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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발한다. 이정희죽이기 전모와 유시민을<4부:결언>
리린_김준식 | 2012-05-28 07:14:14 | 조회 7557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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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 부 : 결론, 나는 고발한다. 5.2 진보대란 5적을

 

▣ 유시민 대표님께

 

- 지금이라도 이정희 대표님께 사죄를 청해야합니다.

나는 일련의 과정 모두 생중계를 통해 대표님을 지켜보며 수없이 질문을 던졌습니다. 저 사람이 내가 알고 있는 유시민이 맞나, 하고 말입니다. 그 엄혹한 전두환 군사정권 시절, 포승줄에 묶여 끌려가면서도 ‘야, 이 전대가리야,’ 하며 청무우처럼 시퍼렇게 살아 있던 당신이 아니었습니까. 그러던 분이 우리 정치사에 유래를 찾아 볼 수 없을 만큼 노회한 정치모리배 모습을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당신은 아는지 모르지만 저는 3년 반 전, 대표님의 펜클럽인 시민광장에 가입한 회원입니다. 평소 호의를 느끼고 있었고, 또 그즈음 조동중에게 핍박받고 있던 노무현 대통령님을 돕고 싶은 심정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차재에 대표님이 쓴 걸작, 항소이유서에 버금가는 유시민지지이유서를 쓰고 싶은 이유도 있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누구를 공개 지지한다는 것은 심장을 반쯤 내어주는 일이라 여겨 그런 과정을 통해 마음의 결심을 확실히 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쉽게 써지지 않았습니다. 막상 지지이유서를 쓰려고 보니. 그래도 유시민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거의 피상적 수준의 것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유시민에 대해 철저히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저서는 물론 공식 비공식 문건을 모두 찾아 읽고, 동영상 강의까지 전부 섭렵했습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 많은 걸 알 수 있었습니다. 풍부한 일반 지식과 그 지식을 엮어 하나의 상품화하는 구성력, 현란한 언변과 적확한 논리, 정세 변화를 직관적으로 감지하고 그를 자기 의지대로 이끄는 추진력과 속도감, 등등 참 능력이 많은 분이구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제 직관으론 가장 중요한 하나가 부족했습니다. 인간에 대한 수평적 사랑,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평등적 관점, 바로 거기서 막혔습니다. 대표님의 저서에는 ‘자유’ 라는 말은 차고 넘쳤지만 ’평등‘ 이라는 단어는 찾아보기 매우 힘들었습니다.

 

저는 자유를 인간의 존재양식이라고 보고 평등을 인간의 당위로 보았습니다. 그러니 자유가 평등보다 상위의 가치라는데 동의합니다. 당위가 존재를 앞설 수 없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당위를 외면한 인간은 짐승의 양태를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대한민국 수구기득권자들의 모습입니다. 그러기에 인류 역사는 선언적 의미를 크게 넘지 못한다 해도 평등을 추구하는 쪽으로 흘러왔습니다.

 

그런데 민주노동당과 합당하기 직전까지 ‘쪼금 진보’라고 자신의 정체성을 밝힌 분치고는 ‘평등적 관점’이 지나치게 적었습니다. 거의 발견하기 힘들었습니다. 언듯 그와 유사하게 보이는 측은지심이나 연민의 모습은 많이 발견되었으나, 그것은 선민의식의 교묘한 자기기만일 수 있고, 또한 인간이면 누구나 지닌 내재적 도덕성일 것이기에 제외했습니다.

 

저의 이념 지향성을 중도좌파로 본다면 제가 파악한 유대표님의 이념지향성은 중도우파였습니다. 그것이 진도를 방해했습니다. 그 상태로는 유시민님께 가슴의 반을 내어줄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것이 개인 차원에서의 지지이유, 사회적, 민족적, 인류적 차원에서의 유시민 지지이유 등등 골격까지 다 잡아 놓고도 멈출 수밖에 없던 이유입니다.

 

그런데 대표님이 구 민주노동당과 합당을 추진하면서 의욕을 다시 돋구었습니다.

 

‘나, 유시민은 노무현대통령님의 유산 중, 빚으로 남은 유산만 승계하겠다. 참여정부동안 소극적이었던 노동문제, 그래서 심상정조차 노대통령님의 면전에서 비난을 퍼붓게 한 그 문제를 사죄하는 마음으로 해결하려한다. 그것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면 노무현과 전태일의 만남이다.’ 라며 통합 당위를 천명했고, 실제 통합을 이루었습니다.

