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SNSAgora 일반게시판에서 함께 입력된 조이풀님의 글입니다. |
총선 결과에 대해서 분분한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일반 국민의 입장에서 보면 진보의 약진이 맞고, 이는 야권연대연합에 대한 줄기찬 첨맘님의 노력의 결과라고 보는게 마땅할 것입니다.지지자의 입장에서 보면 공황내지는 패닉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충격이구요. 괜히 큰소리 뻥뻥쳤나보다 싶을 정도로 낯 뜨겁고 실익이 적은 선거였던 것 같습니다. 첨맘님 본인은 어떠실까요?
이번 총선 결과를 놓고 언론들도 첨맘님에 대한 평가를 쉽게 하지 않습니다. 언론들 나름대로 국민들의 여론을 의식하기 때문에 '유시민이 노력해서 13석을 만들어냈다' 이렇게 말 하기도 쉽지 않고 '유시민 이제 정말 큰일났다' 이렇게 말할 수도 없는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저는 첨맘님의 노력에 의해서 통합진보당이 이 정도의 의석을 가져왔다고 당당하게 말 할 수 있습니다.
당분간 첨맘님 본인 스스로는 뭘 어떻게 하자라는 말이 쉽지 않을 것 같아서 회원님들과 의논을 하고자 합니다. 이후의 일정들과 첨맘님 역할(행보)에 대해서 회원님들께서 생각 하시는대로 의견을 주셨으면 하는데, 제가 두가지 정도는 의논이 필요하겠다 싶어서 제시해 봅니다.
첫째, 통합진보당의 전당대회에 첨맘님이 당 대표에 나서는게 바람직한지 의논했으면 합니다.
둘째, 12월 대통령 선거에서는 첨맘님이 어떠한 모습과 역할을 해야할지 함께 의논했으면 합니다.
물론 이러한 의논은 참고사항이지 첨맘님의 이후 일정과 행보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리라고 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첨맘님은 본인에 대해서 국민들과 우리 회원님들, 당원 분들은 어떤 생각과 의견들을 갖고 있는지 무척 궁금하리라 봅니다. 이 논의가 우리들의 희망을 찾고, 대안을 찾는데 일조 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