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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과 당원의 명예?
공상두 | 2012-05-26 14:06:05 | 조회 6556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66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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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어느회원님의 글을보니 동일사안에 시각차가 큰것을 봅니다.
부정.부실에 있어 막연히 어느 정파라는 견해보다는 저는 모든정파라 생각합니다.
제가 선관위로 참여한 지역에서는 현장투표 133표중 101표를 무효처리 하였습니다.
누군가는 그동안 진보정당의 관행이다.유효표로 인정하자고 했습니다.
만약 제가 유효표로 했다면 저 또한 부정의 장본인입니다.
과연 다른지역은 어떻게 처리했을까요?저는 제가 참여한 현장투표만 말합니다.
크고 작던 그동안 구.민주노동당의 비현실적인 투표 시스탬으로 일어난 일이죠.
50%이상을 만들기위해 당권파에서 당직자들 부정을 부추킨것은 그동안.구 민주노동당

당직자들에게 쉽게 듣습니다.


제가아는 이번조사서 부정의 주체는 통합진보당 정파 모두입니다.
며칠전 함께 술자리한 친구가 구.민주노동당 출신이며 NL쪽 선관위간사였습니다.
당권파이자 그동안 지역에서 열심히 당일을 맡아한 청년당원 친구이죠.
그친구는 자신의 잘못으로 그렇다고 전국에 많은 당원들이 부정의 주체가 되었다고..
마음아파 하더군요..선거관리 잘못해서..이런일이 벌어졌다고...
신파도 그런 신파가 없습니다..
제가 물었습니다..
관악을에서 이정희가 문자보냇나? 이정희가 시켰나?
그런데 왜..이정희는 사퇴했지?
가카가 4대강에 모래한줌 퍼 냇나? 그런데 왜 우리는 4대강에 가카를 비난하지?
당대표단을 할때는 권한과 책임이 자신들에게 먼저 있다는것을 모르는가?


저는 당대표단 모두를 당기위원회에 회부하여야 하며 비례후보들은 전원사퇴를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녀사냥?
이정희는 제발 한명의 억울한 당원이 없도록 해주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이정희 눈에는 억울한 당원들이 누구인지..?

나처럼 통합진보당 현장투표를 처음 접하고 뭐 같아서 충격먹은 당원은...?
내 당원으로서의 억울한 명예는 어떻게 할것인지...?

지금 이정희의 논리는 마녀복장의 신파 코스프레 더이상도 더 이하도 아닙니다.
비당권파가 책임으로 내려 놓을라고해도 뭐 있어나 내려놓지..

그나마 후순위 승계사퇴한다입니다.이또한 공동책임의 방법이지요.
당권파 논리데로 진실규정해서 부정.부실이 24%부정이 10%로 낮추어지고

이석기 보다 윤금순이 더 부정이 많았으면 당권파는 책임이 없는 진실인가?


진실 진실..?


내가 아는 진실은 모두가 크던작던 총체적으로 부정.부실 선거에 뛰어들은것입니다.
그러면 그 책임은 통합진보당의 당원으로서 다 함께 지는것이 상식이고..
하필 가진게 당권파 밖에 없으니 억울해 죽겠다고 솔직히 말하세요.
내 그 억울함은 동정하지만 지금하고있는 진실과 당원의 명예를 가장한 신파는

졸라리 재수없으니 그만하시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을것 같습니다.

 

아..그리고 아무리 억울하다고해도 폭력 휘두르지 마시길...

제가 아는 한 진실을 폭력으로 밝힌 사례는 민주주의국가에서는 함께 한적이 없습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7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다시오는봄  

당일 지인은 2곳 중 한개 투표소가 없어져서 노발대발 제게 전화왔더군요...
12-05-26

김민주  

애초에 유시민과 심상정등 경험많은 정치 선배들이 조언하는대로

1-부정이던 부패가 되었던 우리모두 잘못이니 정치적 도의적 책임을 지자
2-나 유시민이 솔선수범해서 당대표직도 사퇴하고 국회의원자리도 사퇴할테니
3-석기야...너도 같이 사퇴하고 책임지는 모습 보이자 라는 제안에

"아 씨바..시민이형...나도 금뺏지 한번 달아봅시다"라고 석기가 똥 고집과
땡강만 안피웠어도 이렇게 크게 확대 될 사건이 아니었음..

이번 사태의 교훈은 " 집권도 해봤고 장관도 지내본 유시민과 참여계 말을 들어라"
"집권 경험 참여계 말을 귀담아 듣지 않고 민심 우습게 보면
10년권세도 한방에 작살난다"로 정리할수 있겠음
12-05-26

미늘바늘  

공상두님...

포항에 당원이자 회원인 저로서는 황당하고 어처구니없네요...
위 님의 글 중 아 래 한줄...
"제가아는 이번조사서 부정의 주체는 통합진보당 정파 모두입니다." 라고 한글...