 

그때 저는 참으로 당신이 감사했습니다. 믿음직스러웠습니다. 내가 사람 하나는 잘 보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전 정권의 주요인사로 참여한 분으로 부채만을 승계하겠다고 나선 대인적 풍모. 노동 농민 단체를 찾아가 마치 한신이 건달들의 다리사이를 기어가듯 자신을 낮추는 결기, 경제적 강자의 생색내기 자비심에 의존하는 시혜적 복지가 아니라 인간 존엄을 담보하기 위한 보편적 복지의 인정, 현재 너무 우파에 편향된 우리 사회의 병폐를 극복하기 위해 시대가 요구하는 중도 좌파적 이념 지향성 천명, 등이 저를 다시 설레게 했습니다. 1980년 5월 15일, 80학번으로 서울역 광장에서 당신과 함께 한 이후, 소극적 지지자로 머물러 있었는데, 결국 적극적으로 지지하게 되는 구나, 하는 감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랫동안 생각해왔던 ‘누구나 자유를 평등하게 누리는 세상’을 작품 속에서가 아니라, 현실 속 희망으로 품게 되었습니다. ‘대중진보담론 클러스터’ 라는 작은 사이트를 열려고 준비 중이었던 것도 그 때문이었습니다. 당신이 경제 민주화를 기초로 한 대중진보의 실현을 위해 닦아나갈 그 길에 돌맹이 하나라도 얹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딱 3개월입니다. 새로 이사한 집 벽지의 풀이 마르기도 어려운 시간입니다.

유시민 대표님, 당신은 그 시간동안 참여정부에서 상처를 받았다는 사람들의 상처를 보기나 했습니까? 아니, 처음부터 그런 의지를 가지고 있기나 했던 겁니까? 이건 뭐 어린애들 장난도 아니고. 참, 어이상실, 멘붕, 그 자쳅니다.

 

유시민님, 당신은 이제 노무현 대통령님 이름을 함부로 입에 올리면 안 됩니다. 적자가 아니라 서자 축에도 끼지 못한다는 것을 이번에 명료하게 보여주었습니다. 추모를 위해 가신이 이름을 부를 때조차 조심하는 것이 우리사회 미덕이고 상식입니다. 그런데 당신은 반년도 지키지 못할 약속에 노무현을 참칭했습니다. 그 결과 노무현대통령님이 죽음으로 청한 노동 진보세력과의 화해를 더욱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망국적 지역감정에서 조금 비껴나 있던 진보진영조차 영호남이 갈리는 조짐이 보입니다. 유시민, 당신은 죄인입니다.

 

물론 당신은 달리 말할 수 있습니다. 이런 충격요법 말고는 진보에 덧씌워진 종북 논란을 떨칠 수 없다고 판단했을 수 있습니다. 이참에 소위 종북 세력을 떨구고 새롭게 판을 짜자는 민노총 계열의 주장에 마음이 쏠렸을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것도 큰 싸움인데 시간만 질질 끌 ‘진실규명’ 같은 것에 매이는 건 정치하수나 하는 짓이다, 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정희 대표를 마녀로 만들면서까지 그렇게 속도를 낸 건 지 저로선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확언할 수 있습니다. 종북이니 종미니 그런 것들은 논외로 합니다. 해석이 분분하니 확언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진실추구에서 이정희 대표에게 밀린 당신은, 당신의 정치실험은 성공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진보를 한동안 빈사상태로 이끌 자살테러이자 당신에게도 깊은 자상으로 귀결될 것입니다. 제가 누차 말했지만 진실이 유보되어도 좋은 경우는 오직 한가지 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인간목숨의 생사여탈이 벌어지는 전쟁터뿐입니다. 진실이 소중하나 생명보다 귀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건 제 주관이 아니라 이미 보편적 진리로 자리한 것입니다.

 

그런데도 당신은 그 같은 대원칙을 저버렸습니다. 반드시 적을 칠 때만이 짐승의 비천함을 보여야함에도 그를 혁신이라는 미명아래 함께 보듬고 가야할 내부 진영에 적용했습니다. 더구나 종북이란 논리상 성립될 수 없는, 수구들이 조작해낸 독화살임을 잘 알고 계실 분이, 그 독화살을 같은 진영에 날리기 까지 하면서요. 그 결과는 자명합니다. 진보세력은 세 갈래 네 갈래로 찢겨질 것이고 집권기회는 그만큼 멀어질 것입니다. 그것이 결국엔 당신이 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2012년 5월 2일, 대한민국 진보 대참극은 유시민의 협량과 독선이 원인이었다. 라는 역사 기록과 함께 말입니다.

