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발한다는 이슈몰이형 제목으로 연재를 하면서 유시민을 열심히
씹어주신 김준식 선생의 글이 마침 대단원의 막이 내린거 같네요
그의 글에 대한 반론을 간단하게나마 잠시 제기해 봅니다 >
1 -이정희에 대한 사랑 고백 ?
흠.리린 김준식 선생님...이정희는 결혼한 유부녀 입니다 !
선생글에 보이는 이정희를 사랑한다는 노골적 고백은 곤란합니다 ㅎㅎ
작가라고 밝히신거 답게 소설은 잘 적으시네요 ..하지만 현실과 선생님 머리속
소설은 혼동하시면 안됩니다 .혼자 소설 잘적고 흥분해서 모든걸 참여계 잘못
이라고 선동하던 정통 후원 회장한 주제에 친노인척 위장한 서프의 이기명
선생과 억지 주장이 참 비슷하네요
아마 같은 작가출신이라서 현실보다는 창작한 소설을 사실이라고 믿는 공통점을
가지신건지? 두분이 웬지 서로 잘알거라는 느낌이 오네요
2- 미안하지만 주사파와 종북세력은 존재합니다
김선생님...대단히 미안하지만 엔엘 주사파 존재합니다 .
종북세력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 김준식 선생님은 주체사상을 한번도 공부해보지 않으셨는지..아니면 의도적으로 조직의 선전 지침에 따라 모른척 생까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주사파도 존재하고 한민전 조직도 존재합니다 ( 한민전 운운하시는 분들은 대부분이 선생님 처럼 늙은 영감님들만 가득 하지만....)
적어도 어두운 골방에서 남몰래 주체사상을 열심히 공부해보고 치열한 노선투쟁과 엄청난량의 사회과학 서적을 읽고 주사파와 오랫동안 토론해온 우리세대는...친 형제보다도 더 자주 많이 그들과 어울려 같이 활동하고 지내온 우리들은
"민혁당과 이석기.그리고 이정희의 남편"이 어떤조직이고 어떤 사상을 아직도 신봉하는 사람인지? 이정희가 대학시절 무슨 파였는지도 나아가 정희가 최류탄 몇번 뒤집어 썼는지도 매우 잘 압니다 .
심지어 이정희가 변호사가 된후 사측의 변호사 되어서 노조를 파괴하는데 가장 독하게 앞장섰던 치명적 과거 전력과 아직 그 노동자들에게 사과하지 않고 있고 그래서 정희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하는 집회에는 못 가고 있다는 치명적 약점도 얼마전 공개되었지요?
정희가 아무리 위장해도 함께 수십년 지내온 옆에서 지켜본 동지들을 속이진 못합니다. 선생이 너무나 사랑하는 정희는 포장용 이지 결정권을 지닌 사람이 아닙니다. 항상 그렇듯이 포장지에 너무 뻑 가시면 ...매번 실망하게 되고 ...사기 당합니다
3- 수법이 일부 NL이 자주하던 수법과 비슷하군요
선생님처럼 본질을 흐린 후 "일부 NL파와 경쟁되는 정치인과 정치세력"에 위장 침투 가입하여 평소에는 프락션 활동하다가 결정적 순간에 그 정치인에게 반기를 들고 최대한 흠집을 내는 글과 이슈를 만들어 해당 조직을 분열시키고 흠집을 내는 전략과 전술은 NL세력들이 자주 사용해오던 상투적인 수법입니다 .
서울과 경기와 전남에서 전북등에서 일부 NL이 반대하는 타 정파의 위협이 되는 성장가능성이 높은 유명 후보들을 ,더 커기전에 꺽어버리는데 많이 사용 해오고 자기들 조직에 위협이 되는 인물을 주저앉히려고 악착같이 사용한 바로 그 수법이지요.
선생님을 보니 희한하게도 일부 NL들이 사용하던 수법이 그대로 보입니다. 위장가입 후 결정적 순간에 이슈몰이로 흠집내고 다시 치고 빠지고..
조중동에서 오원춘이는 살인마다라고 외친다고해서 살인한게 조작이나 마녀 사냥이다라고 주장하는건 궁색한 변명이듯이, 특히 조중동이 아니라도 40대 50대 우리세대 국민 대다수가 주체사상파를 직접 보고 듣고 접했습니다
마녀사냥이니 종북은 없다는 거짓말을.... 선수들 끼리는 서로 하지 맙시다
4 -선생글의 결론은 단순하군요
선생님은 단순한 결론을 4편이나 나누어 복잡하게 지루하게.. 마치..주체사상 총서처럼 한말 또하고 무한 반복과 반복을 해서
큰맘먹고 수령에 대한 흠모의 마음(?)으로 주체사상 열심히 공부해보려던 열혈 투사들이 수령론의 절대 충성 반복 신공과 한말 또하고 또하기 무한 주문으로 인해 읽다가 열불나서 "주체사상 절대 반대파"로 돌아서게 만들듯이 ...선생도 간단한 결론을 어렵게 늘어 놓으셨던데 ...
결국 결론은 " 나는 이정희를 사랑한다 ...이정희 외 다른놈들은 다 나쁜놈이다 특히 유시민 믿었는데 실망했다... 내글이 최대한 유시민에게 흠집을 내어주었으면 좋겠다"이게 결론이더군요..물론 살짝 이석기를 건드려 주시는 "공평 위장 맛사지 신공"도 발휘하시고 ...
글 잘 읽었습니다 ..다음부터는 간단한 결론을 빙빙 돌리지 않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주절주절 한말 또하는 주사파로 오해 받습니다
결론을 보니 선생님의 글은 ...과거부터 항상 있어온 유시민 흠집내기에 불과하네요 .
