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산벗 공지사항에서 함께 입력된 아사달의 봄님의 글입니다. |
어린날의 천진난만한 행복을 기억하시나요?
누구나 가슴 저편에 아련하게 묻어 두었던 기억들이 소중한 것은
되돌릴 수 없는 시간이기에 그렇겠지요.
그렇습니다. 시간을 거꾸로 돌려 지난 세월로 돌아갈 수는 없지만
아련하고 애틋한 그래서 더욱 그리운 날로의 짧은 추억은 만들 수도 있겠지요.
찔레꽃 여린 순 씹어가며 물놀이에 새파랗게 입술 멍들이던 그 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그립다면 주저 마시고 양평으로의 시간여행을 추천합니다.
실개천에 맑게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서 첨벙첨벙 물장구 쳐도 좋은,
늙음도 어림도 모두 훌훌 털어내고 세상사 모든 것 망각해도 좋은,
그래서 잠시의 시간여행에 그대를 초대합니다.
일시: 2012년 7월 초하루(일요일) 이른아침
장소: 양평 물 맑고 공기 좋은 어드메쯤
문의: 다정무심 (011 9179 5035)
회비: 사전예약을 통한 쪽지나 문자로....혹은 댓글에 별도로 공지합니다.
*원할한 행사의 진행과 준비를 위하여 사전 예약은 필수입니다.
참여를 원하시거나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광장내 쪽지나 문자로 확인하시면
행사를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체면치레나 나이 등 모든 것 내려놓고 짧은 여름날의 추억을 선물하는
자연속에서의 천렵입니다. 직접 잡은 물고기가 선사하는 매운탕은 보너스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