭 갈기가 넘 힘들었대여.
농사를 돕곤 했던 외아들 빈센트는 감옥에 가 있고요.
아부지가 아들한테 쓴 편지-
"빈센트야. 나 올해는 토마토 농사 못 지을것같아서 촘 서럽구마.
내가 이제 늙어서 밭 갈기가 참 힘들다. 니가 여기 있으면 이런
걱정 할 필요도 없을낀데 말이다. 예전엔 니가 곧잘 아빠 도와서
밭도 갈고 해주었잖니.............사랑하는 아빠가."
며칠 뒤에 할배는 아들로부터 답장을 받았어여.
"보고싶은 아부지께.
밭 갈지 마셔요. 거기다 시체 묻어놨단 말이에요.
........사랑하는 아들이."
다음날 새벽 4시, FBI 요원들과 지역 경찰들이 토마토밭에 와서
온 밭을 다 갈아엎었지만 결국 시체는 찾지 못했어요.
그리고 할배한테 사과하고 가버렸죠.
그날, 할배는 아들로부터 또 한 통의 편지를 받았어요.
"보고싶은 아부지,
이제 가서 토마토 심으셔요.
지금 제 형편상 이렇게밖에 도와드릴 방법이 없네요."
로키식 대충번역 -,.-
아 뭔가 웃기면서 훈훈해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