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실과 부정은 굉장한 차이가 있습니다.
부실은 환경의 한계에서 비롯되는 것이고, 부정은 악의가 개입되는 문제지요."
묶음 투표에 대해 4가지 가능성과 그에 따른 해석을 하셨네요.
① 진상위원회 주장처럼 보는 그대로 부정투표다
②누군가 이번 비례대표선거를 부정선거로 몰아가려는 공작이다
③ 이런 투표를 처음해보는 당원 누군가가 후보 중 한 사람(기표되어 있으니 알 수 있겠
지요) 너무 존경해 파장을 예측 못하고(지능이 좀 떨어진 분이)충정에서 한일이다
④ 김성동 의원 말처럼 개표과정에서 덜 굳어 남아 있던 풀이 다시 붙은 것이다.
②번의 경우 김준식님 정의에 의하면 명백한 부정입니다.
③번의 경우 김준식님 정의에 의하면 부실은 확실히 아닙니다.
④번의 경우는 ......할말을 잃네요.
④번에 대해서 김준식님.
부인도 있고 자식도 있으시죠? 친구도 있으실거고요.
부인과 자식과 친구에게 내가 이런 주장을 하고 있다 밝히고 그분들의 동의를 먼저 구해보세요. 팥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어줄만한 본인 주변 사람에게 동의가 구해지면 여기와서 저의 동의를 구하는게 좋아보입니다.
결론입니다.
묶음투표 진실은 4가지 추론중에 있을거라고 하셨으니......
김준식님 정의에 의해 1번과 2번은 부정이고요. 3번은 부실이 아니죠.
그럼 김준식님은 이번선거가 부정이 아니라 부실이라고 하셨으니까 4번이군요.
즉 김준식님은 묶음투표가 4번에 의해 일어난거라고 주장을 하셔야 합니다. 다른 가능성은 부실이 아니거든요.
부인에게 물어보시고, 자식에게 물어보세요. 그리고 꼭 친구들에게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한명이라도 동의하면 여기에 꼭 댓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