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동영상] 유시민 '내가 진보정당을 택한 이유'
구축함 | 2012-01-13 17:06:02 | 조회 11067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64144     


트위터 페이스북
- 이 글은 부산광장 회원게시판에서 함께 입력된 구축함님의 글입니다.


 

[VOP영상] 유시민 '내가 진보정당을 택한 이유'

김도균 기자 vnews@vop.co.kr

입력 2012-01-13 14:44:17 l 수정 2012-01-13 14:54:24




유시민 통합진보당 대표가 지난 12일 청년유니온 주최로 열린 초청강연에서 참여정부 5년의
경험에서 얻은 교훈, 민주당이 아닌 민주노동당과 손을 잡은 이유 등에 대해 솔직한
자기 이야기를 꺼냈다.

민중의소리는 두시간 가까이 진행된 이날 강연의 일부를 약 20여분 분량의 영상으로 편집해 게재한다.

유시민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연세대학교 제1공학관 강의실에서 열린 강연에서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고자 했던 노무현 대통령의 뜻과 참여정부의 시도가 시행착오를 거치며 시련을
겪었던 사례를 언급하며 기성정치의 한계, 자본으로 대변되는 우리 사회 특권층-특수계급에 대한
생각도 밝히며 민주당이 아닌 민주노동당과 손을 잡은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대표님 강연 재미있네

유시민 통합진보당 공동대표가 김영경 청년유니온 대표와 함께 12일 오후 서울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청년유니온 기획강좌 '청년들과 다시 쓰는 유시민의 2012 항소이유서'에서 강연하고 있다.



이날 유 대표는 당면한 총선과 대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유 대표는 통합진보당의 지지율과 야권연대 등에 대한 청중들의 질문에 "야권연대는 되어야 하지만 말해서 되는 것은 아니다. 모든 연대연합은 힘의 균형을 통해 이뤄진다"면서 "진보통합이 빨리 돼서 힘을 키웠더라면 좋았을 것이다 그래도 낙관적으로 본다"고 말했다.

유 대표는 국회를 젊게 바꾸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청년 비례대표를 당선권 안에 배치하는 문제를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선거원은 19살부터 29살까지 통합진보당 청년당원들이 갖도록 하고 피선거권은 당의 주요종사자만 아니라면 누구든 입후보 하도록 해서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 유 대표는 "만약 통합진보당에서 10명 정도의 비례의석을 얻을 수 있다면 20대 비례후보를 두 명으로 해서 남녀 한 명씩 뽑으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유 대표는 최근 청년층 투표율 상승으로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청년층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여러방식으로 노력하는 것은 좋은 시도라면서도 "(한나라당)이준석 비대위원은 평균적인 청년이 아니다. 20대 MB같고 그런데서 미스가 났다고 보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유시민 대표는 최근 힐링캠프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문재인 노무현 재단 이사장에 대해 "대통령 후보로도 대통령으로도 손색이 없는 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 대표는 문 이사장의 총선 출마와 관련 "노무현 대통령께서 돌아가시는 과정을 보면 정치가 무섭다 사람이 무섭다는 것을 느낀 분이다. 저희는 그게 어떤 것인지 조금 안다"며 "그런 두려움을 떨치고 큰 결정을 하신 것이기 때문에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덧글쓰기 | 전체글 7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베고-꽃잎222  

감사!!!!!!!!!!!
12-01-13

의왕달팽이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12-01-14

라싸의별  

페북과 트위터로 펌합니다.

살기 버거운 시대지만 참 다행이에요.
대한민국에 이런 정치가가 있어서...
꿈을 꿀 수 있으니 고마운 일입니다.
12-01-14

시민사랑2  

첨맘님은 대한민국 정치 미래를 바라보는 혜안은 현시대 최고이다.
썩은 정치를 바꿀 수 있고 썩은 권력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은 야권연대또는 통합이다. 라고 말씀하신 그날이
3년전 시민광장 체육대회 시민광장회원들에게 이미 알려주셨다.
지금의 연대연합을 통한 힘의 균형유지는 국가와 정치발전에 큰획을 그을 수 있는 일대사건이 될것으로 의심치 않을 뿐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첨맘님의 말씀에 귀기울이고 그에 걸맞는 활동을 해야할것이다.

