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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앞날을 예언하다.
생활의발견 | 2012-05-14 17:22:07 | 조회 6660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66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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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은 강기갑 전 의원에게 바톤을 넘겼다.

그런데....강기갑이 누군가? 참여당과의 합당을 극구 반대했던 인물이다.

유시민은 늑대입에 물려있던 뼉다귀를 나누어 빨면 될것을...호랑이 입에 쳐 넣었다.

내 장담하건데...유시민은 강기갑에게 팽 당하게 되어있다.

다시 말하자면 유시민이 진보당 내에서는 설 자리가 없어진다 이 말이지...

그나마 이정희의 당권파의 신뢰를 받았으면 비빌 언덕이라도 있었겠지만

강기갑의 구당파와 기존의 당권파가 협상을 하던 나눠 먹기를 하든 해버리면 유시민의 참여계만 똥 되는 것이다. 믿기 싫겠지만 그럴 확율 99.9%다.

그 첫 징조가 장원섭 사무총장이 아무 악다구니 안하고 순순히 물러 났다는거다. 어때? 내 분석이?

어영부영 하다가 당권파들은 때가 되면 금뺏지를 달테고 다음 전당대횐지 뭔지 할때는 구당권파와 신당권파끼리 감투는 다 나눠먹을것이고..심상정. 노회찬은 아마도 두 사람중 하나가 당대표가 될것이다.

그럼....? 우리의 유시민은 그냥 닭 쫓던개 지붕 쳐다보기지..... 별 수 있겠나 싶네.

   

덧글쓰기 | 전체글 21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길게 흐르는 강  

그렇게 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이번 진보당 사태의 크나큰 수확은 대국민에게 유시민이라는 이름이 새롭게 알려지는 계기가 된 점과 진보당 내에서의 절차적 민주주의의 중요성의 확인이라는 점 아닐까 생각합니다. 참여계든 구당권파든 아니면 노심조든 공정한 룰에 의해서 당의 권한이 재분배된다면 누가 권력을 잡든 중요한 건 아니라고 봅니다.

12-05-14

생활의발견  

결국...유시민이 노동당 금뺏지만 늘려주고 도로 노동당으로 돌아가는거죠...그렇지 않나요?
그런데...한가지 간과해서 안되는것은 유시민은 이미 잘 알려진 인물이라 더 얻을것이 없습니다.
아마도 오늘 이후에 조금씩 조금씩 국민들 뇌리에서 사라질 것입니다. 한때 대통령 지지율 15%를 넘나들던 때가 엊그제 였는데 지금은...? 우리 국민들.....냄비기질인것 아시죠?
12-05-14

길게 흐르는 강  

저는 유시민이 이 진흙판의 정치에서 특히 진보쪽을 강화하는 인물로 이번 처럼 막후역할하는 사람으로 남았으면 좋겠어요. 최후의 당적이라 할 수 있는 진보당이 제대로 된 정당으로 되는 일에 매진하면 좋겠습니다. 저의 최후의 당적도 진보당이고요. 먼 안목으로 보면 큰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12-05-14

생활의발견  

글세요...우린 너무 순진한것 같네요.
막후 역할을 하려면 자리가 주어줘야 하는데....
아무래도 다음 전당대회때는 자리를 준다해도 사양 할것 같고...평당원신세라...가능 할까요?
12-05-14

한결사랑  

박봉팔 느낌의 글이네요.
그냥 무인도에서 사시면 되것네요
12-05-14

생활의발견  

오우~~나 박봉팔이 제일 싫어하는 인간인데....싫어하면서 닮아가나?
사실 나 지금 무인도에서 살아요....그래서 생활에 필요한걸 발견 하려고 무지 애쓰는 중이거든요.
그랬는데....유시민을 발견 했지 뭡니까? 역시 유시민이 날 무인도에서 가만이 살게끔 해 주지 않더군요.
바보같이 등 떠밀려선...혹....표류하다가 내가 사는 무인도로 오는것 아냐?
안되는데....유시민이 오면 내가 사는 무인도도 개판이 될텐데....
12-05-14

한결사랑  

유시민대표님이
민노당과 합당한 후 통진당 게시판에서 별로 대접 받지 못했고
민노당원들이 유시민에 대한 선입견으로 실눈뜨고 바라보더라고요.

그런데 시간이 흐르고 유시민의 진면목을 온 몸으로 체득하면서
게시판 분위기는 유시민대표님께 호의적으로 바뀌어 가더라고요.

