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론직필을 찾아서"에서 펌
작성자 카페지기 정론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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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아시다시피 나는 대북관련 뉴스들을 구글 북한 관련 뉴스에서
살펴볼 뿐....그 외의 어떤 다른 특정한 것을 찾아 헤매다니지 않습니다.
구글 뉴스: 검색어 [북한]
http://www.google.com/search?q=%EB%B6%81%ED%95%9C&num=100&hl=en&newwindow=
1&safe=off&gl=us&tbm=nws&source=lnt&tbs=sbd:1&sa=X&ei=am7YTsz-L-7ImAXz-KXFCw&ved=
0CBcQpwUoAQ&biw=1280&bih=909
그런데 구글 북한뉴스에서 온통 "종북" 타령 뿐.....특별히 눈에 띄는
북한 관련 뉴스가 없군요.
현재 남한사회에 몰아치고 있는 [매카시 광풍]이 정말 무서울 정도로
놀랍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통진당, 종북 타령 사건은.....통진당 내의 소위 "비당권파"라는
유시민, 심상정 등의 일파에 의해 시작되었음은 주지하는 바입니다.
그런데....그들이 이번에 이석기 등 소위 "당권파"를 몰아내고 당권을 장악하면
그들이 이끄는 통진당이 앞으로 국민들에게 인기있는 진보정당이 과연 될 수 있을까요?
내 예측은 "전혀 아니올시다"입니다.
즉, 아마도 그런 통진당은 지리멸렬하다가 자멸하고 말 것입니다.
과거 서슬퍼렇던 5공 전두환 시절에 소위 "민한당"이라고 하는
제1 야당이 있었는데...사람들은 그것을 "사꾸라 야당"이라고 불렀었지요.
즉, 당시 국민들이 그런 이상한 야당을 진짜 야당으로 생각해주지 않고
있었다는 의미입니다. 왜냐면 권력자인 전두환이나 집권당에 놀아나는
허수아비 야당 쯤으로 간주했었기 때문입니다.
1985년 "신민당 돌풍"......
당시 찌라시들에서는 "김대중"이라는 단어는 금기어였습니다.
그래서 "김대중"이라는 고유명사 대신 그저 "모 재야인사" 등으로
표기될 수 있을 뿐이었습니다. 참으로 한심한 세월이었지요.
그런데 총선 직전인 1985년 2월 6일 신문로에 있는 구 서울고 자리에서
김영삼의 마지막 유세가 있었습니다.
나도 그 자리에 직접 참석하여 김영삼의 연설을 들어보았는데...
다른 말은 일체 기억되지 않고 오직 다음 말만 기억이 됩니다.
(김영삼): (여러분들에게 기쁜 소식 하나를 공개하는데...)
"내일 김대중 선생이 귀국하십니다!!"
그러자 구 서울고 자리에 모여 있던 구름같은 관중들은
열화와 같은 함성을 지르며 환호의 박수를 쳤습니다.
그 때만 해도.....요즘처럼 그냥 "김대중"이라고 불러서는 안되고
"김대중 선생"이라고 불러야 했던 시절이고, 나아가 김대중이 그 무슨 "빨갱이"커녕
그야말로 "한국 민주화 투쟁의 화신"으로 여겨지던 시절이었지요.
그리고 당시 선거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신당돌풍' 계기 만들어
[김대중평전 80회] 20장 : 폭풍을 몰고 온 귀국, 민추협에서 활동
신민당은 창당 20여일 만에 신생 정당으로 총선에 참여하여 '신당돌풍'을 일으켰다. 총의석수 260석 중 민정당 148석, 신민당 67석, 민한당 35석, 국민당 20석을 차지하여 신민당은 제1야당으로 부상하는 한편 서울ㆍ부산ㆍ광주ㆍ인천ㆍ대전 등 5대 도시에서 전원 당선되고, 득표율도 29.26% (민정당 32.25%)를 얻었다.
