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민주노동당시절부터 자신들의 패권을 위해 지구당을 메뚜기떼처럼 옮겨 다니면서 지구당위원장권력을 잡아 대던 시절의 그 못된 관행(!)을 단절하지 못하고 아니 안하고, 민주노동당만으로의 개밥그릇으로는 자신들의 조직원(!)들의 밥그릇을 도저히 감당할 수 없다는 판단을 한 이석기는 당원도 아닌 주제에 진보통합을 강력히 주문하고 밀어부쳤다.
그리고 나서 역시 통합진보당내에서 그 못된 짓거리를 끊어내지 못하고 국회의원을 비롯한 모든 권력을 송두리째 자신들의 품으로 가져가려다 배탈이 난 사건이 바로 통합진보당의 총체적부실선거의 핵심이다.
통합진보당은 ‘정치(政治)’를 통해 국민으로부터 신임을 받고 권력을 위임받아 그 권력으로 제도를 만들고 그 제도를 통해 국민들의 삶을 좌우할 수 있는 일시적인 권한을 위임받은 공당이다.
그런데 통합진보당의 현재의 모습을 보면 국민으로부터 철저히 외면을 당하는 사실상 폐당의 위기에 처해 있는 것을 이석기를 위시한 패권파 그들만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으며,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국민들과 일반당원의 이러한 열망을 존중하기는커녕 하는 짓마다 부아를 긁는 행위들을 연출하고 있다.
이번 게시판조작질 사건만해도 그렇다.
어느 순간 200~300여명의 조직적인 집단이 이석기와 패권파를 옹호하는 글을 올리고 추천질을 해대더니 게시판의 베스트글을 점령(!)해버렸고, 이에 질린 일반 당원들의 한숨은 이미 땅속으로 스며들면서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
이래서야 통합진보당에게 무슨 ‘희망의 씨앗’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인가?
더더욱 가관인 것은 지금 패권파는 이번 당지도부선거를 통해 다시 한번 그 패권을 손아귀에 넣고서 그들의 개밥그릇을 독차지하려는 음모를 꾀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절망의 수준을 넘어 분노를 금할 길이 없다.
- 강병기 그는 당권파의 지지를 받는 전형적인 ‘물타기 꼭두각시’다
그것은 바로 ‘강병기 전 경남부지사’의 당대표출마라는 것인데, 표면적으로 보면 강병기는 [당의 통합]을 외치고 있으나 그 내면을 들여다 보면 전형적인 물타기임을 알 수 있다.
즉, 강병기는 구당권파로 일컬어지는 패권파를 실질적으로 대표하는 또 하나의 꼭두각시 당대표후보에 불과할 뿐이다.
패권파 그들은 이미 울산의 OOO과 부산의 OOO을 두고 물밑에서 모종의 거래(!)를 시도하고 있었는데 그 거래를 시도하다가 결국 강병기로 귀결된 것으로 확인 된 것이다.
이번 통합진보당의 지도부선거는 그야말로 통합진보당이 생과사를 판별하는 절체절명의 지도부선출선거로서 만약 패권파그들이 중앙위원 및 지역위원장의 50%를 넘기는 순간 그야말로 희망이 없어지고 다시 한번 패권파들의 그 패악질에 학을 떼는 당원 및 정치예비지망생들은 대거 탈당을 하게 될 것이고 실질적은 분당사태는 명약관화한 일이다.
또한 그뿐일까?
국민들이 찍어 주었던 230여만표의 실낱같은 희망인 진보세력에 대한 희망은 비판과 냉소로 확고하게 전달되어서 패권파 그들만 남아 있는 진보세력의 추악함의 대명사로 통합진보당이 남게 될 것이며, 그 결과는 결국 야권연대를 무력화할 것이며, 결국 새누리당의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주는 가장 큰 최악의 패착을 두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 나는 가장 두렵다.
- 혁신없이 단합없다.
혹자들은 말한다. “지지율 몇%나 되고 통합진보당원이 몇 명이나 된다고 맨날 싸움질이냐” 고.
그런데 말이다. 불의에 맞서 싸워야할 때 싸우지 않고 통합을 외치거나 단합을 외친다면 그것은 아주 비열한 전형적인 기회주의자들의 멘트일 뿐 일고의 가치가 없는 말이고 주장이다.
자고로 멀리 예를 들지 않더라도 과거 일제시대때 일제와 싸우지말고 통합을 주장하던 이들은 결국 기회주의적인 친일파아니던가?
