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김준식님 --- 부정과 부실에 대한 정의를 읽고
응급의사 | 2012-05-27 20:15:06 | 조회 7948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66914     


트위터 페이스북

" 부실과 부정은 굉장한 차이가 있습니다.
부실은 환경의 한계에서 비롯되는 것이고, 부정은 악의가 개입되는 문제지요."

 

묶음 투표에 대해 4가지 가능성과 그에 따른 해석을 하셨네요.

① 진상위원회 주장처럼 보는 그대로 부정투표다

②누군가 이번 비례대표선거를 부정선거로 몰아가려는 공작이다

③ 이런 투표를 처음해보는 당원 누군가가 후보 중 한 사람(기표되어 있으니 알 수 있겠

지요) 너무 존경해 파장을 예측 못하고(지능이 좀 떨어진 분이)충정에서 한일이다

④ 김성동 의원 말처럼 개표과정에서 덜 굳어 남아 있던 풀이 다시 붙은 것이다.

 

②번의 경우 김준식님 정의에 의하면 명백한 부정입니다.

③번의 경우 김준식님 정의에 의하면 부실은 확실히 아닙니다.

④번의 경우는 ......할말을 잃네요.

 

④번에 대해서 김준식님.

부인도 있고 자식도 있으시죠? 친구도 있으실거고요.

부인과 자식과 친구에게 내가 이런 주장을 하고 있다 밝히고 그분들의 동의를 먼저 구해보세요. 팥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어줄만한 본인 주변 사람에게 동의가 구해지면 여기와서 저의 동의를 구하는게 좋아보입니다.

 

결론입니다.

묶음투표 진실은 4가지 추론중에 있을거라고 하셨으니......

김준식님 정의에 의해 1번과 2번은 부정이고요. 3번은 부실이 아니죠.

그럼 김준식님은 이번선거가 부정이 아니라 부실이라고 하셨으니까 4번이군요.

즉 김준식님은 묶음투표가 4번에 의해 일어난거라고 주장을 하셔야 합니다. 다른 가능성은 부실이 아니거든요.

 

부인에게 물어보시고, 자식에게 물어보세요. 그리고 꼭 친구들에게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한명이라도 동의하면 여기에 꼭 댓글 달아주세요.

     

덧글쓰기 | 전체글 2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리린_김준식  

예, 저는 아내도 있고 자식도 있습니다.
뭐 별로 풍족하게 살진 못하지만,
인격적인 면에서는 존경까지는 아니더라도
진실한 사람들이라는 인정은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이런 자리에 아내와 자식이 나와야하는 지
응급의사님의 소양을 저는 이해할 수 없군요. 이 정도인가 싶군요

위, 응급의사님의 예로 든 저 묶음투표에 대한 것은,
제가 그것이 부정투표다 아니다를 결론 내린 적이 없습니다.
제 3부 제목 그대로 합리적 의심을 할 수밖에 없는 논거들을 열거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것에 대해 지적하실 의향이시라면,
그렇게 자기 편의대로 요약하지 마시고 그 부분 전체를 올리시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 길지도 않은 글이 아닙니까?
조종중 기자들이 항상 그러지요. 자기가 필요한 부분만 딱 잘라 제시합니다.

제 삼 말하지만 저는 이 글을 쓰면서 몇 번을 물었습니다.
내 양심에 조금도 걸릴 것이 있는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조금한 힘이라도 보태고자 하는 의지 이외의 어떤 작의가 개입되었는가?
이로 인해 어떤 자연인의 인격적 침해소지가 없는가?
(박무 의원에 대한 언급은 상당히 고심했음니다만, 그를 공인이라고 봡습니다)

그런 질문을 하면서 썼고, 그에 대한 답은 제 양심에 거리길 것이 없다. 라 였습니다.
이런 제 자세나 마음이 잘못이라고 판단하시면, 그건 저로서는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그것은 정답이 나울 수 있는 문제도 토론의 주제도 아닙니다.
인간의 양심과 양식의 문제입니다.
12-05-28

수연빠덜  

딱 한가지만 토달께요.
말씀하신 조중동식 토달기...

"정답이 나올수 없는...
인간의 양심과 양식의 문제...입니다."

왜 님은 자신의 제기한 문제(유시민 나뻐!)를...
자신의 양심과 양식의 문제이니 오해(?)를
접으라시는 지요?

비추어 표현하면
유시민을 비롯하여 팔을 밖으로 꺽으신 분들...
그들의 국민을 향한 고백의 아픔은 거짓으로 밖에
받아 들이지 못하겠다는...
너무도 편의위주, 편협한 행태는 아니신지요?

서로들 많이 아픈 지금이지만
상식을 벗어난 왜곡, 해석... 내가 좋아하는 사람 챙기기...
그만해요. 창피해요. 대중들에게...