 

이로써 제가 노무현 대통령님의 죽음으로 깨달은 한 가지. 상황이 존재를 규정하는 것이 아니라 존재가 상황을 결정할 수 있다는 믿음. 곧 인간에 대한 신성성의 긍정과 신뢰로 당신을 지지하고 싶었던 마음을 철회합니다.

 

▣ 나는 고발합니다. 5.2 진보대란의 오적을

 

▪ 나는 고발합니다. 유시민을

대한민국 진보를 어둡고 깊고 차가운 수렁에 빠트린 그의 오류를 고발합니다. 국민논객이라는 사람이 가장 큰 논리의 오류인 선민의식에 빠져 정치실험을 위해 약자를 도구화한 당신의 오만을 고발합니다. 검증되지 않은 독단적 직관에 따라 진실을 왜곡하고 대다수 선량한 당원의 명예를 능멸한 독선과 협량을 고발합니다. 자주성이 결여된 나라에서 진보의 길이 가시밭길임을 알고도 그 길을 마다않은 이름 없는 수많은 운동가들이 쌓은 ‘진보’라는 긍정의 프레임을 독식하려는 그의 탐욕을 고발합니다.

 

▪ 나는 고발합니다. 조준호를

‘부실’과 ‘부정’의 차이가 얼마나 큰지 그 의미를 잘 이해하지도 못한 것 같은 그의 무지를 고발합니다. 현장에서 잔뼈를 불리며 커와 열악한 노동현장을 잘 알 것임에도 환경의 한계에서 오는 부실을 악의가 담긴 부정으로 둔갑시켜야만한 숨겨진 의도를 고발합니다. 민노총의 기득권화에 대한 통렬한 성찰 없이, 비정규직군과 분리하고 싶은 속내를 감추기 위해 한 솥 밥 먹던 동지들에게 종북이라는 이미지를 씌워 그 책임을 전가시키려는 그의 위선과 간계를 고발합니다.

 

▪ 나는 고발합니다. 심상정을

아주 특수한 사례 하나를 일반화시켜 비난의 논거를 삼는 조선일보식 언어 테러로 어제의 식구들에게 ‘종북’라는 굴레를 씌우고 떠났다가 사과 한마디 없이 돌아온 그녀의 뻔뻔함을 고발합니다. 현장 기층 대중과 호흡하지 못하고 존경받기만 바라는 입 진보, 그녀의 신민의식을 고발합니다. 젊은 시절, 심상정이라는 친구가 여전히 남아있는 노동현장을 떠난 유시민의 미안함을 지근거리에서 끊임없이 자극하여 그의 총기를 흐렸을 충동질을 고발합니다.

 

▪ 나는 고발합니다. 박무를

진상조사의원으로 철저한 조사를 통해 진실을 밝히기는커녕 ‘부정선거를 했다는 증거는 없으나 부정선거를 안했다는 증거 또한 없음으로 부정선거를 했을 가능성이 있다.’라며 진실을 호도하는 수사(修辭)에 열중한 그를 고발합니다. 유시민의 집사 직분 정도가 알맞을 그가 브레인으로 나서 유시민의 판단을 흐린 과욕을 고발합니다.

 

▪ 나는 고발합니다. 이석기를

상대적으로 정신력이 약한 사람들의 영혼을 헛갈리게 했을 그의 과대망상적 언행을 고발합니다. 백지연과의 인터뷰에서 수형기간을 물으니, 수배기간 포함 10년이라고 부풀려 말한 그의 진실치 못한 허위의식을 고발합니다. 그런 기초사실조차 과대 포장하는 그가 유능한지 어떤지는 잘 모르겠으나, 일반 대중들에게 듣보잡이나 다름없이 비행(秘行)하다 어느 날 갑자기 해성처럼 짠하고 몸을 들어내는 그의 깜짝쇼형 저급 정치행태를 고발합니다.

* 하지만 그의 의원직 사퇴완 별개입니다. 그건 진실의 문제이기에 저의 주관이 개입돼선 안 되기 때문입니다..

 

위 다섯 사람을 5.2 진보대란 오적으로 국민의 이름을 빌어 고발합니다. 당신들이 혹세무민을 위해 즐겨 차용하던 방식입니다. 이 땅 진보를 사랑하는 한 국민이, 무명에 가깝지만, 그 무명을 벗기 위해 수구신문에 기댄 적 없는, 조선일보 원고청탁을 거절할 만큼 정신은 성성하다고 믿는 한 작가의 충정입니다. 기대하기 어려우나 만약 당신들이 의식 무의식적으로 지은 잘못을 깨닫는 순간이 온다면 맨 먼저 할 일이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과 전태일 열사, 그리고 이정희 대표님께 머리를 조아려 사죄하는 일입니다. 그것이 5.2 진보대란과 관련된 모든 문제 해결의 첫 걸음입니다.