심상정 노회찬 강기갑 이 세 분도 마찬가지 아니겠어요.
이 세분을 향해서 유시민대표는 마음을 열어두고 상대를 배려 해 왔으니

그동안 신뢰를 바탕으로 이어져 오던 상식적인 인간관계에 냉혹한 정치판의 논리가
작동하지 않을꺼라 믿고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 아닌가요?
12-05-14

생활의발견  

역시....시민광장분들은 순진하셔...
심상정. 노회찬이야 본래 노동당 출신이니 나름 한자리 할것입니다.
강기갑. 권영길등의 구당권파들이 왜 유시민의 참여당과 합당을 반대 한줄 아세요?
유시민과 합당하면 이런일이 벌어질줄 알았거든요...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유시민이 구당권파인 자기들한테 칼자루를 지워주니... 웬 떡이냐 하고 낼름 받아 먹을 수 밖에....이렇게 유시민이 자기들을 위해 좋은일을 해 주었는데..그런데 왜? 팽 당하냐고? 유시민을 그대로 두면 또 평지풍파를 일으킬게 분명하거든...그땐 불똥이 어디로 튀겠어?
구당권파인 강기갑파들에게 날아 오겠지? 그럴게 분명 할진데....어떻게 그냥 둬? 축출해버려야지...
12-05-14

혜 성  

저는 글을 쓸 줄 모르지만
눈에 보이는게 다는 아니라는 사실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곳에 머물고 있고 첨맘님을 좋아하는거구요.
냄비근성 있지요.

지금의 현 상황을 통해서 머리가 아닌 맘속에 각인 되어가는 " 첨맘 " 님 을 보고 있습니다.

눈으로만 현실을 보지 마시고
가슴으로도 느끼시길 조언 합니다.
12-05-15

世異  

이번 일로 유시민 이미지 쇄신부터 존재감 확실해졌습니다. 유시민 쳐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참여당 지분에 비해서 의석이 없어 실질적인 힘은 약하다지만 뭐 우리가 원래 의석으로 힘을 행사한 것은 아니죠.
통합진보당에서 민주통합당을 상대로 유시민 절반의 협상력이라도 행사할 수 있는 사람도 없습니다.
싫어도 같이가야하죠.
더군다나 이번 일은 보편적인 정의에 대한 이야기죠.
여기서 쳐내면 당연히 말이 나오게 됩니다.
다른 꺼리를 만들어야죠~
12-05-14

하이에나  

걱정하지 마세요.

이제 유시민대표에게 더 이상의 바닥은 없답니다.

제가 장담하지요..

술 한잔 거나하게 쏘는 것을 걸고..ㅎ
12-05-14

만각  

저도 동감입니다....한잔 쏘는 것 쯤이야...
12-05-15

바라며  

댓글의 댓글을 쓸때는
댓글 옆에<답변> 이라는 곳을 누르고 쓰세요...
아마추어같이...
12-05-14

다시오는봄  

걱정안합니다.
제가... 아니 우리 동지들이 있으니까요
12-05-14

생활의발견  

그렇죠? 더 이상 바닥은 없겠죠? 바닥까지 내동댕이 쳐 졌는데 더 이상 내려가는게 오히려 이상하겠죠?
아마....한동안은....아니 영원히 일어나지도 못할지도 모릅니다.
우리들이 애석하게 여겨야 할것은 이제 진보당내에서는 대선 후보감이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유시민이란 확실한 후보가 있었는데....희망이 없어져 버린거라구요...
솔직히...진보당내에서 소위 이석기파 말고 다른놈을 국회의원 시키면 더 잘한다는 보장은 있나요?
따지고 보면 그놈이 그놈이지...그리고 참여계는 눈을 씻고 봐도 이석기 만한 인물도 안보이더만...
유시민은 지금 부터 또 다른꺼리를 만들 궁리나 해야겠지...? 국민들 기억 속에서 사라지지 않으려면은...
아깝다. 유시민 우리의 대선 후보! 어줍짢은 뻘짓으로 스스로 발로 걷어 차다니....
12-05-14

마산역  

블라인드된 덧글 입니다.

1건의 회원 신고가 있었습니다. 회원 신고의 기록은 아래와 같습니다.
  • 그림자村 : 2012-05-15 01:18 : 모욕 - 특정인에 대한 심각한 욕설 및 인신공격
12-05-14

mongspo  

神은 바르게 사는 자만을 골라 시험해 본다.
12-05-15

잎새  

강기갑의원이 바보거나 멍청이면 그렇게 하겠죠 만약 그런일이 생긴다면 통합진보당은 모든이의 관심에서 사라질 거구요~
12-05-15

잔다꼬21  

모든이의 관심이 사라져도 앞으로 4년간은 걱정없다.
우리 국민들은 냄비기질이라...4년 뒤에는 다 잊어버린다. 물론 유시민도 같이 포함해서....
혹 누가 알어? 이석기가 국회에서 날고기어서 수퍼스타가 될지....?
김재연인가 걔도 똑소리 나게 생겼던데...제2의 이정희가 될지 모르잖아?
여하튼 길고 짧은것은 4년이 지나봐야 아는거다 이 말씀이야.
12-05-15

잎새  

여기는 왜 가입했어요?
12-05-15

베고-꽃잎222  

주려 죽을지언정 도둑 손에 든 것 입에 넣을 유시민은 아니지. 흠, 딴 데 가서 놀아라~
1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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