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서울종로광장 자유게시판에서 함께 입력된 손군님의 글입니다. |

1992년 대선 직후 한겨레 만평이랍니다.
2012년 4월 오늘을 기억하는 단어는 멘탈붕괴입니다.
지난세월 뻥뚤린 가슴 기억하며
그렇게 열심히 살아온 것처럼
그때 그 가슴 시린 기억들
오늘 이 가슴 아픈 기억을
잊지말고
다시한번
다가올 날들을 맞이합시다
광장 여러분 한분 한분께 감사 말씀 전합니다.
정말로 정말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피곤하고 지치고 허전하시겠지만
잠시만 아주 잠시만 주저 앉았다가
다시 힘내어 일어서 봅시다.
한사람의 열걸음보다 열사람의 한걸음이 더욱 중요하다는 걸
모두가 알고 계신 것처럼
함께 가는 여러분이 곁에 있어
든든한 힘이 되고 위안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