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인천광장 여유공간에서 함께 입력된 민들레처럼님의 글입니다. |



부랴부랴 어진구슬님께 피켓받아서
휴무날인 주안역 지하상가로 갔어요
지하철 올때마다 사람이 끝도 없이 오고
일단 춥지도 않고 좋더군요.
처루야님, 야옹사랑님, 봄날님, 정의봉, 민
그리고 당원 한 두 분
일단 다람쥐는 대박이었구요
젊은 친구들은 키득대기 일쑤고
이외수삭발도 중박은 했어요
의외로 젊은 층도 이외수선생을 많이 알더군요
정말이야? 라고 묻는 분들 많았어요
피켓이 좀 더 많았으면 싶더군요
주위에 선거운동원들도 많이 계셔서 시끌시끌 했지만
운동원 아닌 당원들은 좀 뻘쭘하기도 해서
투표독려 피켓 하나씩 들고있음 좋겠다 싶더라구요
차에 하나씩 싣고 다니다가
아무데서나 꺼내들고 해 보는 거 참 좋을 듯해요.
강추입니다.
(특히 투표가 6시까지 인 것을 잘 모르시더군요. 재보궐처럼 8시인줄 알다간 낭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