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의 4월 총선 비례 선거의 파장이 큽니다. 검찰이 업무방해라는 혐의로 영장을 청구하고 급기야 구속 기소, 불구속 기소 등으로 여러 회원님들이 현재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당시 조준호 진상조사위원장은 <총체적 부정 부실>이라는 1차 발표를 했고, 비례순위 후보 총사퇴라는 혁식안을 들고 당내 개혁을 이끌었지만 한계가 컸다는 것은 다들 아실 것입니다. 법치국가에서 위법한 사실에 대해 벌을 준다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그 벌이 인신을 구속까지 해야만 하는가에 대한 분분한 의견들이 있을테죠.
현재 세분의 회원님들이 구속되었고, 불구속 기소 되신 분들은 정확하진 않지만 1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우리 광장은 회 조직만큼 회원님 본인들과 관계된 이 현실을 어떻게 해야 할지 회원님들께 의견을 들었으면 합니다.
위법한 죄를 지었으니 마땅히 벌 받아야 한다는 분도 계실테고, 동료들인만큼 그 고통을 같이 나누자는 회원님들 계실 것입니다.
엊그제 올라온 경북광장 전대표이신 파랑님의 글도 참고 하실 수 있게 올립니다.
http://www.usimin.co.kr/68723
지원을 한다면 어느 대상까지, 어느 정도의 지원을 할 것인가도 논의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의견에 따라서는 집행부 예산 중 일부를 지원하고, 필요하다 싶으면 모금 등의 방법도 고려해 보겠습니다.
의견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