지금의 대립이야말로
개인적, 집단적 양심과 양식의 문제제기가
아닐까요?
12-05-29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60174 시민광장이름으로 민주당경선관련 문자 보내는 행위 하지 맙..   23 길형구 12-05-30 1 0 7010
60173 [사견] 민주당 선거인단 참여해 주세요.   17 초아 12-05-30 5 0 8811
60172 [시민광장 홈페이지 개편 관련 TFT구성] 팀원 모집 공고   8 시민광장 12-05-30 3 0 8825
60171 [부고] ▶◀ 예쁜영미님의 어머님께서 영면하셨습니다.   22 여행 12-05-30 1 0 8200
60170 (펌)주체사상을 배울려면 차라리 나에게 오십시오 김민주 12-05-30 2 0 8301
60169 보고)대전시민광장 5월 정모후기 시원 12-05-30 0 0 8219
60168 [영상]유시민 대표님, '민주주의 발전에 대한 충정' 비례 후..   3 체리토끼 12-05-30 3 0 8912
60167 [영상]노무현 대통령 추모 콘서트 '오버 더 레인보우' 1부~2.. 체리토끼 12-05-30 0 0 9073
60166 [펌] 진보여 어디로 가는가? 영치산갈대 12-05-30 0 0 8488
60165 ‘MB 비판'='상관모욕죄'…KBS 단신,MBC 無보도! yjsdm 12-05-29 0 0 8759
60164 MB, ‘종북’으로 공안몰이 나서…조중동 “콜!” 아마미마인 12-05-29 0 0 8619
60163 [알림]오늘 저녁8시 수원연화장 작은비석 제막식에 울 회원님..   1 리바이스블루 12-05-29 0 0 8496
60162 힘 얻은 檢 “올해가 종북세력 척결 적기”-펌   3 휴면아이디 12-05-29 0 0 6727
60161 김준식님의 논거의 오류 참사람 12-05-29 1 0 7487
60160 유시민 포함 비례후보 9명 사퇴서 제출   1 김민주 12-05-29 0 0 7571
60159 리린님, 질문 있습니다.   4 무극이아빠 12-05-29 3 0 7658
60158 진실이 무엇입니까?   1 정승 12-05-29 0 0 8040
60157 조.중.동 인용 삼가합시다. 까만달걀 12-05-28 1 0 7824
60156 <시민방송국> 게릴라방송중 - 유시민 대표와 김어준 총수의..   3 의왕달팽이 12-05-28 2 0 8035
60155 김한길과 김두관   5 엘체 12-05-28 2 0 7313
60154 나도 고발한다-김준식의 유시민에 대한 저주와 이정희 짝사랑..   4 김민주 12-05-28 13 0 9650
60153 솔향님의 완쾌를 기원합니다.   25 카로사 12-05-28 7 0 10090
60152 나는 고발한다. 이정희죽이기 전모와 유시민을<4부:결언>   27 리린_김준식 12-05-28 1 0 7545
60151 (펌)유시민은 어떻게 당권파를 코너에 몰수있었을까? 노심도..   2 김민주 12-05-28 2 0 8761
60150 어느덧 사라져 버린 유시민 대선후보관련기사.....   4 길형구 12-05-28 1 0 7870
60149 2012 강릉노무현문화제 첨맘님 감사영상 동해(童孩) 12-05-28 3 0 8913
60148 2012 강릉 노무현 문화제 23일 공연행사 사진 동해(童孩) 12-05-28 3 0 8618
60147 강원 강릉광장 3주기 "노무현 문화제" 사진 전시회 동해(童孩) 12-05-27 2 0 8886
60146 '노-심도 못했던, 유시민은 어떻게 당권파를 코너에 몰 수 있..   1 얀새(양윤석) 12-05-27 2 0 8701
김준식님 --- 부정과 부실에 대한 정의를 읽고   2 응급의사 12-05-27 2 0 7949
60144 봄 냉이. 백 송 12-05-27 0 0 8171
60143 말쫌,전해주오 반디불 12-05-27 0 0 7325
60142 리린_김준식 보시오..   20 미스바 12-05-27 14 0 9424
60141 십년감수 했습니다.. ㅜㅜ   14 하얀백로 12-05-26 4 0 8168
60140 리린 김준식님의 글을 읽고....   8 스카라무슈 12-05-26 1 0 6624
60139 (좌담) 통진당,애정남녀들에게 길을 묻다.원인과 해법 김민주 12-05-26 0 0 7046
60138 게임끝! 14개 도당 위원장, 당기회부 적극 지지 발표 김민주 12-05-26 2 0 7306
60137 구 당권파,이석기 회사에 12억 밀어주다 김민주 12-05-26 0 0 7461
60136 지금 통합진보당 사태는 정당 활동에 관한 문명의 충돌이다!   2 아랑아빠 12-05-26 2 0 6522
60135 한번 앍어 보실래요 공주 65 12-05-26 0 0 7470
60134 진실과 당원의 명예?   7 공상두 12-05-26 4 0 6556
60133 요즘 유시민 첨맘님의 근황입니다   3 김민주 12-05-26 1 0 7630
60132 노무현재단 이병완 이사장 취임(3주기 추모 행사를 정리하며)   3 조이풀 12-05-26 2 0 7925
60131 응급의사님의 질문에 대한 김준석님의 댓글..... 아주 가관이..   7 길형구 12-05-26 1 0 6238
60130 나는 고발한다. 이정희죽이기와 유시민을<제2,3부>   17 리린_김준식 12-05-26 1 0 6416
60129 유시민이 정치하기엔 개좆같은 세상   2 노근선생 12-05-26 7 0 11672
60128 김준식님 때문에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5 응급의사 12-05-26 0 0 7060
60127 궤변이군요.... 김준석님   3 길형구 12-05-25 6 0 6957
60126 영원한 금기, 주체사상을 말한다   1 김민주 12-05-25 0 0 7011
60125 노짱님 3년 탈상제.   1 복사골새우대 12-05-25 0 0 8897
60124 (펌)종북의 뿌리 82학번 3인의 엇갈린 운명   1 김민주 12-05-25 0 0 7004
60123 지구를 갉아먹는 집단 가시밭길 12-05-25 1 0 8481
60122 김준식님에게   11 아이럽시민 12-05-25 8 0 8414
60121 5월 23일....그리고.. 畵刻人김준권 12-05-25 0 0 8142
60120 나는 고발한다. 이정희죽이기 전모와 유시민을<제1부>   77 리린_김준식 12-05-25 3 0 9976
60119 노무현대통령 서거3주기 추모행사모습들 입니다. :)   18 체리토끼 12-05-25 2 0 9750
241242243244245246247248249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