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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에게서 엠비의 그림자가 보인다
서희남편 | 2012-08-01 15:25:16 | 조회 8409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67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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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현상을 그저 현상 그대로 보는 것이 맞을까요?

http://blog.daum.net/poemsam/?t__nil_login=my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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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람  

안철수 현상의 뒷배에 이명박이 있다는 말을 일부러 만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안티 안철수나 박근혜진영이 말할수 있는 것 같구요~~시민광장회원들이 사실에 기반하지 않는 소설을
쓰거나 확장하는 역할은 안했으면 합니다.
실사구시 정신으로 보면 될것 같습니다.
안철수의 정체성문제 정책을 실현할수 있는 능력이나 구조 대통령 자리가 혼자 감당할수있는 자리가 아님을 안철수측도 잘알고 있을겁니다.정부를 어떻게 구성하고 야당과 관계를 어떻게 정립할건지 향후 안철수측이 그리는 그림을 보고 판단하고 대응하면 될것 같습니다.시민광장 회원들 정서상 많은 회원들이 문재인 이상장에게 맘이 쏠려있을거라 추정합니다.암튼 우리는 우리 앞가림이 우선이니 딴 집 걱정은 나중에....
12-08-01

서희남편  

문재인후보를 지지하는 분들이 많을 것을 전제해서 한번 생각해보자는 취지입니다만
"발등의 불"을 생각하면 참 쓸데없는 상상이자 소설일 수도 있겠습니다. 일견 동의한다는 취지에서 링크만 남겨놓으니 안철수에 관한 소설이 자칫 문재인후보에게 치명적인 영향이 될수도 있겠구나 하는 분들 외엔 그냥 넘어가 주시길.^^
12-08-01

종하기  

님의 앞글을 읽었기에 관심가지고 읽어 봤는데. 좀 많이 앞서나간 듯. 좀 더 솔직하면,
과하면서 억지스런 주장이 아닐런지요.
12-08-01

서희남편  

예, 저도 틀렸기를 바랍니다.
12-08-01

길형구  

이 정도면 박정희의 그림자도 보입니다.

현 방송3사프로그램에서 정치인이 출연할수 있는 예능프로는 힐링캠프가 유일하다 할수 있습니다
힐링캠프같은 프로그램이 없던 시절에는 정치인들이 아침방송에 나왔었는데 그 시절에 정치인이 출연할수 있는 프로그램은 그게 유일했기 때문입니다.
힐링캠프에 정치인이 출연할수 있는 이유는 프로그램의 특성때문이고, 안철수의 출연은 현재 대선이 빅3로 진행되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으니 안철수의 출연이 이 연장선상이라고 이야기한다고 해도 이해못할 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시청률을 의식하는 방송사의 입장에서 군소대선후보들을 출연시킨다는 것 자체가 더욱 넌센스 아닐까요?

출판업자의 입장에서 안철수의 책 출간은 대박이나 마찬가지라고 볼수 있죠.
지금과 같은 불황시기에 전 국민의 관심을 받고있는 대선주자가 출정식 전 단계로 책을 출간한다고 하면 그 어떤 출판사가 머뭇거릴까요?

현상에 대한 판단은 각각 일수 밖에 없습니다.
님의 의견이 맞을수도 있고 틀릴수도 있습니다.
다만 몇가지 개인적인 판단으로 바로 MB와 연결시키는 극단적선택으로 가는것은 우를 범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12-08-01

서희남편  

어떤 일이 벌어질 땐 그 전조부터 시작해 이런 저런 팩트와 현상이 어우러지기 마련입니다.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팩트들이 투명하게 공개돼있을 땐 갑론을박을 최소화할 수 있겠으나 그 행태가 비밀주의로 일관한다거나 일종의 지하조직처럼 움직일 땐 가설 또는 상상들이 난무할 수 밖에 없습니다. 통진당 사태 또한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첨맘님이 당무를 거부해가며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사람이 누구냐?"고까지 답답했던 그런 집단들이 지금 우리 현실이기도 합니다. 엠비정권 또한 집권 이후 자행해온 일들이 어떤 것이었는지를 뻔히 아는 사람들이라면, 또는 모르지만 그닥 온당하지 못했다고 판단하는 사람들이라면 지금껏 보여온 안철수의 언행과 정치현실을 감안했을 때 안철수에게서 "박정희 그림자"까지는 아니지만 엠비의 그림자를 추론하는 것은 그닥 무리가 없다는 판단입니다. 물론, 추론도 추론 나름이고, 상상도 상상 나름입니다. 추론이든 상상이든 소설이든 그것 또한 각자의 해석이자 판단이고 각자 지닌 고유한 어떤 근거에 의해 결정할겁니다. 1000자 내외의 단문으로 보다 더 많은 이의 공감을 얻는 주장을 펼 수도 있을 것이고, 아닌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본인 또한 님의 지적대로 "우를 범하는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1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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