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펌) 뉴스토마토 기사 - 유시민 최후통첩, 공은 이정희에게
의왕달팽이 | 2012-05-11 17:50:58 | 조회 7250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66566     


트위터 페이스북
유시민 최후통첩..공은 이정희에게
12일 중앙위 결과 상관없이 사퇴..지도부 공백사태 오나
입력 : 2012-05-11 오후 5:05:26
[뉴스토마토 박수현기자] 유시민 통합진보당 공동대표가 이정희 공동대표에게 최후통첩을 보냈다.
 
당의 명운을 가를 것으로 보이는 12일 중앙위원회의 결과와 관계 없이 공동대표직에서 물러나기로 한 것이다.
 
유 대표를 비롯한 쇄신파에서는 이번 중앙위가 당을 수습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보고 있다. 사실상 혁신 비대위 구성이 통과되지 않으면 물러나겠다는 배수진을 친 것도 이 때문이다.
 
유 대표를 비롯한 대표단이 총사퇴를 감행하면 이정희 공동대표는 혼자 남거나 같이 물러나야 한다.
 
문제는 전자는 여론의 비판이 당권파와 이 대표에게 더욱 거세질 것이고, 후자는 비대위가 합의되지 못해 지도부 공백사태가 일어난다는 점이다.
 
이런 이유로 당 안팎에서는 유 대표가 마지막 메시지를 보낸 것이라는 시각이 우세하다. 아울러 공은 이 대표에게 넘어갔다는 평가가 나온다.
 
유 대표는 지난 10일 전국운영위원회에서 강기갑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혁신 비대위 추천의 건이 철회되자 "저는 12일 이후에는 대표직을 수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 대표는 이어 "중앙위원회에서 새 지도부를 세우는 것에 합의하지 못한다면 당 지도부가 공백상태로 갈 위험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현재 통합진보당 중앙위에서 비대위 안건이 상정되기 위해서는 세 가지 방안을 통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공동대표단 합의로 이룬 혁신 비대위 추천안을 전국운영위에서 통과시켜 중앙위에서 발의하는 경우 ▲공동대표단이 혁신 비대위 추천안에 합의를 보지 못하면 중앙위에 앞서 전국운영위 현장발의로 비대위를 추천하고 통과시켜 중앙위에서 발의하는 경우 ▲공동대표단 합의도, 전국운영위 통과도 안 될 경우 중앙위에서 중앙위원들의 현장발의로 상정해 표결하는 경우가 그것이다.
 
이와 관련해 유 대표는 "대표단 합의로 안건을 올려 중앙위로 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고, 중앙위에서 현장발의되는 것이 가장 좋지 않다"며 "의견교환에 어려움 겪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고 토로했다.
  
