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경남김해광장 토론광장에서 함께 입력된 가야님의 글입니다. |

[도움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기적 같이 소생한 남규군을 응원해 주십시요"
지난 9월 27일 김해 삼계동 D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김모씨로부터 무차별 휘두르는 망치에 박남규군(삼계초, 4년,복잡분쇄함몰골절)이 머리 정수리와 후두 세 곳에 쇠망치로 무차별 가격당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있었습니다. 박남규군은 긴급히 부산대학병원으로 이송되어 혈종제거와 두개골 인공뼈 복원술을 받았지만 생명을 장담할 수 없는 지경이었습니다. 다행히 남규군은 기적 처럼 의식을 회복했습니다.
... 기적 같은 1차 수술은 성공리에 마쳤지만 제일 심하게 함몰된 정수리부분 수술은 위험하기도 하지만 대뇌 전체에 공급하는 매우 중요한 혈관이 지나는 곳이라 수술의 위험성 또한 상당히 높습니다. 함몰된 정수리 뼈가 혈관을 누르고 있어 긴급하게 수술을 해야 했지만 연령이 어리기 때문에 1차 수술 후 곧장 수술할 수 없는 상황이었고 1차 수술 경과를 지켜보고 최종 판단을 해야하기 때문에 수술이 미뤄졌습니다. 다행히 2차 정수리 함몰 복원수술은 이번주에 결정하여 수술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현재 발생한 치료비 1700여만원과 앞으로 여러 차례 수술로 인해 발생할 엄청난 치료비 걱정에 남규군 부모의 걱정의 골은 깊어갑니다. 졸지에 닥친, 상상하기 끔찍한 재앙..., 도무지 이해 할 수, 이해하지 못할 사건으로 남규군과 가족들의 충격은 상상 그 이상입니다.
남규군의 육체적인 충격과 정신적인 충격은 짐작하기 어렵습니다. “ 엄마, 나는 잘못한 것도 없는데 왜 그 아저씨가 나를 망치로 때렸어?” 하며 물어올때 엄마로서 대답을 할 수가 없습니다. “집에 절대 안갈꺼야..., 엘리베이터도 안탈꺼야...” 남규군의 정신적인 충격은 육체적인 고통 만큼 공황상태에 도달해 있는 것 같습니다.
남규군의 아버지는 25톤 트럭을 운행하다 경기 불황과 치솟는 기름값을 견디다 못해 운행하던 차량을 중고차로 처분하였습니다. 한달에 50만원에서 70여만원의 적자가 오랫동안 누적되면서 차량 할부금 마저 갚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자 트럭을 팔고 취업준비를 하고 있던 터 였습니다. 남규 어머니가 아르바이트로 벌어오는 90여만원의 생활비가 전부인 현실에서 앞으로 여러 차례 뇌수술을 해야하지만 도무지 남규 가족의 경제적 형편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남규군 부모가 경제적 지원에 의지하는 것은 수술비 수술 1회당 200만원이 지급되는 만기 배당형 보험금과‘범죄피해자보호기금법’에 의해 지원되는 보상금 500만원 입니다. 범죄피해자보호기금은 상당히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심의 되어 채택되어야 하고, 해당사항이 된다손 치더라도 최대 500만원을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 외 남규군은 사회적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생명나눔재단은 긴급하게 박남규군의 치료비 2000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당장의 1차 수술비용을 해결하지 못하면 2차 수술이 불투명해질 수 있기에 긴급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아울러 다변화하는 사회속에 아동에 대한 범죄 또한 다양한 형태로 변화하고 잔인성 또한 충격적입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무고한 아동들의 피해를 줄일수 있는‘아동범죄피해보상을 위한 조례제정’을 시민사회단체에 제안하고 조례제정이 되도록 추진 하겠습니다. 힘없는 아동들이 피해자로 부터 그 어떤 보상도 받지 못할 경우 최소한 보호 받을수 있는 장치를 만들어 억울한 피해를 구제 할 수 있도록 조례제정을 위해 캠페인을 펼치겠습니다.
앞으로 이어질 여러 차례 수술을 잘견뎌내어 남규군이 꿈꾸던 멋진 꿈이 이루어지고, 남규군 가족이 행복한 웃음소리를 되찾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절실한 도움과 사랑이 필요합니다. 희망이란 이름으로, 행복이란 이름으로, 남규군이 건강하게 김해시민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과 관심 당부드립니다.
후 원 계 좌:농협 301-0091-3968-11 / 예금주: 박남규 치료비
후원 연락처: 생명나눔재단 사무국 055-335-9955
관련 언론보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4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