 

▣ 이정희 대표님께

 

- 당신을 향해 쓰나미처럼 밀려들던 비난도 일종의 에너집니다.

 

이정희 대표님, 지금 많이 슬프시리라 믿습니다. 무엇보다 인간에 대한 신뢰가 무너졌다는 느낌에 괴로울 것입니다. 당신을 향해 쓰나미처럼 밀려들던 비난과 분노의 여진이 계속되는 지금, 참으로 견디기 힘들 것입니다. 심장에서도 눈물이 뚝뚝 흐를 만큼 고통스러울 것입니다. 지금은 대표님의 진가를 잘 모르던 사람들은 물론 찬사를 늘어놓던 사람들까지 대표님의 이름을 입에 올리지 않습니다. 두려워 입을 닫은 것입니다. 그것이 언론 조작인 줄 짐작하면서도 그 힘이 너무 강대하기에 대표님을 변호하기 위해 나서는 순간 소수로 몰릴 것임을 못 견뎌 하는 것입니다. 허명만 쫒는 위선적 지식인의 특질일 겁니다.

 

저 역시 만 3년 만에 추억의 영상처럼 재현되는 어이없는 현상 앞에 숨을 죽였습니다. 이 모두가 저를 포함한 대다수 대중들, 나약한 사람들이 곧잘 보여주는 간교한 자기 위로라는 것을 알기에 슬펐습니다. 우리 사회를 불행에 빠트리는 조동중 등 거악의 힘이 너무도 강고한 탓입니다. 저들에게 감히 대적하고자 하는 전의를 상실한 채, 만만해 보이는 것을 향해 분노를 폭발시킨 것입니다. 그런 나약한 대중들의 분노는 모두 자신을 향해 쏜 화살과 같아서 결국 그로 인해 또 다른 아픔을 겪을 것이기에 가슴이 더 아팠습니다.

 

지금 불의한 정치검찰까지 동원한 저들의 공격양태로 보아 이런 무도한 상황은 한동안 계속될 것 같습니다. 대표님께서 저들에게 무릎을 꿇지 않은 한, 더 큰 고난과 역경이 예정되어 있을 것입니다. 수구관재 언론이 여론조작으로 당신의 정신을 죽이려 했다면, 정치검찰은 한명숙 총리의 예처럼 대표님의 신체를 훼손하려 들 것입니다.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여인으로서는 참으로 힘든 일이겠지만, 그런 대표님께 여전히 대중진보의 중심 되어 달라는 말이 염치없지만, 척박하나 사랑할 수밖에 없는 조국과 민중을 위해 잘 견디어 주시길 것으로 믿습니다. 담담히 견디며 성찰은 하되 좌절은 금지입니다.

 

그리고 이 역시 일종의 거대한 에너지인 것입니다. 비록 지금은 불의한 것이라 해도 그런 에너지는 아무에게나 향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늘이 큰 인물을 내릴 땐 그의 심지를 괴롭혀 시험에 들게 하고, 근골을 힘들게 하며, 배곯게 하고...... 라는 맹자의 말씀은 옳습니다. 김대중 대통령님도 그랬고, 당신이 진심으로 인정했을 노무현 대통령님도 그랬습니다. 두 분 모두 일시적으로 자신을 향했던 엄청난 비난이 에너지임을 알고, 그를 자기 것으로 잘 다스려 폭발적인 힘을 얻은 것입니다. 그것이 동양사상을 관통하는 주역의 원리고 서양에서 말하는 사회과학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다시 한번 기억하십시오. 진실을 추구했다는 이유로 당신을 향했던 불의한 그 비난이 실은 당신을 하늘 높이 밀어 올릴 에너지도 된다는 것을. 그 에너지를 긍정의 에너지로 바꾸는 힘도 역시 진실에서 나온다는 것을.

 

이정희 대표님, 강력히 지지합니다. 힘내십시오,

 

                                                                                                 2012년 5월 24일

 

                                                                                                     작가 김 준 식

 

▣ 짧은 후기

]처음 원고지 70장 정도를 생각하고 쓴 글이 많이 길어졌습니다.

인터넷 글은 스크롤 압박을 주면 안 됨을 알지만 진실의 문제였습니다.

쓰다보니 많이 길어졌습니다. 간단한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공작적 정황이 보이고, 그를 알면서도 내부인사가 암묵적으로 이용한 측면도 있고...

진실이 한 번 가려지기 시작하면 그를 밝히기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경험합니다.