그야말로 '선거돌풍'이었다. 서울 등 대도시와 중소도시에서 의석을 석권하여 국민의 뜻이 5공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혁명'임을 보여주었다. 그 중심에 김대중의 사활을 건 귀국이 침체되었던 선거분위기를 일거에 '민주화의 열풍'으로 몰아갔다. 여기에 그동안 5공 폭압에 짓눌렸던 민심이 가세하여 2ㆍ12선거혁명을 가져왔다. 전두환 정권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히고, 새로운 민주화의 물꼬를 트게 만든 계기가 되었다.
선거가 끝나자 전두환정부와 민정당은 김대중을 음해 비방하는 유인물을 제작하여 각급 공무원과 산하단체ㆍ교사들에게 배포하고, 교사들에게는 악선전 유인물을 교실에서 학생들에게 낭독하게 하면서 독후감을 쓰도록 강요했다. 김대중에게 타격을 입히기 위한 정권 차원의 음해공작이었다.
http://www.koreaweeklyfl.com/news/cms_view_article.php?aid=
12280&sid=20fecb51088d191a0e48740743d7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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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참고:
http://keyword.pressian.com/articleK.asp?guide_idx=9412
http://www.ddanzi.com/blog/archives/87425
대도시와 중소도시에서 의석을 석권
당시 김대중, 김영삼이 실제 주역이었던 신민당은 시골 촌놈들에게는
별로 인기가 없었습니다. 그저 서울 등 5대 도시들과 중소도시들에서만
주로 압도적 인기가 있었는데..... 그런데도 득표율이 당시 집권당과 비슷했다는 말은
대도시들과 중소도시들에서 신민당이 아주 몰표를 받았다는 의미이지요.
원래 그랬던 김대중이.....도대체 어떻게 해서 "좌파정부"니 "친북정권"이니라는
누명을 씌게 된 것인지 참 아리송합니다. 그래서 마치 김대중이 뭔가라도 잘못한듯이
현재의 분위기를 몰아가고 있지요.
그런데 그렇게 된 가장 큰 원인이 아마도 김영삼이 민주화 세력을 배반하고
민정당과 함께 3당 야합을 해버린 데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 이후로는 해괴하게도 도시들에서도 이제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현상이
나타나게 된 것이지요. 원래는 여촌야도 지지현상이었지요.
즉, 시골 촌놈들은 주로 집권여당, 즉, 현재의 새누리당을 지지하고
도시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이 압도적으로 야당을 지지했었지요.
어쨌든.....당시 국민들에게 "사꾸라 야당"으로 낙인찍혔던 민한당은
신민당 돌풍을 계기로 역사의 뒤안길로 조용히 사그라지고 말았습니다.
그러한 역사적 지식을 바탕으로 생각해 본다면
유시민 등이 이끄는 현재 통진당의 운명도 아마 그와같이 될 것임을
나는 단호히 예측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애시당초 이정희 아줌마가 이 놈 저 놈 마구 끌이들이며
짬뽕잡탕당을 만드는 등 너무 수상한 짓을 한 것이 잘못된 단추를 꿰기
시작한 것이기만 하지만.....그 결과가 이렇게 빨리 드러날 줄 미처 몰랐지요.
어쨌든, 놀라운 것은.....통진당 부정선거 의혹이 제기되어
현재에 이르기까지 "종북 타령"과 "빨갱이" 마녀사냥이 진행될 것임을
이미 그 전에 정확히 예측해버린 사람이 있으니....그것이 바로
재미동포인 한호석님입니다.
통진당 사건이 발생하기 전인 지난 4월 2일에 아래와 같은
글이 쓰여졌다는 사실에 우리는 주목해야만 합니다.
통합진보당 부정선거 논란 사건 - 이미 예측한 사람이 있다?