정치라는 나무도 뿌리가 깊어야한다.
작금의 현실정치는 여야를 막론하고 부리가 깊지 않다.
때만되면 삼삼오오분열하고, 패거리 정치가 당연하듯 오염시킨다.

첨맘님이 연대와 통합의 밑거름을 놓았음에도 불구하고 뿌리와 거름이 함께 말라버리는 상황에 처해있다.
그 원인은 당연하겟지만 주변의 목초보다 거름이 숙성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거름이 기름져 나무를 잘키워야하는 명제를 안고 있다.

숙성된 거름이 얼마나 큰 역활을 할지 모르지만 반드시 큰 재목이 될거라 확신할 뿐이다.



진보정당~ 어려운 길이다. 이길을 택하신 첨맘님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역사는 민초부터 시작된다.
12-01-16

좋은 하루  

유시민정신으로 정치를 하자.
진보통합당 안에서도
자기 능력을 키우기보다
자기가 한 자리 해서
먹고 살겠다는
딴나라당 늠들보다 더한 분들이
눈에 보인다.

인생을 그렇게 얍삽하고
비천한 경제에 허덕이며 살지 말자.

유시민 정신으로 살자.
우리는.
12-01-17

김다슬  

잘보았습니다 빨리저도 서울에 자리잡아서 실제 저 강연속에 들어가있고싶습니다
12-01-19

해성아빠   트위터

잘 봤습니다.
12-01-26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58271 [1월17일화요일 성북의 꽃돌이의 하루-1]동선동 신년인사회에..   1 그림자村 12-01-17 1 0 5877
58270 영화 "부러진 화살" 실제 주인공 김명호 전 교수...   1 미소아빠_조준형 12-01-17 1 0 4938
58269 1월 20일(금) 첨맘님과 함께 하는 설날 귀향 선전전   8 시민광장 12-01-17 3 0 6075
58268 [전여옥은 없다]영등포갑 박무후보자..보고싶으셨죠^^?   12 빈양럽 12-01-17 11 0 9973
58267 [1월16일 분당을]이종웅의 보람찬 하루일기 콥쓰맨 12-01-17 0 0 6076
58266 '희망으로님 가정돕기' 도움주신 분들입니다.   4 여행 12-01-17 1 0 5489
58265 나쁜 남자 - 써니힐 김한누리(김재진) 12-01-17 0 0 6014
58264 네티즌의 촌철살인 최고 댓글   1 나사랑 12-01-17 0 0 6525
58263 KTX 민영호 알고보니 MB고려대 인맥이 '주물럭'.. 미소아빠_조준형 12-01-17 0 0 5899
58262 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   11 초아 12-01-16 2 0 6571
58261 방송국 명칭 및 프로그램 명 공모 결과   6 시민광장 12-01-16 2 0 5941
58260 시민광장 홈페이지와 SNS 연동 시스템 테스트에 협조해 주세..   1 조이풀 12-01-16 0 0 5771
58259 2012년 시민광장 상근집행위원 모집공고   65 초아 12-01-16 2 0 6642
58258 [성명] 한나라당 박근혜 비대위원장은 막말과 폭력난동 시의.. 콥쓰맨 12-01-16 0 0 5957
58257 부산광장 1월 신년회 정모 후기   4 섬마실 12-01-16 0 0 6043
58256 해가 떳는가? 지구가 돌고 있다. 베고-꽃잎222 12-01-16 0 0 6440
58255 [1월14.15일] 분당지킴이 이종웅의 주말활동 콥쓰맨 12-01-16 0 0 6599
58254 '조중동방송 한 달'을 말한다 도리돌돌 12-01-16 0 0 6501
58253 유시민대표 동작구에 나온다는 유비통신이 있으나   12 노지심 12-01-16 2 0 6662
58252 토요일 남영동에 다녀왔습니다. 엘체 12-01-16 1 0 5824
58251 어제 파주 토크 콘서트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께..   4 동현아빠 12-01-16 0 0 6141