이번 5.2 진보대란 역시 그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길이가 많이 길어진 이 글처럼 아마도 긴 세월을 요구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진실은 꼭 밝혀져야 하고 그를 위하는 일이라면 작은 힘을 보탤 것입니다.

그것이 지금 허약한 주권재민의 민주주의를 강화시키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S. 1. 이 글을 올리면 반드시 동부연합 요원이니 빨갱이니 하며 왜곡질 하는 이가 있을 것인바

제 홈페이지 주소를 공개합니다. 확인하세요. http//www.djjb.kr

2. 이 글은 5월 15일 작성완료 되었으나,

5.18 광주민주화 운동과 5.23 노무현 대통령님의 추모기간이라 발표를 늦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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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엄마  

이제 다 나온건가요?
4부까지라 했던것 같은데...
읽진 않았습니다.
12-05-28

리린_김준식  

예, 그렇습니다.
12-05-28

리린_김준식  

사회고발문의 마지막 글입니다.

우리나라 정치지형이 진정한 의미의 보수와 진보의 대결이라고 보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진실과 거짓이 대결하는 후진성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를 증명할 수 있는 어려 사건들을 압니다. bbk 사건이 그렇고 천안함 사건이 그렇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서양과 대비되어 힘을 숭배하고 지향하는 동양문화의 유전적 요인이 있겠고,
민족 분단이라는 특수 상황을 이용하여 생존 운운하며 진실을 뒷전으로 미루는 잘못된 토양이
수구기득권들에 의해 구축된 때문이라고 봅니다.

그러기에 진실이 정치적 논리보다 상위의 가치라는 인식이 아직도 공유되어 있지 못한 것이 현실입니다. 제가 본 글에서 '진실'을 강한 쟁점을 두고 그를 전제로 결론에 이른 것도 이 때문입니다.
제가 시민광장에 가입한 계기도 진실이 유시민님 곁에 있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석가탄일입니다. 불교도는 아니지만 절에서 많은 시간 글을 쓰면서, 그 핵심이 무언가를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있는 것은 있는 것 그대로. 없는 것은 없는 것 그대로, 그에 대한 경계를 짓지도 말고 풀지도 말라

힘없고 보잘 것 없지만, '세상 어머님이 가진 정의'로 살자고 했던 제가 얻은 핵심입니다.
12-05-28

수연빠덜  

님의 글...
나약하고 보잘것 없다는
가식적 겸손함의 핵심...을 봅니다.

정치는
편협하게 머리 똑똑한 잘못커온 사람이 하면...
안됩니다. 클납니다를 새삼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자신 안의 부실 또는 부정을
팔을 안으로 굽혀 숨기지 않고
스스로 꺽어 버리는 아픔을 감수한
작금의 사람들과 함께합니다.
늘...

12-05-28

리린_김준식  

저는 정말로 나약하고 힘이 없습니다.
그러기에 이 땅에서 힘에 억눌리고 있는 나약한 진실의 편에 섰습니다.

그런데, 가식적으로 보였다면 하는 수 없는 일이지요.
12-05-28

잎새  

이땅에 힘에 억눌리고 있는나약한 진실의 편에 섰다고 하셨는데 당신이 생각하는 이정희가 진실입니까? 그렇다면 이정희의 진실은 무엇입니까? 구체적으로 설명좀 해보시죠? 유시민을 심장까지도 내놓을 만큼 지지했다가 돌아선 이유를 장문으로 옮긴 것처럼 이정희의 진실도 그만큼의 유시민의 예 만큼의 장문으로 옮겨보세요~
12-05-28

리린_김준식  

글을 정독하시는 습관이 우선 필요하신 것 같습니다.
적어도 어떤 글에 대한 질의나 비판을 하실 거라면요.^^

진실이 묻히고 호도되는 것은 간단합니다.
힘의 불균형에서 옵니다. 즉, 힘이 강한 쪽이 진실을 다른 논리로 호도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진보를 추구한다는 사람은 이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내가 나보다 약한 사람의 진실이나 명예를 무시하는 순간
자기도 똑 같은 형식으로 당한다는 것이고,
그런 현상이 자연스럽다고 생각하는 것이 바로 수구의 논리입니다.

저는 이번 일에 국한했을 때, 이정희 대표가 진실, 개인의 천부적인 명예, 보편적 인류애를
누구보다도 강하게 추구하고 보호하려는 의지를 지녔다고 봤습니다.

그게 제가 이정희 대표를 지지하는 이유의 전부입니다. 정책 같은 것은 다음이지요
이런 기초적인 것에 정체성을 보이지 못하는 사람의 정책이란 신뢰할 수 없는 것 아닐까요?

