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통합진보당 전북도당 조직국장으로 전주완산을에 출마하신 이광철후보 캠프에서 자원봉사하고 있는,
전북광장 소속 박선희(유시민의그녀)라고 합니다.
다들 선거운동 하느라 많이 바쁘시죠? (더구나 오늘은 비까지 내려서ㅠㅠ)
오늘 제가 이 글을 쓰는건.....
이 지역에 정말 자격도 안되는 사람이 후보로 나왔다는걸 이르고싶어서 (^^;;)입니다.
2003년 당시 주가조작으로 벌금형을 받은 사람이 버젓이 국회의원후보 타이틀을 달고 있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후보라는 것도 말이 안되는데, 혹시나 덜컥 국회의원이 되버릴까봐 너무 걱정이 됩니다ㅠ
전주시민으로서도 자존심이 상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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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직 후보에게 공개질의합니다.
이상직 후보께서는 어제(29일) 열린 J-TV 주최 전주완산을 후보자 토론회에서 주가조작사건 관련 전과사실에 대한 저의 질문에 명확하게 답변하지 않으셨습니다. 이에 아래와 같이 질의하니 사실관계와 입장을 분명하게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1. 이상직 후보는 2002년 9월 당시 이 후보가 운영하던 (주)KIC의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에 즈음하여 (주)KIC의 주식가격을 인위적으로 부양할 목적으로 주가조작 전문 작전세력인 하○○씨와 배○○씨 등에게 35억원을 제공하고, 하○○씨와 배○○씨가 가장매매, 고가매수 등의 방법으로 이를 실행한 사실이 있습니까?
2. 이 사건이 적발되어 법원으로부터 하○○씨는 징역 4년형, 배○○는 징역 2년형을 선고받았고 이들에게 주가조작을 의뢰하고 자금을 제공한 이상직 후보는 15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은 사실이 있습니까?
3. 만일 위 1과 2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상직 후보는 99% 서민을 대변하겠다는 민주당의 정체성과 부합하지 않고 스스로 공약한 ‘경제민주화’에 반하는 행적이라고 여겨지는데, 이에 대한 이상직 후보의 입장은 무엇입니까?
위와 같이 질의하오니 조속한 시일 내에 성실하게 답변하여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2012년 3월 30일
제19대 국회의원선거 전주완산을 후보자 이광철 |
오늘 위와 같은 내용으로 이상직후보에게 질의서를 보냈습니다.
(답변을 해줄지도 의문입니다만...ㅠ 뭐라도 해야겠기에....)
시민광장여러분!
이광철후보는 유시민대표님과 개혁국민정당부터 함께 해 온 동지입니다.
국민참여당을 통해 사람사는 세상을 꿈꾸었고,
통합진보당 깃발을 내걸고 일선에서 싸우고 있습니다.
이런 이광철 후보가 무자격자에게 지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시민광장 여러분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에서 많이 언급해주세요.
주가조작범에게 전주를, 대한민국 국회를 맡길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