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서산시장후보로 출마한 임태성 후보 명함입니다. 서산시장후보 임태성이란 국민참여당후보가 있습니다.
사실 제고향이기도 한 지역인데 지난 6.2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후보가 당선됬다가 지난번에 당선무효가되서 이번 10월 26일 재보궐선거를 치르는 선거에 국민참여당후보로 등록을 했습니다.
사실 이번 선거에는 총 다섯명이 등록을 했는데 한나라당후보, 자유선진당후보, 민주당후보, 국민참여당후보, 그리고 자유선진당에서 공천을 못받아서 무소속으로 나오는 후보가 있습니다.
그런데 후보등록과정에서 야권단일화를 하려고 했는데 어차피 민노당후보는 완주할 생각이 없는 후보였기때문에 민주당과 단일화를 조기에 했는데 그 과정에서 국민참여당후보는 단일화의 과정에 끼워주지도 않는 민주당의 치졸한 행태에 의해서 사실 단일화 협상테이블에 앉기는 커녕 아예 참여당의 후보측 전화는 받지도 않는 비신사적 행위를 했다는 것을 이미 각종 언론을 통해서 일부 알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최초 1%의 지지율로 시작해서 최근의 지지율은 약 10%에 가까운 지지율로 급상승중이기도 하답니다.
그러한 가운데 오늘 중앙당에서 유성찬최고위원과 오옥만최고위원을 비롯하여 약 40여명의 당원들이 서산시장을 비롯하여 성연면, 지곡면, 대산읍일대를 완전히 장악을 할정도로 참여당의 홍보용 전단지를 가열차게 돌렸습니다.
주민들의 반응은 참 좋았습니다. 사실 서산사람들 포커페이스이기도 합니다. 앞에서는 절대로 싫은 표정 짓지 않지요.ㅎ
기호가 몇번이냐고 물어보는 사람들 부지기수로 많았습니다.
지금까지.찾아가는 당원들의.자빌적 활동을 이곳 서산은 듣도 보지도 못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사실 서산은 인구 16만명의 자그마한 동네가 군단위에 속하는 지역치고는 전국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기도 합니다.
따라서 약 1만 8천표를 받으면 당선도 가능한 지역이기도 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 서산시장은 어쩌면 참여당의 유일한 자치단체장으로 당선 가능한 선거일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경을 좀 써줬으면 좋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서산의 명품 유명한 먹거리인 [박속낙지탕]으로서 국물이 정말로 시원합니다. 서울 또는 대도심에서 먹는 연포탕에 들어가는 무우와는 달리 흥부놀부에 등장하는 박의 속을 넣어서 끓인 박속낙지탕입니다.
꼭 한번 먹어보기를 권합니다.
두번째는 서산의 [어리굴젓]입니다. 어리굴젓에는 간월도 어리굴젓과 대산읍에 위치한 웅도어리굴젓이 있습니다. 간월도 어리굴젓은 조금 짜게 양식굴을 많이 사용합니다. 그런데 웅도어리굴젓은 자연산 바위에 붙어있는 조생종굴을 사용하여 만들어서 더욱 감칠맛이 난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세번째 사진은 [게국지] 라는 김치로서 김치를 담글 때 게의 젓갈을 넣는다고 해서 [게국지]라고 부르는데 서산시 그중에 대산읍에서 가장 유명한 김치입니다. 먹으면 먹을 수록 계속 젓가락이 나도 모르게 가게 되죠
네번째 사진은 산낙지로 뭐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만 이곳의 산낙지는 펄에서 거의 삽으로 파서 잡기 때문에 조금 더 쫄깃쫄깃한 맛이 있다는 평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낙조사진은 내 고향 [황금산의 낙조]들 사진입니다. 이곳은 제가 태어나고 자라온 곳인데요 어릴 때 동네 뒷동산에 올라가서 저 낙조를 보면서 꿈을 꾸기도 하고 인생을 관조(!)하기도 했던 곳으로써 서산시 대산읍 독곳리에 위치한 황금산옆에서 찍은 사진인데요...이곳에 가면 조개구이가 즐비하게 있어서 그 맛 또한 기가 막힙니다. ^^
아마도 다음주 토요일, 일요일 계속해서 선거가 끝날 때까지 선거운동지원을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솔직히 4.27 김해을 선거만큼은 안되겠지만 여기 임태성후보 당선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민주당의 후보가 민주당의 이름 하나만 믿고 자판기조직을 돌릴 것으로 기대되는데 우리처럼 자발적인 당원들이 내려오면 정말로 끝짱입니다. 오늘오 국민참여당을 알리는 홍보전단지를 배부하면서 정말로 얼마나들 따뜻하게 맞아주시던지 ....
주말에 내려와서 선거자봉도 하고 먹거리도 먹고 바다구경도 하면 일석삼조입니다.
부탁드립다......사실 당홍보지 배부사진은 안 넣고 먹거리사진만 올린이유를 알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