12-05-29

잎새  

의미를 잘 모르시는가 봐요? 뭐 그건 그렇다 치고 이정희에게서 본 진실은 꼴랑 대표단회의에서 동부군졸 등에업고 조준호는 고생한 당원들에게 사과해야 한다는 말을 앵무새처럼 내뱉던 이정희의 모습에서 진실을 본게 전부네요~ㅋㅋ 솔직히 당신 동부군졸이냐고 물어보면 아니랄게 뻔하고 대략 댁의 글을 보니까 어떤 인간인지가 보이네요
12-05-29

길형구  

진실이야기 참 좋아하십니다.
진실은 자신의 추측과 가설로 만든 허상이 아니라 상식적판단에서 출발할때 다른 사람이 귀를 기울이는 법입니다.

아무튼 이야기가 종결된듯 한데, 또 다른 새로운 가설은 언제쯤 나올것 같습니까?
이번에는 상식적판단이 결부된 새로운 가설로 되돌아 오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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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10분의 1도 안 읽었습니다.
상식적판단이나 사실에 근거한것이 아닌 그냥 자신의 주장을 이렇게 장황하게 늘어놓으면 글을 읽기 쉽지 않습니다.
자신의 주장에 대한 희열로 글을 쓰셨다면 만족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이 읽기를 바라고 글을 쓴 것이라면 자신의 주장을 간단명료하게 하는 연습부터 하신 다음에 글을 쓰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12-05-28

리린_김준식  

제 글의 1/10 도 안 읽으신 분께 무슨 말을 할 수 있을 까요.
먼저 본 글을 읽어보신 다음에 말을 걸어도 걸어야하는 것 아닌가,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12-05-29

그림자村  

전혀 객관적이지 못한 글. 이런 글은 똥누면서 읽을거리 없을 때도 안읽습니다!!
여기서 왜? 이런 분탕질을 하시는지 그냥 가세요!! 여기서 어린 애 떼쓰듯이
이러지 말고!! 뭐하자는 짓거리인지......
12-05-28

참사람  

진실의 눈을 외눈으로 보는것 같음~~
어차피 지금의 진보는 성공할수 없음~
새로운 진보운동은 이미 시작됬고 경기동부든 이정희든 시민광장이든 유시민이든 변화을 하지 못하면
진보 폐망의 길만 남음...
본질적인것은 과거 전선체적 조직관은 낡고 병든 거임~~
조직 우선주의 사고로 대중적인 진보정당 건선은 불가함!!
집단속의 개인이 아닌 개인의 집단화라는 자주성과 민주성에 근거한 진보정당만이
성공할수 있음...
12-05-28

아랑아빠  

결국 쓰고 싶은 글이 이 내용인가요. ㅜㅠ.
역량부족으로 진보 시즌 2가 조만간 성공을 못할 수는 있겠지만
이미 진보 시즌 1의 시대는 대중들의 마음속에서 표를 준 사람들의 마음에서는 끝났습니다.
이제 대중들에게 지워지고 잊혀질 날만 남은 사람을 지지하는 것도 님의 자유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시민광장이나 되니 이런글 용납하지 다른 팬클럽에 이런 글 올렸으면 글 삭제는 기본이고
id도 차단되었으리라고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유시민과 유시민의 팬들이 수년간 각고의 노력을 해오며 지켜온 소중한 공간에 앞으로 이런 글은
삼가해주시면 어떨까요?
이정희 팬클럽은 희소식이라네요...
12-05-28

리린_김준식  

보기 힘든 글이라는 것 이해합니다.

잠시지만 제가 적을 두고 있던 이 사이트에 대해 폄하할 생각은 없습니다.
저는 유시민 대표를 비난하는 글을 올리면서, 여기를 피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다른 분들의 방식은 잘 모르겠지만 그것이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닉에 이름도 달고 사진도 내보였습니다.

글의 삭제나 아이피차단을 포함 제명 등을 염두해 둔 적은 없습니다.
앞서 말씀 드렸듯 제 방식에 맞추어 마무리를 지을 생각이었고,
그런 제 취지가 막히면 그 자리에서 멈추면 되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이 후 저로 인해 이 사이트가 시끄러워질 일도 더는 없을 것입니다.
마음 속으로 지지를 철회한 만큼 제가 이곳에 남아있을 이유가 없으니까요

건강하세요.
12-05-28

얀새(양윤석)  

진실은 이렇게 구구절절히 길게 쓴다고 해서 진실이 알려지는 것이 아닙니다.
진실은 쉽고 간단하게 전달됩니다.

