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통합진보당의 당대표로서 예전 통합진보당 당원이었던 구경서씨의 탈당 무소속 출마에 대한 저의 입장을 말씀드리도록 하겠다.
합의된 규칙에 따라서 정당하게 치러진 여론조사경선에서 패배하고도 그 결과에 불복하고 탈당 무소속 출마한 구경서씨의 행위에 대해 통합진보당 당대표로서 민주당 당원 동지여러분과 문학진 후보, 하남시민여러분께 깊게 사과드린다.
구경서씨의 무소속 출마는 야권연대의 정신과 민주주의 기본규칙을 파괴한 행위로써 정치적 단죄를 받아야 마땅한 나쁜 행위라고 규정한다. 통합진보당 당원들은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의 단일후보인 문학진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 뜀으로써 이 미안함을 갚으려고 한다.
이번 총선에서 만에 하나 구경서씨를 지원하는 통합진보당 당원이 있을 경우 당은 이런 일을 하는 당원에 대해서는 단호한 조처를 취할 것임을 말씀드린다. 통합진보당의 어떤 당원도 구경서 후보를 도와서는 안 된다고 말씀드린다.
더욱이 하남지역 새누리당 이현재 후보는 선거관리위원회가 이미 학력 허위기재 혐의로 이미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한 상태이며 또 다른 혐의에 대해 조사가 진행 중에 있다. 구경서씨의 무소속 출마로 인해서 야권연대의 정신이 훼손되고 선거결과가 왜곡되어서 만에 하나 새누리당 이현재 후보의 당선이라는 일어나서는 안 될 결과를 빚을 경우 구경서 후보는 역사의 큰 죄를 짓는 것이다. 따라서 통합진보당은 구경서씨에 대해서 지금이라도 당장 후보직을 사퇴할 것을 엄중하게 요구한다.
다시 한 번 지난 시기 통합진보당의 예비후보로서 이 지역에 활동했고 민주당 문학진 후보와 여론조사 경선을 치렀던 구경서씨가 통합진보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해서 야권연대의 정신을 훼손하고 선거의 공정성을 해치고,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사태에 대해서 저희 통합진보당의 입장을 당대표로서 말씀드렸다.
다시 한 번 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과 하남시 시민 여러분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리면서 이 곳 하남시에서 야권연대 단일후보인 문학진 후보가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