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회원 분이 전에 이 문제에 대해 쓴 글을 읽은 적이 있는데, 저 역시 평소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공지글이 너무 많고 주제가 너무 넓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지문의 제목을 꼬치꼬치 살피지 않지요. 대략 훑어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처럼 공지문이 넘치면 진짜 집중해야 할 주제를 놓치기 십상이고, 또한 집중도도
떨어집니다.
지금 올라 와 있는 공지문 중에도 과연 '공지'까지 필요할까 생각되는 글들도 보이는군요.
물론 페이지 넘어가면 조회가 급격히 떨어지기에 관리해 줄 필요가 있는 글들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대비해서 차별화를 생각해 볼만 합니다.
우선 '공지'는 집행부가 엄격히 선택하여 수를 최소화하고 글자 크기나 색상을 다르게 합니다.
기타 다소의 시간을 두고 알려야 할 글은 '알림' 또는 다른 명칭으로 ('공지'와 의미상으로는 비슷해도
다른 명칭을 사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고, 크기와 색상에서 '공지'와 차별화 합니다.
집행부가 결정한 공지문의 제목과 같은 색상은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법 등입니다.
크기도 굵게 하는 것만 허용하고, 공지의 제목과 같은 크기는 허용하지 않는 등...
어떤 경우에도 전체 회원이 집중해야 할 내용이 잡다한 주제 속에 묻히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간 상당히 절실히 느꼈던 점이라 제안해 봤습니다.^^
고려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