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4 부 : 결론, 나는 고발한다. 5.2 진보대란 5적을
▣ 유시민 대표님께
- 지금이라도 이정희 대표님께 사죄를 청해야합니다.
나는 일련의 과정 모두 생중계를 통해 대표님을 지켜보며 수없이 질문을 던졌습니다. 저 사람이 내가 알고 있는 유시민이 맞나, 하고 말입니다. 그 엄혹한 전두환 군사정권 시절, 포승줄에 묶여 끌려가면서도 ‘야, 이 전대가리야,’ 하며 청무우처럼 시퍼렇게 살아 있던 당신이 아니었습니까. 그러던 분이 우리 정치사에 유래를 찾아 볼 수 없을 만큼 노회한 정치모리배 모습을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당신은 아는지 모르지만 저는 3년 반 전, 대표님의 펜클럽인 시민광장에 가입한 회원입니다. 평소 호의를 느끼고 있었고, 또 그즈음 조동중에게 핍박받고 있던 노무현 대통령님을 돕고 싶은 심정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차재에 대표님이 쓴 걸작, 항소이유서에 버금가는 유시민지지이유서를 쓰고 싶은 이유도 있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누구를 공개 지지한다는 것은 심장을 반쯤 내어주는 일이라 여겨 그런 과정을 통해 마음의 결심을 확실히 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쉽게 써지지 않았습니다. 막상 지지이유서를 쓰려고 보니. 그래도 유시민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거의 피상적 수준의 것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유시민에 대해 철저히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저서는 물론 공식 비공식 문건을 모두 찾아 읽고, 동영상 강의까지 전부 섭렵했습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 많은 걸 알 수 있었습니다. 풍부한 일반 지식과 그 지식을 엮어 하나의 상품화하는 구성력, 현란한 언변과 적확한 논리, 정세 변화를 직관적으로 감지하고 그를 자기 의지대로 이끄는 추진력과 속도감, 등등 참 능력이 많은 분이구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제 직관으론 가장 중요한 하나가 부족했습니다. 인간에 대한 수평적 사랑,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평등적 관점, 바로 거기서 막혔습니다. 대표님의 저서에는 ‘자유’ 라는 말은 차고 넘쳤지만 ’평등‘ 이라는 단어는 찾아보기 매우 힘들었습니다.
저는 자유를 인간의 존재양식이라고 보고 평등을 인간의 당위로 보았습니다. 그러니 자유가 평등보다 상위의 가치라는데 동의합니다. 당위가 존재를 앞설 수 없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당위를 외면한 인간은 짐승의 양태를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대한민국 수구기득권자들의 모습입니다. 그러기에 인류 역사는 선언적 의미를 크게 넘지 못한다 해도 평등을 추구하는 쪽으로 흘러왔습니다.
그런데 민주노동당과 합당하기 직전까지 ‘쪼금 진보’라고 자신의 정체성을 밝힌 분치고는 ‘평등적 관점’이 지나치게 적었습니다. 거의 발견하기 힘들었습니다. 언듯 그와 유사하게 보이는 측은지심이나 연민의 모습은 많이 발견되었으나, 그것은 선민의식의 교묘한 자기기만일 수 있고, 또한 인간이면 누구나 지닌 내재적 도덕성일 것이기에 제외했습니다.
저의 이념 지향성을 중도좌파로 본다면 제가 파악한 유대표님의 이념지향성은 중도우파였습니다. 그것이 진도를 방해했습니다. 그 상태로는 유시민님께 가슴의 반을 내어줄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것이 개인 차원에서의 지지이유, 사회적, 민족적, 인류적 차원에서의 유시민 지지이유 등등 골격까지 다 잡아 놓고도 멈출 수밖에 없던 이유입니다.
그런데 대표님이 구 민주노동당과 합당을 추진하면서 의욕을 다시 돋구었습니다.
‘나, 유시민은 노무현대통령님의 유산 중, 빚으로 남은 유산만 승계하겠다. 참여정부동안 소극적이었던 노동문제, 그래서 심상정조차 노대통령님의 면전에서 비난을 퍼붓게 한 그 문제를 사죄하는 마음으로 해결하려한다. 그것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면 노무현과 전태일의 만남이다.’ 라며 통합 당위를 천명했고, 실제 통합을 이루었습니다.
