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을공동체 ‘품애’
서촌에 살고 있는 마을사람들이, 자신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2010년 9월부터
‘서촌공방공동체 조직’, ‘일하는 엄마들을 위한 샘맑은공부방 운영’,
‘마을사람들의 일상을 위한 지도 제작’등을 시작으로
2011년에는
‘난민 돕기 재능기부 행사’, ‘지역민을 위한 수공예 교육 프로그램 운영’,
‘효자동 프로젝트-동네 벼룩시장’,
‘한옥 담장 꾸미기’, ‘마을디자인-마을 역사 벽화와 전봇대 디자인’, ‘마을 텃밭 만들기’,
‘어르신들을 위한 골목 의자만들기’, ‘농학교/맹학교 아이들과 함RP 하는 영화제’,
‘동사무소가 지원하지 않는 독거노인 김장 담궈드리기’ 등의 일들을 진행 해 왔습니다.
2012년은 ‘착한잔치 프로젝트 - 그 두 번째, <착한 혼인잔치>’로 시작하려 합니다.
■ 마을공동체 ‘품애’의 프로젝트
마을공동체 품애는 현재 8개의 프로젝트로 활동이 구분됩니다.
1. 효자동 프로젝트 : 3개 법정동(청운효자동+사직동+부암동)중심의 마을 문화 가꾸기 활동
2. 방방 프로젝트 : 공공 공간을 빌려 마을공동체를 강화하는 활동. 도시형 마을학교 개교 목표
3. 착한잔치 프로젝트 : 명절과 일상의 애경사를 마을공동체 강화의 장으로 확장. 기부문화 확산.
4. 아기와 엄마 프로젝트 : 미혼모, 일하는 여성 등 아기와 엄마의 안정을 위한 자립을 돕는 활동.
5. 마을상품 프로젝트 : 공동체 역사와 문화 및 현 지역특성을 상품으로 개발. 마을 이야기 지도 등.
6. 나무 재생 프로젝트 : 가구의 재생과 한옥+적산가옥의 주거 재생을 돕는 목 공방 활동.
7. 문화 놀이 프로젝트 : 활동의 산출물과 역량을 문화 콘텐츠로 구성하는 활동. e-book, 사진전 등
8. 컨센서스 프로젝트 : 조직 및 공동체의 민주적 합의 활동. 타운미팅 운영+퍼실리테이터 양성 등.
■ 착한잔치 프로젝트 - 그 두 번째, ‘착한 혼인잔치’
1. 목적과 효과
(1) 퇴색된 혼래의 본래 의미 회복 : 기쁜 날, 오랜만에 친지와 친우가 모여 함께 축복해주는 날
(2) 과도한 결혼비용 절감을 통한 청년 부담 해소 : 시장에서 형성된 비용의 20%수준으로 절감
(3) 획일적인 결혼상품에서 탈피, 문화 생성 : 자신의 개성과 특성이 드러나는 기획과 진행
(4) 노동환경 개선과 임금 현실과를 통한 일자리 안정 : 소비주체와 공급자가 직접 관계 맺기
(5) 일상적 기부문화 생성과 활성화 : 하객의 축의금이 나눔의 씨앗이 되는 선순환 구조
(6) 웨딩산업 시장의 지역 분권화 유도 : 강남에 집중된 웨딩관련사업을 각 지역에서 구성
2. 내용
(1) 일시 : 2012년 2월 18일(토요일) 오후 12시~7시
(2) 장소 : 서울시청 별관 후생관 ‘소담’
(3) 주최 : 마을공동체 ‘품애’, 주관 : 아름다운재단/열매나눔재단, 후원 : 서울특별시/미디어숲/사진바다
3. 청첩
안녕하세요. 회원님,
마을공동체 ‘품애’의 착한 혼인잔치에 모시고 싶습니다.
결혼식이 ‘비싼 돈을 내고 밥을 먹고 돌아오는 날’에서 ‘신랑신부를 마주하고 진심어린 축하인사를 나누고, 축복의 돈이 보다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나눠지는 날’로 바꾸기로 결심한 한 쌍의 결혼식입니다.
꼭 오셔서, 새로운 혼인 문화를 만드는 시도의 첫 날을 빛 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혼인적령기 청년들에게, 대안을 제시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