아니,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의 독재시절에도 국가를 위해 싸우지말고, 데모하지 말고 통합을 하자라는 주장은 결국 독재자에 대한 부역자 아니던가?
자, 우리 통합진보당을 들여다 보자.
통합진보당은 지난 총선에서 총체적인 부실선거 및 패권파들의 부정선거의 사례들은 양심과 상식이 있는 진보주의자라면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을 정도로 부끄러운 선거였다.
그러나 패권파 그들은 100% 무결한 선거는 없다면서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는 그 뻔뻔스러움에 정말로 일반당권과 국민들은 이미 학을 떼고 있지만 그들은 여전히 얼굴에 강철을 깔았는지 그 패악질을 여전히 게시판조작질과 이번 지도부선거에 자신들과 거래가 가능한 인물을 ‘대리인’으로 내세워 다시 그 더러운 개밥그릇권력을 차지하려 하고 있어 참으로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어 정마로 내 입에 십전짜리를 물고 다니게 만들 정도인데 일반 국민들의 생각은 어떠할까?
- 패권파와 1 : 1구도를 만들어 그들을 정치판에서 퇴출시키자
자, 이번 지도부선거에서 우리당원들이 해야할 것이 두가지가 있는데 그 첫째는 패권파와 관련된 자들에게 단 한표도 주지 말고 그들을 처절하게 소수로 만들어서 그들의 패악질이 더 이상 통합진보당에서 활개를 못 치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렇기 위해서는 패권파 그들과 거래하는 정치인, 그들과 타협하려는 정치인, 그들과 단결하자는 사이비진보주의자, 전형적인 기회주의자를 통합진보당내에 발을 붙이지 못하게 전멸을 시켜야 할 것이다.
미안하지만 새누리당 박근혜에게 이기기 위해 야권연대를 통해 싸워서 힘을 합쳐야 하지만, 그 이전에 통합진보당내에서 패악질로 개밥그릇권력을 차지하려는 패권파를 몰아내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더 이상 이석기와 패권파는 민주주의자도 아니도 진보주의자는 더더욱 아니다. 그들은 정당을 통해 이익을 편취하려는 전형적인 자본가 또는 그 자본권력을 통해 자신들의 조직을 관리하려는 또 다른 면의 조직폭력배나 진배 없는 집단이라는 것이 나의 지금까지 통합진보당원으로서 본 견해이다.
- 정치판이 썩었다고 고개를 돌리지 마십시오
엊그제 나에게 온 한 문자멧세지 “통합진보당을 탈당한 사람입니다. 더 이상 문자 보내지 마세요” 라는 문구를 보면서 정말로 부끄럽고 죄송스러운 마음을 금할 수 없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현재 그 패권파와의 싸움은 결코 우리가 더러워서 내가 그만둔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쯤에서 “X같아서 그만두니 X같은 XX들 니들끼리 잘 처먹고 잘해봐라”라면서 탈당을 하거나 방관한다면 그들은 쾌재를 부르고 만세를 부를 것이다.
오히려 그들은 이것을 노리고 있는 것 아니던가?
어째 패권파들이 하는 짓거리나 과거 독재시대의 독재자, 아니 현재의 가카가 하는 짓거리가 똑 같은지..아 ㅆ ㅂ 가슴에 분노가 치밀어서 견딜수가 없다.
굳이 노무현대통령께서 말씀하신 “정치가 썩었다고 고개돌리지 마십시오” 라는 들지 않더라도 결국 똥밭에 들어가서 내 다리에 똥을 묻히지 않고서는 그 더러운 똥을 치울 수가 없다.
또한 그 똥을 치우지 않고서는 우리에게 ‘희망’이란 없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도 난 없는 돈이지만 당비를 내고, 없는 시간이지만 시간을 내서 이런 울분을 토하는 글을 쓰며 이 싸움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끝으로 내가 꿈꾸는 통합진보당...아니 진보세력은 많은 상식적인 일반 국민들로 부터 널리 지지를 받아서 그 지지를 통해 받은 선량하고 깨끗한 정치인들이 제1권력이 되어서 오롯히 국민들에게 봉사하는 법과제도를 만들어서 국민들에게 그야말로 신뢰받는 희망이 되는 대안정당이 되는 것인데 그때까지 이 싸움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 1차 대전이 이번에 치루는 패권파와의 전쟁인 지도부선출선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