한미동맹의 이름으로 선거개입공작 자행한 미국
<연재> 한호석의 진보담론 (203)
2012년 04월 02일 (월) 08:46:13 한호석 tongil@tongilnews.com
한호석 (통일학연구소 소장)
미국의 선거개입공작을 말해주는 서울발 비밀전문 93편
2012년 04월 02일
2012년 대선정국에서 미국이 가장 우려하는 것은 여권분열이 아니라 야권연대다. 지금 한창 진행 중인 총선정국에서 입증된 것처럼, 2012년 대선정국의 향방을 결정지을 위력한 요인은 통합진보당과 민주통합당의 야권연대라고 말할 수 있다. 따라서 올해 미국의 대선개입공작은 통합진보당과 민주통합당의 야권연대를 무력화하는 방향으로 전개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미국의 대선개입공작이 어떻게 야권연대를 무력화할 수 있을까? 미국은 야권연대 자체를 깨뜨리지는 못할 것이므로, 국민적 인기도가 높은 야권성향 인물을 대선에 출마시킴으로써 야권단일후보의 지지표를 갉아먹게 하는 대선개입공작을 추진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8015
http://earthly.tistory.com/346
한상대 검찰총장의 지난해 8월 취임 일성이 ‘종북 세력 척결’
올해 안에 종북 세력과의 전면전
위 자가 그와 같은 소리를 할 때만 해도 사실
이 자가 무슨 시대착오적이자 아닌 밤중에 잠꼬대 같은
헛소리를 하고 있나....라고 생각했을 뿐입니다.
그런데 위 한호석님 글의 맥락으로 볼 때 그의 그런 말은
결코 헛소리가 아니라....무엇인가 거대한 그림자에 의해
치밀하게 조직된 밑그림 하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이 아닌가
하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힘 얻은 檢 “올해가 종북세력 척결 적기”
“통진당 종북세력 행적 추적”
2012-05-29
통합진보당의 비례대표 부정 경선 의혹 등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28일 이명박 대통령의 ‘종북(從北) 세력’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에 적잖게 신경 쓰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라디오연설에서 “북한 주장도 문제지만 이들 주장을 그대로 반복하는 우리 내부의 종북 세력은 더 큰 문제”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적시하지는 않았지만 통진당 내 민족해방(NL)계 경기동부연합이 주축인 구당권파를 겨냥한 것이다.
검찰은 겉으로는 이 대통령 발언과 상관없이 비례대표 부정 경선에 대한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 이상호)의 수사만 진행할 방침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하지만 속으로는 ‘올해가 종북 세력 척결의 적기’라는 분위기가 흐르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정권을 누가 잡든 올해가 아니면 사실상 종북 세력에 대해 수사하기 힘들다.”면서 “야권이 잡으면 말할 필요도 없고 여권이 잡더라도 취임 초인 탓에 종북 세력에 대한 인식이 이 대통령만큼 크지 않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의 종북 세력에 대한 강경 입장에 검찰 내부도 공감하고 있다는 얘기다.
검찰은 경기동부연합을 종북 좌파로 규정한 상태다. 검찰의 다른 관계자는 이와 관련, “검찰은 내부적으로 다양한 루트를 동원한 내사를 통해 종북 세력에 대해 수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게다가 한상대 검찰총장의 지난해 8월 취임 일성이 ‘종북 세력 척결’인 데다 한 총장의 임기가 내년에 끝난다는 점에서도 올해 안에 종북 세력과의 전면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는 것이다. 또 다른 검찰 관계자는 “통진당 내 종북 인사들의 행적을 쫓고 있다.”면서 “국가보안법 위반에 대한 객관적 증거를 찾아야 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529003006&spage=1
즉, 현재 한국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통진당 사태와 "종북" 타령이
결코 지금 당장에만 벌어지는 피상적 사건 또는 통진당에만 국한되는
국지적 문제가 아니라.....아마도 연말 대선 결과와 긴밀히 연관된
거대한 밑그림 하에서 벌어지고 있는 "공작" 차원의 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한호석님의 분석결과는 실로
놀라운 것이 아닐 수 없습니다.