님의 장황한 이 글 이전에 많은 국민들은 실체 그대로 중계방송을 통해 진실을 보았습니다.
그 어떤 해설도 필요없었습니다. 수십시간 진행되는 그 모습을 그대로 느꼈으니까요.

끝까지 이정희 대표의 입장을 지켜주고 보호해주려 하는 유시민의 모습도 보았습니다.
거기에 여지없이 배신당하는 유시민의 모습도 보았습니다.

님은 유시민에 실망했다하나, 저는 이정희를 너무도 존경하고 지지했기에, 나의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정희에 대한 환멸의 밤, 그 충격 아직도 잊을 수 없습니다.

그 진실을 님은 당신 스스로 벽을 쌓고 있어 보이지 않을 뿐입니다.

당신만 유식하고 장황한 논리를 끌어댈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걸 아시기 바랍니다.
미사여구와 억지논리를 끌어대는 데는 이제 질렸습니다.

12-05-28

리린_김준식  

저와는 다른 관점에서 보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정희 대표가 정파논리보다는
진실, 명예, 인권 등 정치논리보다 우선하는 것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보았습니다.
내게 명예가 있다면 진실을 위해 내려놓는다는 말, 저는 그것이 이정희 대표의 자세라고 봅니다.
12-05-29

얀새(양윤석)  

그러기에 어느 누가 부정을 저질렀다고 어느 누구만 사퇴하라는 것이 아니고
모두 다 공동으로 이런 분란에 책임이 있으니 모두 다 사퇴하자는 것 아닙니까?

진실, 명예, 인권이라 하셨는데 그것은 모두 개인 또는 어느 정파의 진실, 명예, 인권이 아닌가요?

지금 당이 수렁에 빠져있는데, 이 사태를 정치적으로 처리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정당입니까?

12-05-30

차력사  

스스로는 중도좌파라 규정하셨고
유대표님은 중도우파라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님이 싸고도시는 이정희씨는 어떤 좌표로 규정하고 계십니까?
설마 '중도'를 붙이시는 용감함을 보여주시지는 못할듯한데 말이죠?
12-05-28

리린_김준식  

이정희 대표의 경우
철학적 원리와 이론만으로는 중도까지 가능하다고 봅니다.
다만 우리나라의 경우 너무 우편향적이기 때문에 좌로 보이는 것이지요.
저만해도 자유를 평등의 상위 가치로 보기에 이론적으로 보면 중도입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 이념 지형상 그렇다는 겁니다.

저는 심장이 왼쪽에 있다는 것은 상당히 상징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12-05-29

차력사  

용감하시네요
자유와 평등의 가치를 놓고 보더라도 이정희씨와 당권파는 중도라고 볼수가 없습니다
종북이라 지칭될만큼 북에 경도되어있다면 자유의 가치를 낮게 보는 것이요 평등 또한 논할 가치도 없으니까요
중도라 하는 것은 좌우 절충적 좌표를 말하는데 그들의 무엇에 절출이 있고 보합이 있습니까?

님이 유대표님을 중도우파라 주장하시니 하는 말입니다만
중도우파와 중도좌파 사이에는 시냇물이 흐르지만
중도와 종북좌파 사이에는 휴전선이 흐릅니다
피아 구분을 잘못하고 계신 것 같아서 말입니다


심장이 왼쪽에 있는 것과 좌익은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재밌는 분이시네요
12-05-29

스카라무슈  

드뎌 민낯을 드러내는군요.

근데, 사설이 길고 말을 빙빙 돌리십니다. 좀 솔직해 집시다.

결국, 당신이 하고 싶었던 말이

유시민 정치모리배! 이정희 사랑해!

이 말을 하고 싶어던 거잖아요?

당신도 속살 보이셨으니 나도 좀 보여 드리죠.

당신은 스스로를 중도좌파라고 하는데, 내가 보기엔 당신은 꼴통좌파 또는 꼴통NL 정도 될 것 같습니다.

당신이 소위 80년대 학번으로 살면서 이땅의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였다고 한다면, 그것을 위해 희생한 유시민 대표에게 정치모리배라는 단어를 그리 쉽게 내뱉지는 못할거요.

시대는 급변하는데, 낡은 이념은 쓸 용도를 못찾아 대가리에 그대로 썩고 있으니, 그것도 유물이랍시고 아쉬어서 이런 짓을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배설을 하려거든 장소를 가려가면서 합시다.


유시민님 팬카페와서 너 싫어 라고 하는 것은 갓 잖아도 들어주겠는데, 적어도 이정희 조아 라고 딴 애 광고하는 건 인간 도리상 할 짓이 못되지 않나요?





