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경기고양광장 토론광장에서 함께 입력된 으뜸벗님의 글입니다. |
맨붕이다. 내가하는 일이 행복해야지, 그러나 나와 내 가족만의 행 복을 추구하면서 바르지 않은 길을 가지는 않았다. 행복 하게 사는 것이 목적이 아니 고 바른 행복을 원했으니까?
석기가 너희 보스냐? 나는 유시민을 나의 보스라 고 생각해본 적도 없고, 보스 가 가는 길이 틀리다 면 따라 나서지도 않았다. 무엇보다 도 그는 늘 외 로워도 현명한 길을 선택했고, 손해 봐도 올바른 길을 가려했고 그런 면에서 난 너희들과 수준이 틀 리다. 이건 분명하며, 유대표가 이석기와 같은 판 단을 했다면 나는 맹목적인 지지를 보이지는 않았 다는 건 틀림없을 것이다.
대중적 진보정당 처음 민주노동당과 합당이 논의 될 때 나는 동의했다. 내 논리는 언제까지 약자와 함께 울기만 할 것이냐고, 합치 고 힘을 키워서 룰 을 바꿀 수 있어야 된다고, 그런데 지금 보니 민노 당 의 패권은 자파의 확산에 올인 한 거고 그 기생 충이 건 강한 숙주가 필요했던 거고, 그 숙주가 참 여당 이었다는 것. 약자와 함께 우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그런 코스프레를 통해 자 기들만의 영역을 만들고 그 영역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당대표도 폭 력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그들은 보여주었 다. 진보가 영원이 죽여도 석기 파를 위해서 그들 의 떡고물을 나누어 먹으며 함께 공생 하는 기생충 의 모습 그건 차라리 공포였다.
니들이 노동자 정당이냐? 89년 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해 대한민국은 노동운 동의 전성기였고, 그 노동운동에 기반을 둔 진보적 노동 자 정당의 정파는 노동자가 자신들의 목적을 위한 수단일 뿐 그 증거는 대 학을 졸업하고 17년 동안의 월급쟁 이 생활과 이번 총선 통합진보당이 울산에서 보여 준 밥그릇 싸움. 그것은 노동자 정당이란 것을 망 각한 것 그건 실수가 아니라 그들의 본질이었다 는 것을 많이 늦었지만 지금 알게 되었다.
니들은 놀랍다. 노동자 조직 이기주의는 사회의 대 중과 관계형성이 중 요한 것이 아니고 스스로 고립 되더라도 나와 내 가족과 내정파의 상근자를 확대 해 가며 약자를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의 이익 을 위해서 활동하고 그것이 그들의 이익이 된다고 판단 했다면 그 활동과정에서 누가되었던 연대의 대상도 되었다가 목적을 이룬 후면 폭력의 대상도 되었다가 할 수 있다는 패권의 유연성 난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지금의 니들로 내 꿈은 부도났다. 대중적 진보정당 이라면 니들과의 연대가 현실에서는 약자와 함께 하며 대안적 세력으로서 역동성을 가지자 는 목적 의 진보적 대중정당이 아니고 지켜 본봐 대중은 없 고 패권과 그 패권을 호위하 는 악다구니만 있더구 나, 노동운동의 고사 노동조합 구 성 율이 10% 선 에 머물러 있는 국내의 환경에서 젊은 사람이 꿈을 펼칠 수 없는 사회에서 행복하게 적어도 나는 아니 더라도 내 아 이들은 그런 사람 사는 세상에 살게 해주겠다는 내 꿈은 어제 부도가 났 다.
가치 훼손의 주법은 누구인가? 내 개인을 생각하 지 말고, 사회 구성원들의 합의 속에 다함께 잘 살 수 있는 사회 그런 결정은 모든 가치판단 에 항상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는 마음 공감대의 유지가 중 요한데 어 제 김제남은 정파의 공감대속에 치밀한 각본 하에 대중 적 진보정당의 가치를 훼손하고 말 았다.
그럼 탈당이 답인가 일단 당비 자동이체를 직접 납 부로 바꾸었다. 니들의 치 열함이 진보당의 국가보 조금을 날로 먹으려는 공작이 고, 그 공작이 완수 되며 니들이 환호성을 지르는(마치 어제 이석기, 김재연의 제 명이 부결되는 그 순간처럼) 그 모습 을 지켜볼 수만은 없지만 그렇다고 내가 행복하지 않은 가치 없는 대중적 진보정당의 망상 만을 꿈꿀 수 도 없다. 그러나 나의 최종 판단은 내가 꿈 꾸는 사람 사는 세상을 함께 희망하는 사람들과 함께 이 인삼각을 하듯 움직이는 것이지 나 힘들다고 나 혼 자 욕하고 떠나지는 않을 것이다.
우리는 너희들의 공작에 그렇게 쉽게 망가지는 우 리가 아니라 는 것을 보여주겠다. (가짜)진보정당 이 재기할 수 없다 는 확신이 국민 대중에게 전달 되거나 내가 없더라도 너희들 굶어 죽는 꼴을 볼 수 있다는 확신이 설 때까지 당비는 끊는 다. 그 러 나 탈당은 없다. 너희가 원하는 그 방향의 반대에 마치 유령처럼 너희를 지켜볼 것이다. 우리가 정말 무섭다는 것 제발 당신들의 밥그릇을 지키게 해달 라는 너희의 처절한 울음을 들은 후 너희가 지켜야 할 것이 너희의 밥그릇이 아니고 대중적 진보정 당 의 꿈이었다고 너희의 판단이 정말 틀렸다고 후회 될 때 내 가랑이 사이 를 무릎 꿇고 울면서 지나갈 수만 있게 해달라고 할 때 “그것도 싫어”하며 쿨하 게 그때 떠나려 한다.
결론은 패권 진보와 그 추종 또라이들의 최후 내가 꼭 지켜봐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