"쥐새끼" vs. "개새끼" - "종북" 타령
생방송 도중 "김정일·정은 XXX" 욕설 논란
생방송 TV토론서 "김정일·정은 개XX" 욕설
전원책 자유기업원장 논란
2012.05.28

전원책(사진) 자유기업원장이 생방송 도중 북한의 김정일ㆍ김정은 부자를 향해 욕설을 퍼부어 구설수에 올랐다.
전 원장은 지난 26일 밤 '종북세력 국회입성 논란,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주제로 진행된 KBS 심야토론에 출연, "김정일·김정은을 개XX라고 할 수 있으면 종북 세력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 발언은 통합진보당의 구당권파 당선자들이 북한 인권이나 북핵, 3대 세습 등에 대해 모호한 답변으로 일관하고 있는 점을 비난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전 원장은 통합진보당 당선자들에게 "(북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정확한 답변을 원한다"며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라면 '나는 최소한 김정일·김정은 체제를 추종하지 않는다'라는 말을 하는 게 왜 그렇게 어렵겠는가. 쉽게 말하면 '김정일과 김정은이 개XX인가'라는 질문에 '개XX'라고 답하면 종북세력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사회자가 "방송에서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지적하자 전 변호사는 "그럼 김정일과 김정은이 개XX지, 아닌가. 이게 왜 방송용으로 부적절한가"라고 말했다.
전 변호사와 반대 입장을 펴던 조기숙 이화여대 교수는 이에 대해 "자유민주주의를 정말 모르는 것 같다"며 반박했다.
전 원장은 그 동안 방송 토론 프로그램과 언론 인터뷰에 자주 출연했던 보수논객이지만, 때론 돌출발언을 통해 여러 차례 구설수에 올랐다. 지난 2007년 군복무 가산점제 부활을 찬성하는 패널로 출연해 "군대는 폭력을 가르치는 집단이고 자유를 박탈하는 곳"이라며 "군대 돈 100만원 줘도 안 간다"라고 말해 파문이 일기도 했다.
이 같은 거침없는 소신 발언 덕에 젊은 보수층 사이에선'전거성' '개념 보수' 등으로 불리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3월에는 경제학자 출신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유기업원장에 취임했다. 자유기업원은 1996년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자유기업센터로 출범한 뒤 2000년 전경련과 4대 그룹 등이 기금을 출연해 만든 재단법인으로 보수성향이 강한 시장경제 연구기관이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politics/201205/e2012052809362893120.htm
"김정일·김정은을 개XX라고 할 수 있으면 종북 세력 아니다"
요즘 정권과 한국사회가 아주 막나가고 있군요.
마치 북한과 전쟁이라도 한번 해볼 기세로군요.
그러면....요즘 인터넷 상에서 아무개를 흔히 "쥐xx"라고 부르는
네티즌들이 많은데.....그런 사람들은 과연 무엇인가요?
그런 사람들도 모두 "종북"세력일까요? 아닐까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4798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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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종북이 누구인지 가려보자 ~~~~~~~~~~~~~~~~ [446]
도인효 (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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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종북세력언급하기전에 신뢰를 잃은 정권부터 탓했어야 [1634]
님 (c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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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도 "뉴라이트"라는 이상한 세력이 등장하여
벌건 대낮에 버젓히 "친일적" 행각을 벌이고 있음은
주지하는 바입니다.
김구, 안중근을 "테러리스트"라는 둥 하며 말입니다.
일제시대가 지난지 수십년이지만....아직도 왜놈들 시각으로
한국역사를 기술하고자 혈안이 되어 있는 이상한 집단이지요.
일시적으로는 국민들의 눈을 속이고, 역사를 왜곡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역사적 진실들이 사라지거나 잊혀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머지않은 장래에....모든 미친 광풍은 지나가고 결국
진실이 승리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요즘 한창 벌어지고 있는 "종북" 타령 운운도 사실 위와 같은 역사적 맥락의
연장선에 불과하지요.
다만, 이번에 벌어지고 있는 사건의 배후에....도대체 얼마나 거대한 그림자가
숨어 있느냐....하는 문제에 대해 우리는 면밀히 주시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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