앞으론 4부가 아니라 4줄만 적으셔도 충분히 주장하는바가 전달 됩니다
그러나 미안하게도 선생님과 여러분들의 공들인 시도와 간절한 의도와는 달리 이번 사태로 유시민에 대한 "국민적 호감도 상승, 합리적 개혁진보 세력의 믿을수 있는, 위기에 강한 정치인, 다시 진보개혁의 선봉에 선 유시민"이란 아이콘과 제목으로 집중 부각되고 자리매김 되었습니다
5 -참으로 아쉬운 이석기파의 소탐대실
그러게 애초에 유시민이 말한대로 " 부정이던 부실이던 국민 눈높이에 맞춰 모두가 책임지는 자성하는모습으로 총사퇴"하자고 제안하면서 솔선 수범하여 당대표직과 국회의원직도 과감하게 버린 "유시민을 따라 같이 사퇴"하고 석기파도 다른 인물 추천하여 새로 비례대표 뽑았다면 ....
이석기도 정치적으로 크게 성장이 가능했는데.......그저 눈앞에 이익에만 눈이 멀어
모든걸 망친 석기파.......참 아쉽습니다.
부처님 오신날에.."고개만 돌리면 피안이요 극락이라는"욕심을 절제하란 부처님의 말씀과 당대표와 국회의원 직도 던져버리고 솔선 수범하던 유시민의 행동을 배우고 따르길 바랍니다 ( 과연 이나라 정치인중 당대표직과 국회의원 직을 단칼에 던져 버릴 그런 인물이 누가 있을까요? 그래서 유시민이 큰 인물이란 것 입니다...좌파 우파내의 정치 모리배들과는 생각하는 사고와 인간의 근본이 차이가 너무 납니다)
만일 석기도 솔선하는 유시민을 따라서 같이 사퇴만 했어도..아니 석기가 나서서 자파세력들 모두 사퇴하게 만들기만 했어도....유시민처럼 이석기도 위대한 정치가로 성장이 가능했습니다만...눈앞의 금뱃지 욕심이 모든걸 다 망쳐버린 것입니다 ..
그야말로 도로아미 타불, 빌어먹을 타불이 되어 버렸습니다
근본적으론 이석기와 안동섭등 경기동부 핵심들의 "아마추어적 조직 동원 방식과 정파적 세계관과 가치관, 협소한 그들 정파가 지닌 폐쇄적 사상"이 근본적 한계였는 지도 모릅니다 . 운동으로 시작했지만 결국은 기업으로 이윤확보로 변질된 그들 조직의 한계였는지도요....
그들은 당대회를 폭력으로 난동피우고 침몰시키려고만 했지 "고도로 성숙된 정당의 의회정치, 타정파와 협상과대화, 충분한 사전논의와 당일날 충분한 토론과 민주회의 진행방식”이라는 일반 민주주의 기본원칙, 국민혈세 수백억이 투입된 공당에서 당대표단에 대한 폭력행위가 왜 엄청난 범죄인지도?" 이해하지도 이해 못하는 경직된 두뇌와 사고를 보여주었습니다. 이게다 그들이 신념처럼 따르는 폐쇄적인 잘못된 지도 사상과 지도노선 탓입니다
6- 3류 무협지 흉내는 이제 그만
이제라도 석기파와 주사파는 지하 골방에서 나와서 대중 정당으로 방향전환하고 집권경험이 있는 유시민과 참여계의 감각을 보고 따라 배울려는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경험있고 앞서있는 세력들의 장점을 보고 배울려고 해야지 정파가 다르다고 배척하고 음흉한 음모나 꾸미고 프락션을 해서 타격이나 가 할려고 하는 구시대적 발상이나 지하서클적 운영 방식으로는 대규모 정당 운영 못합니다
NL은 과거 한국사회에서 군사독재를 타도하고 민주화를 이루는데 나름 헌신한 한
세력입니다 .이러한 그들의 과거는 존경하지만 미래를 가로막는 장벽으로 작용하는
종파주의와 경직된 수령주의, 철지난 종북 노선은 버려야 합니다. 같은 NL이라도
수령론을 거부하는 장명국파, 민주주의 일반 원칙과 대중노선을 소중히 하는 인천
연합과 울산연합등 합리적으로 민주적으로 변신한 다양한 세력들이 있습니다
일부 NL들은 군자산에 올라가서 산적처럼 남이 소유한 도장을 자신들이 몰래 장악할 황당한 결의를 하거나, 수백억 국민 혈세가 투입된 정당의 회의장에서 사파 무림인처럼 주먹을 휘두르는 3류 무협지 흉내는 이제 그만내시고 부디 현실감각을 찾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어두운 지하의 마교 교주와 혈마 강시,녹림십팔채 산적 일원"이 아니라 공당의 민주시민이 되야 하고 낡은 분단 이념인 주체사상이나 수령론도 근본에서부터 재검토하여야 합니다.
교주와 상부의 지령에 수동적으로 움직이는 낡은 조직이 아닌 새로운 통일시대에 맞는 스스로 생각하고 국민의 눈높이에서 생각하는 대중적 진보 정당 운동을 하시길 바랍니다
지금부터는 한물간 폭력혁명을 선동하거나 스탈린 주의 독재에 찌든 북조선 노동당과 연합하는 반민주적 위험한 노선을 버리고 합리적이고 민주적 질서를 지키는 영국노동당과 브라질 노동당의 "국민과 함께 가는 집권전략"을 보고 배워야할 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