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돌다립니다.
지난 총회에서 7기 대표로 선출 절차를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선출되었다고 표현하지 못하고 이렇게 표현드립니다.
추천해주신 많은 분들과 격려해주시고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3년 집행부는 시민광장 6년의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7년차를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벽돌 한장한장을 다시 올려 놓는 마음으로 안을 살피고, 밖을 주시하겠습니다.
감히 2013년의 사회적, 정치적 흐름과 일정 등을 예측하지는 못하겠지만 대선 결과와 상관없이 격랑의 소용돌이가 칠 것 정도는 느껴집니다.
그리고 그 느낌이 정권교체를 통한 정치개혁, 정당개혁의 물결이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올 한해도 쉽지 않은 길이었지만 1219를 바라보고 달려왔던 그 대회전의 막바지에 우리가 와있습니다.
당연히 아직 끝나지 않은 2012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국가권력의 작동 방식과 방향에 다시한번 전환의 기점이 될 수 있는 새로운 시대로 나아감에 주저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공동체의 선에 대한 그 설레임이 너무나 간절한 우리들이기 때문에 1219 새로운 감동의 역사에 보탬이 되어야 겠습니다.
집행위원장 도파민님과 함께 잘 준비해서 2013년을 따뜻하게 채워 나가겠습니다.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돌다리가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총회 준비에서 마무리까지 너무너무 애써주신 인천광장 여러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시민광장 제7기 대표 당선자 돌다리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