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평
<유시민 콘텐츠 공모전>에 응모한 작품은 출품수가 적고
각기 출품의도와 특징이 있는데다 그나마 서로 분야가 달라
당선작 선정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대체로 심사기준은
공모전 취지에 부합하는가, 아이디어가 독창적이고 참신한가에 맞췄습니다.
자발적인 시민광장의 특성상 관심을 갖고 제출한 모든 작품을 당선작으로 꼽고 싶었지만
부득이 공모전 규정 때문에 제외된 작품들에 대해 유감을 표하는 바입니다.
다음은 심사위원 협의 하에 선정된 작품과 선정 근거입니다.
1등: 문학광장, 유시민 북마크(책갈피)

기존의 책갈피와 달리 출품용으로 새로 제작한 5가지의 모델은 니켈 판에 천공(穿孔)
한 기술적인 멋과 격조가 돋보였다. 반사각에 따라 다양한 색감을 연출할 수 있고
책갈피의 성격상 ‘유시민과 함께’라는 구호가 첨맘님을 반영구적으로 홍보할 수 있고
무엇보다 독특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라는 점을 선정사유로 꼽았다.
2등: 강북광장 아이리스님, 첨맘님 홍보를 위한 디자인




첨맘님의 정체성을 위한 CI 4종은 세련된 디자인에 JPEG파일과 PDF(표지포함 총5P) 파일 등
출품 방식에 정성이 엿보였고 전문 디자인업체의 솜씨가 두드러졌다.
다만 기존에 익히 알려진 사진은 참신성에서 다소 아쉬운 측면이 있었다.
공동 3등:
광주광장 라싸의별님, 새 노래 2곡
노래 2곡(뛰고 또 뛴다, 들꽃)중 1편은 전국총회에서 이미 무대에 올려져 회원들의 열띤 호응을 받은 작품이다. 전문가에게 작곡을 의뢰하고 라싸의별님이 작사를 붙이고 김미연님의 노래까지 성의가 각별했다. 유감스럽게도 첨맘님과 직접적인 관련성이 부족하여 공모전 취지에 다소 어긋난다는 점이 지적되었다.
제마님(jemabest), 이미지 제고와 홍보전략 문안
유시민 이미지 제고, 홍보전략은 아주 구체적이고 흥미로웠다. 다만 검증과 객관적인 논의의 과정이 전혀 없었다는 점에서 부분적으로 주관적인 판단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심사위원
카프카의 연인(문학박사, 문예평론)
껍데기(언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