그때 저는 참으로 당신이 감사했습니다. 믿음직스러웠습니다. 내가 사람 하나는 잘 보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전 정권의 주요인사로 참여한 분으로 부채만을 승계하겠다고 나선 대인적 풍모. 노동 농민 단체를 찾아가 마치 한신이 건달들의 다리사이를 기어가듯 자신을 낮추는 결기, 경제적 강자의 생색내기 자비심에 의존하는 시혜적 복지가 아니라 인간 존엄을 담보하기 위한 보편적 복지의 인정, 현재 너무 우파에 편향된 우리 사회의 병폐를 극복하기 위해 시대가 요구하는 중도 좌파적 이념 지향성 천명, 등이 저를 다시 설레게 했습니다. 1980년 5월 15일, 80학번으로 서울역 광장에서 당신과 함께 한 이후, 소극적 지지자로 머물러 있었는데, 결국 적극적으로 지지하게 되는 구나, 하는 감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랫동안 생각해왔던 ‘누구나 자유를 평등하게 누리는 세상’을 작품 속에서가 아니라, 현실 속 희망으로 품게 되었습니다. ‘대중진보담론 클러스터’ 라는 작은 사이트를 열려고 준비 중이었던 것도 그 때문이었습니다. 당신이 경제 민주화를 기초로 한 대중진보의 실현을 위해 닦아나갈 그 길에 돌맹이 하나라도 얹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딱 3개월입니다. 새로 이사한 집 벽지의 풀이 마르기도 어려운 시간입니다.
유시민 대표님, 당신은 그 시간동안 참여정부에서 상처를 받았다는 사람들의 상처를 보기나 했습니까? 아니, 처음부터 그런 의지를 가지고 있기나 했던 겁니까? 이건 뭐 어린애들 장난도 아니고. 참, 어이상실, 멘붕, 그 자쳅니다.
유시민님, 당신은 이제 노무현 대통령님 이름을 함부로 입에 올리면 안 됩니다. 적자가 아니라 서자 축에도 끼지 못한다는 것을 이번에 명료하게 보여주었습니다. 추모를 위해 가신이 이름을 부를 때조차 조심하는 것이 우리사회 미덕이고 상식입니다. 그런데 당신은 반년도 지키지 못할 약속에 노무현을 참칭했습니다. 그 결과 노무현대통령님이 죽음으로 청한 노동 진보세력과의 화해를 더욱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망국적 지역감정에서 조금 비껴나 있던 진보진영조차 영호남이 갈리는 조짐이 보입니다. 유시민, 당신은 죄인입니다.
물론 당신은 달리 말할 수 있습니다. 이런 충격요법 말고는 진보에 덧씌워진 종북 논란을 떨칠 수 없다고 판단했을 수 있습니다. 이참에 소위 종북 세력을 떨구고 새롭게 판을 짜자는 민노총 계열의 주장에 마음이 쏠렸을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것도 큰 싸움인데 시간만 질질 끌 ‘진실규명’ 같은 것에 매이는 건 정치하수나 하는 짓이다, 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정희 대표를 마녀로 만들면서까지 그렇게 속도를 낸 건 지 저로선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확언할 수 있습니다. 종북이니 종미니 그런 것들은 논외로 합니다. 해석이 분분하니 확언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진실추구에서 이정희 대표에게 밀린 당신은, 당신의 정치실험은 성공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진보를 한동안 빈사상태로 이끌 자살테러이자 당신에게도 깊은 자상으로 귀결될 것입니다. 제가 누차 말했지만 진실이 유보되어도 좋은 경우는 오직 한가지 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인간목숨의 생사여탈이 벌어지는 전쟁터뿐입니다. 진실이 소중하나 생명보다 귀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건 제 주관이 아니라 이미 보편적 진리로 자리한 것입니다.
그런데도 당신은 그 같은 대원칙을 저버렸습니다. 반드시 적을 칠 때만이 짐승의 비천함을 보여야함에도 그를 혁신이라는 미명아래 함께 보듬고 가야할 내부 진영에 적용했습니다. 더구나 종북이란 논리상 성립될 수 없는, 수구들이 조작해낸 독화살임을 잘 알고 계실 분이, 그 독화살을 같은 진영에 날리기 까지 하면서요. 그 결과는 자명합니다. 진보세력은 세 갈래 네 갈래로 찢겨질 것이고 집권기회는 그만큼 멀어질 것입니다. 그것이 결국엔 당신이 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2012년 5월 2일, 대한민국 진보 대참극은 유시민의 협량과 독선이 원인이었다. 라는 역사 기록과 함께 말입니다.
이로써 제가 노무현 대통령님의 죽음으로 깨달은 한 가지. 상황이 존재를 규정하는 것이 아니라 존재가 상황을 결정할 수 있다는 믿음. 곧 인간에 대한 신성성의 긍정과 신뢰로 당신을 지지하고 싶었던 마음을 철회합니다.
