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다시 봤다" 안경 날아가도 심상정 보호
애국가 이어 네티즌 격려 쏟아져
“유시민을 다시 봤다.” 통합진보당 안팎에서 유시민 공동대표를 평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2일 중앙위에서 폭력이 난무하는 와중에 심상정 대표를 몸으로 보호하는 모습이
생중계되면서다. 그의 안경이 당권파의 폭력에 날아가는 장면이 화면에 나오기도
했다.
유 대표는 이날 폭력 사태 속에서도 심상정·조준호 대표와 함께 끝까지 회의를 절차대로 진행했다.
인터넷에선 “위기 때 사람의 진정한 가치를 볼 수 있다” “유시민이 통합진보당을 택
했을 땐 그의 역사적 사명이 따로 있었던 것 같다”는 등의 글들이 일제히 올라왔다.
이에 앞서 애국가를 부르지 않는 진보진영의 관행에 대한 문제제기를 한 그의 발언도 화제를 모았다. 그는 10일 운영위에서 “중앙당 행사에서 애국가를 틀고 싶었는데 그러질 못했다”며 “때로 내키지 않는 면이 있어도, 국민에게 때로 져줄 때 국민이 진심을 알아줄 것”이라고 말했다. 당이 국민의 눈높이와 괴리돼 있음을 비판한 것이었다. 이 발언 이후 네티즌 사이에선 “제발 상식적인 문화를 만들어 달라” 등 유 대표를 격려하는 댓글이 쏟아졌다.
유 대표는 그동안 ‘분열주의자’ ‘기회주의자’란 비판을 받아왔다. 그는 열린우리당을 분당으로 이끌었던 당내 갈등의 두 축이었던 ‘난닝구(실용파)’와 ‘빽바지(개혁파)’ 중 ‘빽바지’의 장본인이었다. 그는 2008년 대통합민주신당을 탈당했고, 지난해 1월 노무현계를 분열시킨다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국민참여당을 창당했다. 야권에선 “유시민 있는 곳에 분열이 있다”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
▶머리채 잡힌 당대표…이 장면, 올 대선 구도 흔드나
▶안경 날아가는데도 심상정 보호 "유시민 다시 봤다"
▶진중권 "전두환 벤치마킹…대한민국 진보는 죽었다"
<이상 언론사 기사>
유시민과 참여계는 기존 정치세력과는 다른 세력이다
참여계는 좌파나 우파 , 영남 호남 지역정당들처럼 권력 장악이 1차적인
정당이 아니라 가장 먼저 이나라 정당의 " 부정부패 타파 정당의 민주화 .
정당의 선진화"가 우선되야 정치 선진화가 가능하다고 믿는 세력이고
이러한 정당 민주화가 1차 목표인 사람들이다 .....집권이 최우선인 기존정당
과는 1차로 지향하는 목표점이 다르다.
이런 지향점을 가지고 있기에 기존 지역정당구도아래서 적당한 부패와 궁물
로 연명해오고 눈감아오던 한국 정치계의 주변의 수많은 정치업자들 입장에선
유시민과 참여계야 말로 눈의 가시이고 그들의 기득권 과 밥그릇자체를 없애
는 가장 적대적인 이질적인 세력인것이다
그간 함께하자는 수많은 유혹과 제안이 있었지만 그럴적 마다 참여계와 유시민
은 단호하게 거절해왔다.
그결과 기존 정당과 정치인들이 참여계를 비난하기 위해 만든것이
"분열주의자"란 칭호이고 이칭호를 영남이나 호남 정당 모두 즐겨 사용해
비난한다
그렇다 ! 참여계는 매번 민주세력안의 부정과 부패 세력과 단호하게 다른길을 걸으면서
갈라져 나오면서 투쟁해온 정치 세력이 맞다 .과거 박스떼기 정동영 부패세력과 싸웠고
민주당내 궁물과 난닝구와 치열하게 싸워왔다 .
이번 진보신당사태가 터진 가장 근본원인도 10여년간 당권과 당의 재정을 틀어줘던 "진보
계의 전두환 세력"이 정당 민주화 거부하다가 유시민과 참여계의 강력한 민주화 펀치 한방
에 뻗어버린 대표적 사례이다
곧 선진국이 될 대한민국에서 정당 민주화와 선진화는 시대의 운명이고 숙명이다 !
이 시대적 운명과 숙명은 적어도 현재는 유시민과 참여계에게 미소 짓고 있는것 같다 .
다음차례 유시민과 참여계의 강펀치가 어디로 향할지?
유시민과 참여계의 주먹한방에 또 어느정당의 구시대적인 당권파들이 와르르 무너질지?
참여하고 관전하는 재미가 솔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