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경기파주광장 토론광장에서 함께 입력된 동현아빠님의 글입니다. |
영하 15도..
대선 덕분에.. 아침 운동도 하고 부지런해 져서 참 좋습니다. ㅎㅎㅎ
아침 6시 50분 운정역에 도착하여 진보정의당 정책현수막과 투표독려 현수막을 걸고
운정역안에 들어가 보니.. 평화파주 민교아빠님이 6시부터 나와서 투표독려하고 계시더군요.
민교아빠님은 출근하기전 7시30분까지 수고하시고 출근하셨는데.. 정말 멋지고 감동적인
열정을 보여주셨습니다.
오늘 운정역은 민주당 새누리당 통진당이 전부 모였습니다.
노란색과 빨간색 그리고 보라색이 저마다 기호와 후보자의 이름을 부르는 광경이 연출되었습니다.
민주당 사람들과 정겹게 인사를 나누긴 했는데... 통진당 사람들과는 서먹하더군요..
그들도 저도... 서로 아는 사이이긴 하지만.... 그냥 쌩깠습니다.
7시30분부터는 국민의 명령팀과 함께... 경의선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상행선과 하행선 두 팀으로 나누어서...경의선 전철안을 천천히 걸아다니며
조심스럽고 작은 목소리로 속삭였지요.. 시민들의 아침 잠을 깨워선 곤란하기에...ㅋㅋ
"꼭 투표하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내일(화)도 역시 경의선 투어를 한 번 더 해 볼까 합니다.
함께하실 분... 미리 연락 주세요~~
전... 파주신동님꽈 함께 아침 7시 운정역에서 가 있도록 하겠습니다.