12-05-28

리린_김준식  

님이 그리보신다면, 제가 어떻게 그를 설득하겠습니까?

저도 이 글을 쓰면서까지 수많은 질문을 자신에게 던져보았습니다.

유시민 대표의 입장은?
- 막상 통합하고 보니까, 이전에 알았던 거보다 민노당 내부가 정말 괴물처럼 변해있더라, 그러면 이를 어찌할 것인가? 그대로 안고 갈 것인가. 아니야. 그럴 수 없어. 당내에서 순리적으로 풀 수 있는 힘이 없다면, 진보의 먼 미래를 위해서 이를 끌어 안고 자폭할 수밖에 없겠구나.

저는 그런 유시민 대포의 진의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무척 망설었습니다. 저도 이해가 되는 일입니다.

그럼에도 제가 이런 글로 사회적 고발을 한 것은,
그 과정에서 그 어떤 정치적 논리보다 중요한 진실, 명예 인권 등이 침해되었다는 것 때문입니다.
그에 관해서는 제 본 글에 잘 나와있을 것입니다.
제가 이번 사인에 대해 이정희대표를 지지하는 것도 바로 그 기본적인 가치들을 추구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단지 그뿐입니다. 가장 중요한 핵심이기에 그렇습니다.

이곳에서 이정희 대표의 지지 확산을 의도했던 건 아니고요. 글쓰기의 한 과정일 뿐입니다.


12-05-29

차력사  

님이 유대표님을 긍정하게도 부정하게도 만드는 자유와 평등이 이정희씨한테서는어떤 형태로 발현된 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번 사태로 보면
모두가 사퇴하자고 하는데 이정희씨와 당권파만 버티는 것은 자유요
그들이 버팀으로써 쏟아지는 비난과 외면을 함께 뒤집어 쓰지않고 그들 스스로 온전히 받아야 하는 것은 평등에 어긋나며 탄압인것입니까?
ㅎㅎㅎㅎㅎ
그런 것입니까?
12-05-28

리린_김준식  

제가 본 글에서 말한 자유와 평등의 인용은 이념 지향성을 단판할 때 쓴 것이구요.
저는 지금 현재 보이는 결과로 판단한 것이 아닙니다.
일이 이렇게까지 진행되는 순간순간의 과정속에서
그래서는 안돼는 진실 명예 인권 등이 정치논리에 묻히고 밟히는 것을 지적한 것이지요.


12-05-29

차력사  

좋습니다
자유와 평등이 아닌 정치논리로 따지면 어떨까요?
유시민대표님을 포함해 당권파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사퇴하고 기득권을 내놓겠다 하는데 내놓지 못하겠다는 것은 어떤 정치적 논리로 설명 가능하시겠습니까?
지금까지 진보는 도덕적 우위로써 수구세력의 정전국프리미엄과 힘겹게 싸워왔고 작은 실체의 도덕적 흠집이라도 망설임 없이 털어내고 자성함으로써 정당성을 인정받아왔습니다
그런데 이정희씨와 당권파는 그것을 그 오랜 탑을 한순간에 무너뜨렸습니다
스스로의 도덕적 오류를 반성하고 털어내는 대신 이득을 탐함으로써 말이지요

진실 명예 인권
어디서 감히 논합니까?
그 비뚤어진 눈으로
12-05-29

무극이아빠  

유시민의 잘못은 충분히 알았으니까 이정희의 진실과 진심을 좀 알려주십시오.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유시민은 어떻게 했어야 하는 겁니까?
12-05-29

goto  

통진당 사태에 자유, 평등이 왜 나와?
진보정당내의 수구대혁신의 싸움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은 바보인가?
진실? 네놈 눈에 보이는 진실은 꼴통진보에게만 보이는 진실인가 보다.
당신이 유시민, 이정희에 대해서 얼마나 안다고 맘대로 재단해서 똥싸지르는 거야?
이정희 남편 심머시기가 당신 친한 선배정도 되나? 가족이야?
정상적인 잣대나 사고로는 쓰기 힘든 쓰레기 글이라 별생각이 다 드네..
글고 누가 정치검찰을 동원한거야? 이거 뭐 병신이 전후상황을 이리 호도를 하나 알만한 놈이..
유시민측이 정치검찰 동원 했다라는게 진실이야? 에라이 미친놈..
알량한 글빨로 되먹지 못한 쓰레기 글 쓴다고 욕봤다.
주먹질하는 놈보다 당신같은 놈이 더 쓰레기라는 것 뒈질때까지 모르겠지.. 퉷퉷
1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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