▣ 나는 고발합니다. 5.2 진보대란의 오적을
▪ 나는 고발합니다. 유시민을
대한민국 진보를 어둡고 깊고 차가운 수렁에 빠트린 그의 오류를 고발합니다. 국민논객이라는 사람이 가장 큰 논리의 오류인 선민의식에 빠져 정치실험을 위해 약자를 도구화한 당신의 오만을 고발합니다. 검증되지 않은 독단적 직관에 따라 진실을 왜곡하고 대다수 선량한 당원의 명예를 능멸한 독선과 협량을 고발합니다. 자주성이 결여된 나라에서 진보의 길이 가시밭길임을 알고도 그 길을 마다않은 이름 없는 수많은 운동가들이 쌓은 ‘진보’라는 긍정의 프레임을 독식하려는 그의 탐욕을 고발합니다.
▪ 나는 고발합니다. 조준호를
‘부실’과 ‘부정’의 차이가 얼마나 큰지 그 의미를 잘 이해하지도 못한 것 같은 그의 무지를 고발합니다. 현장에서 잔뼈를 불리며 커와 열악한 노동현장을 잘 알 것임에도 환경의 한계에서 오는 부실을 악의가 담긴 부정으로 둔갑시켜야만한 숨겨진 의도를 고발합니다. 민노총의 기득권화에 대한 통렬한 성찰 없이, 비정규직군과 분리하고 싶은 속내를 감추기 위해 한 솥 밥 먹던 동지들에게 종북이라는 이미지를 씌워 그 책임을 전가시키려는 그의 위선과 간계를 고발합니다.
▪ 나는 고발합니다. 심상정을
아주 특수한 사례 하나를 일반화시켜 비난의 논거를 삼는 조선일보식 언어 테러로 어제의 식구들에게 ‘종북’라는 굴레를 씌우고 떠났다가 사과 한마디 없이 돌아온 그녀의 뻔뻔함을 고발합니다. 현장 기층 대중과 호흡하지 못하고 존경받기만 바라는 입 진보, 그녀의 신민의식을 고발합니다. 젊은 시절, 심상정이라는 친구가 여전히 남아있는 노동현장을 떠난 유시민의 미안함을 지근거리에서 끊임없이 자극하여 그의 총기를 흐렸을 충동질을 고발합니다.
▪ 나는 고발합니다. 박무를
진상조사의원으로 철저한 조사를 통해 진실을 밝히기는커녕 ‘부정선거를 했다는 증거는 없으나 부정선거를 안했다는 증거 또한 없음으로 부정선거를 했을 가능성이 있다.’라며 진실을 호도하는 수사(修辭)에 열중한 그를 고발합니다. 유시민의 집사 직분 정도가 알맞을 그가 브레인으로 나서 유시민의 판단을 흐린 과욕을 고발합니다.
▪ 나는 고발합니다. 이석기를
상대적으로 정신력이 약한 사람들의 영혼을 헛갈리게 했을 그의 과대망상적 언행을 고발합니다. 백지연과의 인터뷰에서 수형기간을 물으니, 수배기간 포함 10년이라고 부풀려 말한 그의 진실치 못한 허위의식을 고발합니다. 그런 기초사실조차 과대 포장하는 그가 유능한지 어떤지는 잘 모르겠으나, 일반 대중들에게 듣보잡이나 다름없이 비행(秘行)하다 어느 날 갑자기 해성처럼 짠하고 몸을 들어내는 그의 깜짝쇼형 저급 정치행태를 고발합니다.
* 하지만 그의 의원직 사퇴완 별개입니다. 그건 진실의 문제이기에 저의 주관이 개입돼선 안 되기 때문입니다..
위 다섯 사람을 5.2 진보대란 오적으로 국민의 이름을 빌어 고발합니다. 당신들이 혹세무민을 위해 즐겨 차용하던 방식입니다. 이 땅 진보를 사랑하는 한 국민이, 무명에 가깝지만, 그 무명을 벗기 위해 수구신문에 기댄 적 없는, 조선일보 원고청탁을 거절할 만큼 정신은 성성하다고 믿는 한 작가의 충정입니다. 기대하기 어려우나 만약 당신들이 의식 무의식적으로 지은 잘못을 깨닫는 순간이 온다면 맨 먼저 할 일이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과 전태일 열사, 그리고 이정희 대표님께 머리를 조아려 사죄하는 일입니다. 그것이 5.2 진보대란과 관련된 모든 문제 해결의 첫 걸음입니다.
▣ 이정희 대표님께
- 당신을 향해 쓰나미처럼 밀려들던 비난도 일종의 에너집니다.