유 대표는 또한 "중앙위에서 발의가 돼도 표결결과 의결이 될 것인지 불확실하다"며 "그것이 가결이 되든 안 되든 대표단에서 합의가 돼 의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당권파와 쇄신파는 혁신 비대위 위원장을 누가 맡을 것이냐를 두고 좀처럼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각에서는 당권파가 혁신 비대위원장을 양보하고, 이석기 당선자를 지키기 위해 당원 총투표를 중앙위 현장에서 표결에 붙이자고 제안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유 대표가 중앙위 이후 사퇴를 천명하면서 강경하게 나와, 당원 총투표에 대한 쇄신파의 거부 의지를 분명히 한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비대위 결렬로 인한 지도부 공백의 후폭풍이 이 대표를 압박하고 있다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여기에 강기갑 의원이 11일 제안한 '당원 총투표 50%·국민여론조사 50%' 절충안도 변수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덧글쓰기 | 전체글 0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펌) 뉴스토마토 기사 - 유시민 최후통첩, 공은 이정희에게 의왕달팽이 12-05-11 0 0 7251
59895 통합진보당에서 [조폭]을 만나다.   3 하이에나 12-05-11 3 0 7121
59894 [서거3주기/중부4군광장]5월 27일 진천화랑공원 -고 노무현대.. 내일시 12-05-11 0 0 7424
59893 [2차분 판넬시안] 진보창 시즌4 판넬   1 파스텔 12-05-11 0 0 7158
59892 이정희 알고보니 노조탄압 변호사였다 !!   4 김민주 12-05-11 0 0 6277
59891 <펀글>이석기 ! 광고홍보 독점 20억 이상 벌다   4 김민주 12-05-11 0 0 7016
59890 즐거운 저녁식사...   2 하얀백로 12-05-11 1 0 6805
59889 "평범한 이들이 소통을 이야기하면 그들은 늘 옳고 그름을 이..   2 바다1 12-05-11 0 0 7167
59888 [은평광장정모후기]전환을 희망하는 은평광장 열린마음으로 12-05-11 1 0 6624
59887 " 오버더 레인보우 " 2012.5.11일 출석부   3 시원 12-05-11 4 0 6619
59886 [05월11일 (금) 출석부] 힘내라~!! 시민광장~~!!!   57 카로사 12-05-11 4 0 7387
59885 다소 우려되는 첨맘님의 애국가 발언..   12 합리적 개혁 12-05-11 2 0 6717
59884 노대통령 3주기 추모문화제 준비 포항지역 단체, 정당 회의.. 아랑아빠 12-05-10 0 0 7195
59883 MBC 102일, KBS 66일, 연합뉴스 57일!! 도리돌돌 12-05-10 0 0 6841
59882 [추모영상] 노무현이 말하는 진보란 무엇인가? 페이스북 그림자村 12-05-10 0 0 7581
59881 MBC 김재철 감싸는데, <뉴스데스크>까지 이용! yjsdm 12-05-10 0 0 7247
59880 유시민 대표님 화이팅!   7 푸른호호 12-05-10 3 0 8087
59879 [바늘] 표현에 대한 변화인가..? 진화 인가..? 미늘바늘 12-05-10 0 0 6374
59878 이정희 대표에 대한 지지를 철회해야 할까? 두루객 12-05-10 1 0 7027
59877 이석기 김재연 당선자, 당원 민주주의 뜻을 알고 있나? 두루객 12-05-10 0 0 6516
59876 [서거3주기/경기중부-과천,군포 안양,의왕]노무현 대통령 3주.. 김한누리(김재진) 12-05-10 2 0 8317
59875 [생중계]오셔서 아프리카시청자들에게 유시민을 알려주세요 라싸의별 12-05-10 1 0 7416
59874 5.23 수원연화장에 님을 추모하는 조형물이 세워집니다.   2 늦바람(송은자) 12-05-10 1 0 7716
59873 5월9일 벙개후기.. 구산동무지개 12-05-10 0 0 7600
59872 [서울광장]5월12일 봉하 방문 확정 공지.(참가자 필독요망)   1 그람 12-05-10 0 0 7743
59871 [ '걸어서봉하까지' 2012도보행진 ] 행진단 / STAFF - 모집 SunAndSky 12-05-10 0 0 6851
59870 모든게 노무현이었습니다. 촌삐가리 12-05-10 0 0 7713
59869 내 친구... 하얀백로 12-05-10 0 0 7285
59868 <시민광장 유리지갑> 2012년 4월 재정보고 및 CMS 정기회비.. 시민광장 12-05-10 4 0 7252
59867 파주민노계 당원 보세요   6 동현아빠 12-05-10 0 0 7693
59866 5월 10일 오후 2시에 무슨 일 있군요.   11 조이풀 12-05-09 5 0 12183
59865 김선동의원의 독특한 딱풀이론에 대한 반박...   6 짜장면짬뽕 12-05-09 1 0 7503
59864 국민과 당원에 드리는 글(비례대표선거진상조사위원회)   1 하늘색꿈 12-05-09 3 0 6604
59863 구속되면 끝?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KBS·MBC! yjsdm 12-05-09 0 0 7316
59862 (펌) 인터넷댓글 - 노 대통령 차명계좌 발언 관련 조현오 경..   1 의왕달팽이 12-05-09 2 0 7014
59861 통진당 문제를 해결할 3가지 방법   1 김민주 12-05-09 2 0 7115
59860 당원 총투표 출구전략에서 노리는것은?   2 김민주 12-05-09 0 0 6757
59859 영원한 청년 유시민을 위하여..!   14 공상두 12-05-09 6 0 7144
59858 이정희의 발악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3 합리적 개혁 12-05-09 1 0 6168
59857 너 많이 힘들겠다   3 동현아빠 12-05-09 2 0 7887
59856 <특종>정보당국 민혁당 재건,하용옥 추적중 ,이석기 가담여부   3 김민주 12-05-09 1 0 7509
59855 (공고)제2차 중앙운영위원회 개최   1 조이풀 12-05-09 3 0 8381
59854 이거 큰일 났구만요..나 같은 사람도 걱정이 되니..원..   1 동해서해 12-05-09 3 0 7830
59853 이정희.. 반전도 이런 반전은 없다.   11 합리적 개혁 12-05-09 10 0 10357
59852 [시민방송국]의왕달팽이님 감사합니다.   9 조이풀 12-05-09 2 0 10785
59851 [시민방송국] 5월 6일, 개국 3개월 보고   3 라싸의별 12-05-09 3 0 7445
59850 [사진5] 제3차 문학기행 - 탑 시크릿 포토 라싸의별 12-05-09 1 0 7800
59849 [사진4] 전복20인분 보내주신 시민방송 시청자 '맛있는사람'.. 라싸의별 12-05-09 1 0 8056
59848 [사진3] 제3차 문학기행-수강님 손수 만드신 음식들,감사합니.. 라싸의별 12-05-09 1 0 7902
59847 [사진2] 제3차 김유정 문학관 기행 사진 - 망중한 라싸의별 12-05-09 0 0 7181
59846 [사진1] 제3차 문학기행 - 너무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라싸의별 12-05-09 1 0 7095
59845 [중랑광장] 5월 정모공지 서울농부 12-05-08 0 0 6953
59844 당권파의 오기..... 진보의 몰락만으로 끝날일이 아니다. 길형구 12-05-08 1 0 7164
59843 진보당 신규 게시판에   8 法下 12-05-08 0 0 7242
59842 저축은행 사태에서 조중동종편의 저주가?? 호빗 12-05-08 0 0 7659
59841 [바늘] 이정희공동 대표 공청회를 보고 잠시라도 옆에 서고.. 미늘바늘 12-05-08 0 0 7230
241242243244245246247248249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