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인천광장 여유공간에서 함께 입력된 민들레처럼님의 글입니다. |
인천시당 부위원장에 출마하였습니다
아직 선거운동기간은 아니지만 올려놓으신 분들이 계시길래..
출마의 변
진보를 말하는 우리, 우리 안의 낡은 관행과 싸워야 합니다.
진보정당의 긴 역사가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실망을 넘어 분노의 화살이 우리당을 향해 있습니다. 지난 총선에서 진보정치에 기대를 걸고 우리당을 지지해주었던 2백만의 유권자들에게 무엇으로 사죄할 수 있을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수구세력들은 호시탐탐 진보세력을 무너뜨리기 위한 다각적인 공격을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위기를 또 다시 기회로 만들 수 있는 힘은 우리 안에 있습니다. 폐쇄적인 정파주의를 극복하고 당내 민주주의를 구현하여 토론과 비판이 모두 열려있는 품격있는 진보정당을 구현할 때 대중의 신뢰와 지지는 회복될 수 있습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대중들을 만나야합니다. 그러기위해서 우리는 혁신해야 합니다. 민주주의를 말하면서 우리 스스로는 얼마나 민주주의자 였는지 되돌아보아야 합니다. 진보를 말하려면 우리 스스로 우리 안의 낡은 관행과 싸워야 합니다.
당의 혁신과 재건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공약
- 과감한 혁신을 통한 대중적 진보정당의 건설과 야권연대 복원을 통한 정권교체를 이루겠습니다.
- 폐쇄적인 정파주의 타파와 당내 민주주의를 실현하겠습니다.
- 노동, 여성, 청년 등 부문위원회의 활성화를 통해 참여민주주의를 확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