이정희 대표님, 지금 많이 슬프시리라 믿습니다. 무엇보다 인간에 대한 신뢰가 무너졌다는 느낌에 괴로울 것입니다. 당신을 향해 쓰나미처럼 밀려들던 비난과 분노의 여진이 계속되는 지금, 참으로 견디기 힘들 것입니다. 심장에서도 눈물이 뚝뚝 흐를 만큼 고통스러울 것입니다. 지금은 대표님의 진가를 잘 모르던 사람들은 물론 찬사를 늘어놓던 사람들까지 대표님의 이름을 입에 올리지 않습니다. 두려워 입을 닫은 것입니다. 그것이 언론 조작인 줄 짐작하면서도 그 힘이 너무 강대하기에 대표님을 변호하기 위해 나서는 순간 소수로 몰릴 것임을 못 견뎌 하는 것입니다. 허명만 쫒는 위선적 지식인의 특질일 겁니다.
저 역시 만 3년 만에 추억의 영상처럼 재현되는 어이없는 현상 앞에 숨을 죽였습니다. 이 모두가 저를 포함한 대다수 대중들, 나약한 사람들이 곧잘 보여주는 간교한 자기 위로라는 것을 알기에 슬펐습니다. 우리 사회를 불행에 빠트리는 조동중 등 거악의 힘이 너무도 강고한 탓입니다. 저들에게 감히 대적하고자 하는 전의를 상실한 채, 만만해 보이는 것을 향해 분노를 폭발시킨 것입니다. 그런 나약한 대중들의 분노는 모두 자신을 향해 쏜 화살과 같아서 결국 그로 인해 또 다른 아픔을 겪을 것이기에 가슴이 더 아팠습니다.
지금 불의한 정치검찰까지 동원한 저들의 공격양태로 보아 이런 무도한 상황은 한동안 계속될 것 같습니다. 대표님께서 저들에게 무릎을 꿇지 않은 한, 더 큰 고난과 역경이 예정되어 있을 것입니다. 수구관재 언론이 여론조작으로 당신의 정신을 죽이려 했다면, 정치검찰은 한명숙 총리의 예처럼 대표님의 신체를 훼손하려 들 것입니다.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여인으로서는 참으로 힘든 일이겠지만, 그런 대표님께 여전히 대중진보의 중심 되어 달라는 말이 염치없지만, 척박하나 사랑할 수밖에 없는 조국과 민중을 위해 잘 견디어 주시길 것으로 믿습니다. 담담히 견디며 성찰은 하되 좌절은 금지입니다.
그리고 이 역시 일종의 거대한 에너지인 것입니다. 비록 지금은 불의한 것이라 해도 그런 에너지는 아무에게나 향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늘이 큰 인물을 내릴 땐 그의 심지를 괴롭혀 시험에 들게 하고, 근골을 힘들게 하며, 배곯게 하고...... 라는 맹자의 말씀은 옳습니다. 김대중 대통령님도 그랬고, 당신이 진심으로 인정했을 노무현 대통령님도 그랬습니다. 두 분 모두 일시적으로 자신을 향했던 엄청난 비난이 에너지임을 알고, 그를 자기 것으로 잘 다스려 폭발적인 힘을 얻은 것입니다. 그것이 동양사상을 관통하는 주역의 원리고 서양에서 말하는 사회과학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다시 한번 기억하십시오. 진실을 추구했다는 이유로 당신을 향했던 불의한 그 비난이 실은 당신을 하늘 높이 밀어 올릴 에너지도 된다는 것을. 그 에너지를 긍정의 에너지로 바꾸는 힘도 역시 진실에서 나온다는 것을.
이정희 대표님, 강력히 지지합니다. 힘내십시오,
2012년 5월 24일
작가 김 준 식
▣ 짧은 후기
]처음 원고지 70장 정도를 생각하고 쓴 글이 많이 길어졌습니다.
인터넷 글은 스크롤 압박을 주면 안 됨을 알지만 진실의 문제였습니다.
쓰다보니 많이 길어졌습니다. 간단한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공작적 정황이 보이고, 그를 알면서도 내부인사가 암묵적으로 이용한 측면도 있고...
진실이 한 번 가려지기 시작하면 그를 밝히기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경험합니다.
이번 5.2 진보대란 역시 그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길이가 많이 길어진 이 글처럼 아마도 긴 세월을 요구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진실은 꼭 밝혀져야 하고 그를 위하는 일이라면 작은 힘을 보탤 것입니다.
그것이 지금 허약한 주권재민의 민주주의를 강화시키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S. 1. 이 글을 올리면 반드시 동부연합 요원이니 빨갱이니 하며 왜곡질 하는 이가 있을 것인바
제 홈페이지 주소를 공개합니다. 확인하세요. http//www.djjb.kr
2. 이 글은 5월 15일 작성완료 되었으나,
5.18 광주민주화 운동과 5.23 노무현 대통령님의 추모기간이라 발표를 늦추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