58250 유시민님께 - 두번째 글 크림 12-01-16 0 0 6009
58249 [1월 16일 월요일 출석부] ♡♡♡ 정성 ♡♡♡   40 아정 12-01-16 7 0 7740
58248 때밀고~~ 광내고~~   7 하얀백로 12-01-15 2 0 6259
58247 딴지하나 걸자면   1 정권교체 12-01-15 0 0 5784
58246 그대가 있어 난 행복합니다 ^_^ 귀염두리 12-01-15 0 0 5729
58245 박근혜 비대위의 거짓된 쇄신책, 민주통합당은? 두루객 12-01-15 0 0 5002
58244 1/14(토) 첨맘님 일정 사진-제주도- 여행 12-01-15 0 0 6175
58243 첨맘님의 전화   1 동현아빠 12-01-15 2 0 6754
58242 파주 월롱입니다   3 암소사랑 12-01-15 1 0 6157
58241 "아빠! 미디어렙이 뭐야?" 40대 아버지와 중2 딸의 대화   2 김성현 12-01-14 1 0 5038
58240 첨만 님께 바랍니다.   3 우리마당 12-01-14 0 0 4855
58239 유시민 동작 을에서 정몽준이랑 격돌??   10 휘린 12-01-14 1 0 6680
58238 중앙집행위원회의 바쁜 주말   6 조이풀 12-01-14 4 0 5732
58237 포항광장 1월 첫 모임 후기   2 아랑아빠 12-01-14 2 0 5327
58236 자가체크리스트 <나의 유머지수(HQ)는 얼마일까? 좋은 하루 12-01-14 0 0 5763
58235 1월 14일, 토요일 출석부,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 좋은 하루 12-01-14 0 0 5404
58234 되고 법칙을 아는가? / 포항광장 2012년 첫 정모를 마치고. 좋은 하루 12-01-14 0 0 5512
58233 [노무현 대통령님의 부탁 말씀] 유시민을 부탁합니다 / 박봉..   1 구축함 12-01-14 3 0 6287
58232 [1월13일] "지혜로운 진보의 파수꾼" 이종웅의 하루~~| 콥쓰맨 12-01-14 0 0 5887
58231 문재인님 팬클럽에 올라온 첨맘님 칭찬 글 (SBS 시사토론 출..   4 의왕달팽이 12-01-14 4 0 6277
58230 선거관리위원회? 웃기시네...   1 도봉솟대 12-01-14 0 0 6134
58229 멍박아 운옥아 내돈 22500달라 내놔라.... 부산택시기사 12-01-14 0 0 6269
58228 시민광장 덕분에 현대차로부터 최고의 차를 선물받았습니다   46 베가번드 12-01-14 7 0 9481
58227 한미FTA무효신문광고기금마련 폰펫판매합니다. 수 선 화 12-01-14 0 0 6144
58226 [전북남원순창] 광장 정기총회 결과 보고   1 풀잎은 12-01-14 1 0 5972
58225 국민이 낸 수신료로 정권 감동주는 KBS.. 아마미마인 12-01-13 0 0 5796
58224 ‘갈수록 태산’ 미디어렙법;; 도리돌돌 12-01-13 0 0 6014
58223 [뉴스페이스] 유시민 - 원희룡 이번엔 SBS '돈봉투' 토론 '맞.. 구축함 12-01-13 0 0 6377
58222 1/13(금) 첨맘님 일정 사진 여행 12-01-13 0 0 6539
[동영상] 유시민 '내가 진보정당을 택한 이유'   7 구축함 12-01-13 5 0 11068
58220 유시민대표 청년비례대표문제 등 청년유니온강연 주요발언 로키 12-01-13 0 0 5838
58219 친일독재미화 이주호 장관 퇴진촉구 서명 함께 해주세요! 어화 12-01-13 0 0 6117
58218 [안내] 분당 당홍보활동 일정 콥쓰맨 12-01-13 0 0 5566
58217 루키[충주광장] 결혼한대요~~~   5 뮬란 12-01-13 0 0 5679
58216 고급 화장품 수입원가...   1 미소아빠_조준형 12-01-13 0 0 5863
271272273274275276277278279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