이제는 말 할수 있다 입니까..??
내가 포항 다원 모임에서..물었죠...이청호 게시판에 글 올기도전...님의 올린글이 14일 올렸고..
그 글이.."중앙일보"에 보도 되었다..님이 말했죠..그기서 부터 함 얘기 하겠습니다...
동네일 때문에 바빠...다시 본글로 올리죠...
12-05-26

공상두  

미늘바늘님/
누가보면 대단한 음모라도 있는줄 알겠습니다.
어떠한 글도 좋습니다.
궁금하면 직접 만나면 더 좋구요.
혼자 추측하는 허위사실을 말하시면 저는 댓가를 바로 돌려드립니다.
기다리죠.
벌써 허위사실을 시작하는군요.
제글은 이청호와 같은기사에 나왔습니다.
날짜같은것은 기억도 한적없구요.
12-05-26

미늘바늘  

같은 시기에 나왔건 아니건...
통합진보당 중앙게시판은 이청호보다 4일 빠른 14일 올라 왔다는 말이고..

그리고..
허위에..대한 댓가..??? 그렇담 받죠...그럼 진실만 올리죠..
혹시해..보길 잘했네요...영상작업중이라...이렇게만....잘 접수 했습니다.
글 올리고 봅시다..
12-05-26

공상두  

ㅎㅎ 그럽시다.궁금하네요.
12-05-26

리린_김준식  

제 글의 논지에 많은 오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 선거가 완벽하다는 게 아닙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오는 부실도 있고, 또 몇 몇 부정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공작도 개입되어 있다고 봅니다.

저는 원래 출신이 공돌이 출신이라,
또 대학 졸업 후 건설노동자로 일한 적도 있고,
해외현장에서 죽은 노동자의 시신을 씻겨주고 조시를 바치며
함께 울어본 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현장에 대해서, 소위 기층대중에 대해 이해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참여당 사람들의 수준도 잘 압니다.
여기에 가입한 것도 3년이되었고, 활동은 많이 않했지만 변화를 늘 지켜보았습니다.

통합 후 문화가 많이 달랐을 것입니다.
'진보'라는 인식부터 차이가 있었을 것입니다.
민노계는 현상적인 물질의 억압으로부터의 해방을 제 1의 요소로 보았을 것이고
참여계는 불의 불공정 등 추상적인 요소에 더 많은 가치를 부여했을 것입니다.
참여계의 경우 상대적으로 학력이 높고 그래도 살만하니까요.
당연히 문화적 충돌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유대표님을 비난할 수밖에 없는 것은,
적어도 그가 민노당 기층을 이루고 있는 현장성을 이해 했다면
훨씬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했습니다.
설득을 하기 위해서였겠지만, 오갖 미사여구를 다 끌어다 붙이고
특히 누모현과 전태일의 만남이라는 등의 조심스런 수사까지 동원해가면서
통합의 당위를 말했으면서 불과 4개월 만입니다.
그 기간동은 도데체 어떤 노력을 했다는 것입니까?
저는 유시민 대표정도의 정치적 비중을 차지하는 분들의 말에 대한 책임은
아무리 적게 잡아도 1년을 가야한다고 봅니다.
민노계 사무총국의 요원들이 어떻든 이정희가 변심했든
그런 외부적인 것들과 관계없이 그것은
자신의 말을 자신이 책임진다는 성찰의 문제로 봐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더 큰 문제는
'개인의 진실과 명예와 인권 등' 등 보편적인 가치에 대한 소홀함입니다.
제가 제 글에서 가장 강한 쟁점으로 내세우며 비판한 것은 바로 이것 입니다.
이런 보편적 가치들은 천부적인 것이기도 하고, 우리 헌법의 정신이기도 합니다.
정치의 모든 당위도 이런 기본적이고 보편적인 가치를 구현하기 위한 체제입니다.
우리사 새누리당을 짐슴으로 비유하며 그를 극복하려는 것도
그들이 이런 기본적인 것도 지키지 않아서가 아닙니까?

그런데 이번 사태를 통해 본 적은 그런 것이 거의 보이지 않았습니다.
오직 정치적인 목적만 보였습니다.

저는 그것은 선거부정보다 훨씬 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유대표님께 가장 큰 분노와 배반감을 느낀 것 역시 그렇습니다.

당내에 상대적으로 덜 배우고 열악한 기층 당원들을 이용하려는 몇 몇 운동가(간부)나
기층당원의 진의를 호고하려는 세력이 있다면 그들을 쳐야합니다.
저도 거기엔 동의합니다.
그들이야 말로 진보를 가로막고 기층대중을 착취하는 가장 질낮고 악질은 사람들이니까요
만약 유시민 대표님이 그로 인해 힘들어 하는 모습을 1년 만 보였다면
저도 어떤 식으로 진영에 들어가 작은 힘이라도 보탰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가해도
그들을 치기 위해 단 기층당원의 진실이나 명예을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그런 식으론 그들을 치지도 못할 뿐만이나라,
그것은 정치적 행위나 당위보다 상위의 가치이기 때문이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번 사태의 처리과정에서 유시민 대표는 그런 기초적인 기치를 등한히 했습니다,
제가 이정희 대표를 옹호하는 것도,
바로 그 지점에서, 보편적인 가치들을 지키려는 노력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떤 이유로 이런 글을 썼겠습니까.

1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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