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통진당 사태가 거대한 회오리 바람으로 변해가는 것 같다
어제를 기점으로 진보세력 내부 문제를 벗어나 대한민국의 정체성 문제를 향해 서서히 방향을 틀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을 강하게 받는다
돌아가는 뉴스의 이면저면을 살피다보면 이번사태가 의외로 수구보수 세력내에도 상당한 파장이 미치고 있음을 쉽게 감지할 수 있다
전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수구들이 철천지 원수로 여기는 세력들과 맞짱뜨고 있는 존재가 누구던가
유시민은 이제 일부 진보세력의 대표자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적의 침공을 온몸으로 막아내는
존재로 비춰지고 있다. 이명박도 박근혜도, 야당의 대표도, 안철수도 없다.
유시민과 대치한 세력은 유시민의 적이 아니라, 진보의 적이 아니라, 바로 대한민국의 적이라는 것을 이제 국민들이 목도한 순간이다. 진보세력에게 맨붕을 초래하는 것으로 시작된 이번 사태가 수구보수들의 멘붕, 국민들을 멘붕시키는 연쇄폭발을 일으키고 있다
위기의 순간에 대한민국을 지키는 최선봉에 있는 정치인으로 오직 유시민만 비쳐지고 있다
박근혜도 안철수도 문재인도 박지원도 뉴스에서 사라지고 오직 유시민과 당권파의 처절한
투쟁만이 온궁민의 심장을 움직이며 연일 뉴스를 도배하고 있다
유시민이 의도한 바인지는 알 수 없으나, 의도적으로 한 것이라면
그는 정말 천재가 아니라 신이라고 봐야 되지 않을까?
무브온 21
<온국민이 지켜보는 유시민의 이 처절한 한판 승부와 투쟁에 우리모두 적극 지지
엄호해 주어야 할것입니다 ..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집에서 친구들에게 유시민의 치열한 투쟁을
적극 이야기 해주고 민주주의 일반 원칙에 대해 열띤 토론을 해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